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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 코뮤니티 제대로 가고 있나? 현상과 진단

BY: @oldstone | CREATED: Aug. 16, 2017, 11:16 p.m. | VOTES: 172 | PAYOUT: $184.87 | [ VOTE ]

20170817

[IMAGE: https://steemitimages.com/DQma2u6ZcaZNLUMy27AzeGsZSax3cpqzVZQaRnHUp44CgDo/Screenshot_20170625-233051.jpg]

KR 코뮤니티 전체가 어디 막다른 골목에 다다른 느낌이다. KR 코뮤니티 뿐만 아니라 스티밋 전체가 마찬가지다. 그렇게 문제가 많다고 하던 댄이 나간이후로 스티밋 전체가 활기를 읽어 버린듯 하다. 스티밋의 성능을 개선하기 위한 노력도 별로 눈에 띄지 않는다. 아마 뒤에서 열심히 하는데 필자가 잘 모르고 있는지도 모른다. 이런 분위기를 만드는데 일조한 것은 EOS 때문인 것도 같다. 잘모르면 희생양을 찾는 법이다. EOS 옹호론자께서는 양해해주시길 바란다. 스티밋에서 활동하고 투자하는 많은 사람들이 스티밋보다는 EOS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 같다. 여하튼 만인의 공적이었던 댄이 나간 이후로 스티밋의 활기가 떨어진 것만은 사실이다. 그것이 상호 연관관계가 있는지 아닌지는 별개의 문제이지만 말이다.

KR 코뮤니티에서 한동안 경쟁적으로 글을 올리던 스티밋 동지들이 방향을 새로운 곳으로 바꾼 것 같다. 금융에서 일하던 분들이 많아서인지 다양한 접근을 하고 있다. 마이너스 금리, 경매, 스달깡 등 묘기가 백출하고 있다. 물건을 사고 파는 마켓도 생겼다. 바야흐로 스티밋의 생태계가 확대대고 있는 느낌이다.

스달깡을 두고 이리저리 설전이 오가고 있다. 필자는 이런 논쟁을 매우 긍정적이라고 생각한다. 문제를 제기한 콘님의 주장은 당연히 옳은 이야기다. 그리고 그에 대해 자신의 논지를 제시한 연어님의 주장도 일리가 있는 듯 하다. 결국은 시간이 가면서 어떤 방향으로 정리가 될 것이다.

필자는 여기서 어떤 것이 옳으냐 그르냐를 평하기 전에 왜 이런 현상이 생겼는가에 먼저 주목하고자 한다. 지금 이런 일들이 왜 생겼을까? 사실 스티밋은 SNS이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블로그다. 글을 쓰고 그것을 통해 서로 소통하고 평가를 받고 보상을 받는 것이다. 그 과정에서 물건도 팔 수 있고 사업의 모델도 생긴다. 사람이 모이는 곳에서는 어떤 방식으로든 경제적 이익 창출의 방법이 생기기 마련이다. 필자는 사실 그런 방향으로 스티밋이 발전해 나갈 것이라고 생각했었다. 그렇게 보면 지금 일어나고 있는 것도 큰 방향에서 스티밋이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그럼 왜 이런 현상이 생길까? 이런 현상이 왜 생겼는가를 알아보기 위해서는 지금까지 KR스티밋이 어떤 과정을 걸어왔는가를 일별해보아야 한다.

우리는 한동안 표절시비에 시달렸다. 글을 쓰고 그것으로 보상을 받아가는 체제에서 표절은 많은 사람들을 엄청나게 좌절하게 만든다. 나는 열심히 고생해서 글을 쓰는데 누구는 어디서 몰래 베껴서 글을 올리고 나보다 더 많이 보상을 받아간다면 그 좌절감과 분노를 어떻게 다스릴 수 있을 것인가? 표절문제가 어느정도 정리되고 나자 믈건을 사고 파는 market이 생겼고 스팀달러를 현금으로 바꾸어주는 서비스, 다시 리워드를 이용해서 마이너스 금리를 제공해주는 금융상품들이 생겼다. 그 이후에 스팀달러가 생겼다. 이런 현상과 함께 전문적인 글쓰기를 도모하는 스티밋 동지들도 조금씩 나타가기 시작했다. kr-science가 생겼고 또 백일장도 생겼다.

이와함께 그동안 열심히 글을 쓰던 스티밋 동지들이 글을 과거만큼 열심히 쓰지 않는 현상이 발생했다. 왜 그럴까? 난 그것을 글을 쓰는 소재가 고갈되었기 때문이라고 진단했다. 그것도 그럴 것이 1년가까이 쉬지 않고 글을 쓴다는 것이 쉽지않은 일이기 때문이다. 아무리 뻘글이라도 몇번 쓰고 나면 주제가 소진되어 버린다. 상당한 수준의 독서와 사색, 경험 그리고 전문적인 지식이 아니면 지속적으로 글을 쓰기가 어렵다. 일상적인 평범한 글은 쉽게 묻혀버린다. 비슷비슷한 글들이 많으니 그냥 건너띄기 십상이다. 이런 저런 방향으로 새로운 활로를 모색하다보니 지금과 같은 현상이 나타난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

아직 스티밋이 베타버젼에 머무르고 있기 때문에 다양한 실험과 시도가 필요하다고 본다. 그러나 바람직한 것은 다양한 글쓰기가 이루어지고 논쟁이 벌어지는 것이라고 본다. 그런 바탕위에서 물건을 사고팔고 금융도 의미가 있을 것이다. 글을 쓰는 것보다 물건을 사고팔고 금융을 하는 것이 주가되면 좀 곤란하지 않을까 한다.

그럼 문제가 있다. 소재가 고갈되어 있는데 어떻게 계속 글을 쓰냐하는 것이다. 그래서 필자는 스티밋 아고라를 제안한다. 중요한 주제가 있으면 서로 토론하고 그 토론에 올라온 글이나 댓글에 보팅을 해주는 것이다. 정치적인 것도 좋고 경제적인 것도 좋고 사회적인 것도 좋다. 그렇게 한다면 내가 새로운 것을 창조해야 한다는 중압감에서 벗어날 수 있다. 새로운 것을 만들기는 어렵지만 어떤 사안에 대해서 나의 의견을 밝히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다. 구체적으로 어떻게 할 것인가는 생각을 해보아야 할 것이다.

일전에 필자의 포스팅에 의견을 올려주신분들에게 보팅을 해드린 적이 있었다. 그러면서 논쟁이 될 만한 주제를 선정하고 서로 찬반의 글을 쓰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었다. 아마 이것은 태그를 잘 관리하고 주제를 잘 선택하면 좋은 성과를 거둘 것이라고 생각한다.

스티밋은 매우 다양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 그런 가능성이 현실화되었으면 한다. 스티밋 아고라도 그런 가능성을 현실화 시키는 방법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와함께 필자는 스팀파워를 조금 많이 가지고 있는 관계로 kr 코뮤니티의 질적 발전을 위한 노력을 해나갈 생각이다. 결국 글을 지속적으로 쓸 수 있는 것은 전문적인 분야인 듯 하다. 그래서 지금 전문적인 글쓰기가 이루어지고 있는 kr-science를 관심을 가지고 보려고 한다.

사실 여기에 참가하고 있는 스티밋 동지들 같으면 자신의 분야에서 상당한 수준에서의 전문적인 글쓰기가 가능하리라 생각한다.

생각은 현실을 창조한다.

TAGS: [ #kr ] [ #coinkorea ]

Replies

@drt | Aug. 16, 2017, 11:22 p.m. | Votes: 0 | [ VOTE ]

good pic.

@seunglimdaddy | Aug. 16, 2017, 11:27 p.m. | Votes: 1 | [ VOTE ]

금융, 통화에 글을 많이 써주셔서 종종 보곤 합니다.
저도 노력은 하는데, 아직 내공이 약해 잘안되네요. ^^

@oldstone | Aug. 17, 2017, 12:28 a.m. | Votes: 0 | [ VOTE ]

시작하시면 금방입니다

@yoon | Aug. 16, 2017, 11:43 p.m. | Votes: 1 | [ VOTE ]

글 잘 읽었습니다. 올드스톤님은 이전 글에서 스팀잇에서 글을 써서 돈을 벌겠다는 생각 말고 사업을 하라고 하셨는데(https://steemit.com/kr-newbie/@oldstone/3ippuw), 이번 글은 마켓이 주가 되기보다는 글이 주가 되어야 한다는 내용으로 보입니다. 생각이 조금 달라지셨다고 이해하면 될까요?

@oldstone | Aug. 16, 2017, 11:50 p.m. | Votes: 1 | [ VOTE ]

당근 사업을 해야합니다.
그러나 보팅파워 이용해서 푼돈 버는 것은 사업이 아니라고
한다면 지나칠까요.
사업의 장을 만들기 위해서는 그 바탕이 만들어 져야 하는데 그 기초가 취약해지는 것 같아 드리는 말씀입니다.
사업을 만들기 위해서는 많은 사람들이 유입되어야 합니다
지금 같은 상황으로는 많은 사람을 끌어들이기가 제한될 듯 합니다.

@yoon | Aug. 17, 2017, 12:12 a.m. | Votes: 0 | [ VOTE ]

답변 감사합니다. 어떤 말씀이신지 이해했습니다.

@oldstone | Aug. 17, 2017, 12:14 a.m. | Votes: 0 | [ VOTE ]

감사합니다

@kmlee | Aug. 17, 2017, 12:22 a.m. | Votes: 5 | [ VOTE ]

올드스톤님은 동의하지 않을 수 있지만 스팀잇을 기반으로 한 사업에 대해 제 생각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스팀잇을 기반으로 한 사업은 다양한 이점을 지니고 있습니다. 우선 사업의 아이디어, 사업을 준비하는 과정 전반, 실제 시행할 때 해당 사업에 관심은 없음에도 그러한 활동을 지지한다는 의사 그 모두에게서 금전적 이윤을 얻을 수 있습니다. 가령 저는 여행을 자주 다니지 않아 이용할 일이 없겠지만 자신의 집에 있는 남는 방을 임대한다는 분이 계시다면 이를 지지할 것입니다. 그 방을 임대하겠다는 아이디어, 임대하기 위해 방을 꾸미는 과정, 실제로 임대를 위한 공고 모두에 가치를 부여할 것입니다. 그 후 서비스 이용자가 해당 방에서 머문 경험에 대해 이야기하면 그 포스트까지도 보팅을 통해 금전적 가치를 지닐 수 있습니다.

이것이 스팀잇에서 이루어지는 사업에서 소비자와 공급자 양측이 누릴 수 있는 혜택이며, 공급자가 실패에 대한 부담을 덜 수 있는 기반입니다. 셀프보팅에 지나지 않는 환급서비스가 없어도 충분히 공급자는 자신의 생산물의 가치를 다양한 방법으로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 모든 일이 가능하기 위해서는 스팀잇이 플랫폼으로서 성장하고 인정 받는 것이 우선입니다.

@oldstone | Aug. 17, 2017, 12:26 a.m. | Votes: 0 | [ VOTE ]

놀라실지 모르나
저는 kmlee님의 생각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그런 방향으로 나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스티밋은 다양하게 여러방향으로 나가야 합니다
어느 한방향에 머물면 안됩니다

@kmlee | Aug. 17, 2017, 12:41 a.m. | Votes: 2 | [ VOTE ]

사실, 감히 동의하실 것이라 믿고 이야기했습니다. 본문에서 말씀하신 것처럼 소재의 고갈은 백일장, 올드스톤님의 제안으로 시작된 훈하니님의 연재, 빔바님이 시작하신 kr-bookclub, 저도 소소하게 진행했던 독자의 부탁으로 작성했던 포스팅처럼 지속 가능한 글쓰기 모델에 대해서도 아이디어가 발전하며 해결할 문제이지, 그저 "매일 글쓰기가 가능한게 아니잖아!"하고 말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다양성에 대해서도 동의합니다. 스팀잇의 생태가 발달할수록 더 많은 이들의 취향에 부합할 것이며, 이로 인해 스팀잇이 양적, 질적으로 성장할 수 있습니다.

@autom2000 | Aug. 17, 2017, 12:06 a.m. | Votes: 1 | [ VOTE ]

요즘 불안정하다는 것을 많이 느낍니다. 글 잘 읽었습니다.

@oldstone | Aug. 17, 2017, 2:52 a.m. | Votes: 0 | [ VOTE ]

감사합니다

@chocolate1st | Aug. 17, 2017, 12:16 a.m. | Votes: 1 | [ VOTE ]

소재가 고갈 됐다. 공감합니다. 말씀하신대로 꾸준히 글을 쓴다는 건 전문 작가도 힘든 일입니다. 큰 각오와 노력이 필요한 일이죠. 사소한 일상 글일지라도요.

어느 커뮤니티도 항상 평온하지만은 않죠. 스팀잇도 그 과도기에 있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

좋은 글 감사합니다.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

@oldstone | Aug. 17, 2017, 12:28 a.m. | Votes: 0 | [ VOTE ]

이 모든 것이 발전을 위한 몸부림이 아닐까 합니다

@moneykim | Aug. 17, 2017, 12:25 a.m. | Votes: 1 | [ VOTE ]

정체되어있다는 느낌. 다 같이 느끼는가봐요. 이제 2주차인데 포스팅하기 쉽지 않네요 ㅎ.. 토론적 주제 좋은 방향인거 같아요. 글 잘 보고 갑니다.

@oldstone | Aug. 17, 2017, 2:51 a.m. | Votes: 0 | [ VOTE ]

감사합니다ㅎ

@leesujae17 | Aug. 17, 2017, 12:40 a.m. | Votes: 4 | [ VOTE ]

지속적인 컨텐츠를 가지고 있는 전문성을 가진 분들도 하루에 글 1개 이상 쓰는건 힘들다고 하는데

일반인들은 더 힘들고 스트레스받을거라 봅니다
그래서 많이들 포기하고 떠나는게 아닌가 생각도 하는데

그것을 대응하기 좋은것이 거래 개념의 마켓이 그나마 컨텐츠 부족의 고충을 해결하기 좋은 수단이 되어 글쓰기 보다 상품을 파는 방향으로 사용된것같습니다.

이 방법이 잘못된점이 아니라 새로운 컨텐츠가 만들어진 패러다임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처럼 다양한 컨텐츠를 만들수 있는곳으로만 스팀잇이 발전된다면 예전처럼 활기찬 kr커뮤니티가 되지않을까 봅니다.

저도 요즘 간간히 글쓰는 용도로 사용하기 때문에 큰 스트레스없이 이용하고 있습니다만 주변분들은 다들 포기한 상태라 참 많이 아쉬운 상태입니다

ㅜㅜ 보팅파워라도 누군가 빌려준다면 주변지인들을 이끌 수 있을텐데 지금은 제 코가 석자라 ㅎㅎ

많이 공감하고 갑니다^^

@oldstone | Aug. 17, 2017, 12:48 a.m. | Votes: 0 | [ VOTE ]

상품도 그냥 팔기 보다는 스토리가 있으면 더 좋겠지요

조만간 스팀파워를 얼마 유상임대하려고 합니다.

@leesujae17 | Aug. 17, 2017, 12:44 a.m. | Votes: 1 | [ VOTE ]

전 아주 예전부터 이용했던 블로그가 몇개 있는데 그 블로그글을 파일로 다 뽑은 다음에 블로그를 삭제하고 스팀잇으로 다 옴길까 라는 생각까지 했습니다
ㅡㅡ

컨텐츠 중복을 피하는것도 어렵고 제 전공분야의 글을 다시 쓰기도 힘드니 ㅎㅎ 어렵네요.

단순 트위터나 인스타처럼 사진 몇장 올리고 글몇자 적는 시스템이였으면 이런 고민은 사라졌을텐데요
ㅎㅎ

@oldstone | Aug. 17, 2017, 12:49 a.m. | Votes: 0 | [ VOTE ]

스티밋 내에서 그런 시도가 있는 것ㅁ같습니다
스팀샷이나 자팔 같은게 그거지요

@jxwonah | Aug. 17, 2017, 1:21 a.m. | Votes: 0 | [ VOTE ]

그런데 본인 블로그에 있는 (본인이 작성한) 글을 그대로 스티밋에 포스팅하는 것도 문제가 되나요..??

@segyepark | Aug. 17, 2017, 1:38 a.m. | Votes: 1 | [ VOTE ]

실제로 그렇게 하시는 분들이 몇분 계시며 논란이 되는걸 본적은 없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전혀 문제없다는 생각입니다. 혹시모를 차후 딴지를 대비해서 그런글은 말미에 '이 글은 제가 쓰던 XX 블로그 내용을 그대로 옮겨왔습니다' 정도로 밝히면 완벽한 글이 될듯 합니다.

@oldstone | Aug. 17, 2017, 2:44 a.m. | Votes: 0 | [ VOTE ]

저는 문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지나친 자기검열도 스티밋의 문제이기도 한 것같습니다

@segyepark | Aug. 17, 2017, 7:25 a.m. | Votes: 0 | [ VOTE ]

동의합니다. 어느 정도는 소신있게 진행하셔도 괜찮을만한 부분들도 조심스레 물어보시는 경우를 종종 봤습니다. 특히 뉴비분들은 KR내에 뭔가 규칙이 상당히 많은거 같은 느낌을 받으시는거 같습니다.

@leesujae17 | Aug. 17, 2017, 3:07 a.m. | Votes: 0 | [ VOTE ]

똑같이 복사글 등록하면 이전에 등록해 둔게 원본으로 되기 때문에 검색 알고리즘에서 최근에 등록한 글이 나오지 않아요.

그래서 예전에 등록한글을 삭제하고 다시 올리는 거예요. 네이버나 다음이나 검색시 똑같은 글이 나온다면 어떤것부터 보여줘야 할까요? 아무래도 선 등록된 글이겠죠.

@morning | Aug. 17, 2017, 8:36 a.m. | Votes: 0 | [ VOTE ]

본인 블로그에 스티밋 글을 링크해서 스티밋에도 올렸다고 하면 사칭이 아닌 본인임이 인증되어 아무 문제 없게 됩니다.

@boostyou | Aug. 17, 2017, 12:45 a.m. | Votes: 1 | [ VOTE ]

저는 오히려 제 전문분야의 글을 쓰면 재미가 없어서 블로그 하듯 아니 정확하게는 블로그와 동시에 스티밋을 운영하고 있지요.

더 즐거운 스티밋을 하기위해 노력해봐야겠습니다. 그나저나 코뮤니티는 코인 + 커뮤니티 같다는 느낌이 드네요. ㅎㅎ

@oldstone | Aug. 17, 2017, 2:50 a.m. | Votes: 0 | [ VOTE ]

ㅎㅎ

@sochul | Aug. 17, 2017, 12:47 a.m. | Votes: 1 | [ VOTE ]

사업모델에 대해 생각해보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아직 내공의 부족으로 코인거래로 인한 수익 이상을 스팀잇에서 얻기 어렵다는 판단으로 우선순위에서 미뤄놨었는데..

올드스톤님의 글을 보고나서 생각해볼 시기가 된 듯 싶습니다. 화두를 던져주심에 감사합니다.

@oldstone | Aug. 17, 2017, 2:46 a.m. | Votes: 0 | [ VOTE ]

소쿨(지송 ㅎㅎ)님께서
금융과 관련한 포스팅을 해주신다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해 보았습니다

@sochul | Aug. 17, 2017, 2:53 a.m. | Votes: 0 | [ VOTE ]

올드스톤님께서 그리 말씀해주시니 조금씩 준비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이렇게 말씀해주시니 감사합니다~

@segyepark | Aug. 17, 2017, 7:26 a.m. | Votes: 0 | [ VOTE ]

비전문 분야조차 상당한 필력을 발휘하시는 소철님께서 각잡고 전문분야를 올리시면 어떤 정보가 쏟아져나올지 벌써부터 기대됩니다 :)

@sochul | Aug. 17, 2017, 7:40 a.m. | Votes: 0 | [ VOTE ]

에고에고 세계님이 시작도 하지 않았는데 이렇게 부담을 주시다니 ㅡㅡ;

@skt1 | Aug. 17, 2017, 12:58 a.m. | Votes: 1 | [ VOTE ]

지금의 상황도, 결국 겪어가고, 더욱 성장하는 과정이아닐까 합니다.
특히나 옳고 그름을 떠나, 자신의 목소리를 낼 수 있고, 실제 그런 목소리를 내고 있다는것이 말씀하신 스팀잇 아고라와 같은 시도도 가볼만한 방향이 아닌가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좋은견해와 의견에 감사 드립니다.

@romi | Aug. 17, 2017, 1:20 a.m. | Votes: 1 | [ VOTE ]

진짜 사소한 작은 글을 쓰고있지만 오늘은 무엇을 쓸까 고민도 많고

앞으로 더 발전된 글을 쓰려면 어떻게 해야하나 라고 저도

고민은 많이하는데.. 지식이 짧아서 그런지 답이 안나오네요 ㅠㅠ

일상이나 먹스팀 이런 글을 쓰고는 있기는하지만

다른분들 글을보면 종종 자신감을 잃기도해욤..

@oldstone | Aug. 17, 2017, 2:47 a.m. | Votes: 0 | [ VOTE ]

그냥 쓰다보면 점점 자신감도 생기지 않을까요

@romi | Aug. 17, 2017, 2:54 a.m. | Votes: 0 | [ VOTE ]

오히려 점점 줄어드는것 같아요 ㅎㅎ;;
그래서 자기 최면을 걸죠 + _+ 나는 나의글에 만족한다~ 만족한다~
내 글은 재밌다~ 재밌다 ~
누가 안보면 나라두 본다~~하구요 ㅎㅎ;;

@segyepark | Aug. 17, 2017, 3:57 a.m. | Votes: 1 | [ VOTE ]

저는 주로 전문분야를 올리는 편인데 지식이 많아서가 아닌 그런글이 아니면 올릴게 없기 때문입니다. 보통 공도 너무 많이 들어가고 지나치게 자세한 글들도 있어 좀 힘을 빼고 일상이나 먹스팀 같은걸 써보고자 시도도 많이 해봤습니다. 근데 매번 쓰다가 제 스타일과 맞지 않는지 끝맺은 글이 전혀 없으며 아직은 아무글도 올리지 못했습니다.

사람의 성향에 따라 글쓰는 성향도 어느정도 존재하는구나 하는걸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일상이나 먹스팀은 고정 독자층이 엄청 많아서 좀 써보고 싶은데 생각보다 힘들더라구요.

로미님은 매번 평균보상을 웃도는 글을 쓰시는데 일상글을 쓰시는 분들을 부러워하는 저같은 사람도 있다는걸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제가볼땐 걱정하실 필요도 최면도 필요 없으신거 같습니다 ㅎㅎ 그냥 쭉 쓰시다보면 자기만의 색깔이 진하게 묻어나는 때가 있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 :)

@romi | Aug. 17, 2017, 4:12 a.m. | Votes: 0 | [ VOTE ]

자세한 답변 너무 감사합니다

segyepark님 글을읽으니 힘이나네요 ㅠㅠ

segyepark님이 말씀해주신 답변이

어쩌면 제가 .. 이 말을 듣고 싶었나 라고 생각할정도로

모든긴장이 풀립니다

잘하고 있다 .. 지금처럼만해라..

달콤한말이 진짜 힘을나게 해주는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antares007 | Aug. 17, 2017, 1:22 a.m. | Votes: 1 | [ VOTE ]

누가 내 스팀을 옮겼을까?

아주 먼 옛날 스니프와 스커리라는 이름의 두 마리 생쥐와 헴과 허라는 꼬마 인간이 살고 있었다.

어느 날 그들 모두는 각자 좋아하는 치즈를 치즈창고 C에서 찾게 되었다.

그 후 매일 생쥐와 꼬마인간은 치즈창고 C로 향했으며, 이 일은 그들의 일상이 되었다.

그러나 며칠이 지난 뒤 그들의 생활에 변화가 나타나기 시작했다.

생쥐들은 여전히 아침 일찍 치즈창고로 달려갔으나,

헴과 허는 아침에 조금 늦게 일어나 천천히 옷을 입고 C창고로 가기 시작했다.

어느 날 아침, 스니프와 스커리가 C창고에 도착했을 때 창고엔 치즈가 하나도 없었다.

두 마리의 생쥐는 주저 없이 새로운 창고를 찾아서 미로 속으로 뛰어나갔다.

두 마리의 생쥐는 다가온 변화를 수용하고 주저 없이 행동으로 옮겼다.

헴과 허는 어찌할 바를 몰라 머뭇 거리면서 불평만 해댔다.

스니프와 스커리는 수많은 시행착오 끝에 그들은 마침내 N 치즈창고에 도착했다.

반면 헴과 허는 마음에 좌절과 분노가 생겨 사태의 책임을 서로에게 돌리기 시작했다.

"새 치즈를 찾아서 가자." 허가 소리쳤다. "싫어." 헴이 단호하게 거절했다. "나는 이곳이 좋아. 편해. 다른 곳은 몰라. 다른 곳은 위험해. 그리고 난 이제 너무 늙었어. 길을 잃고 헤매는 멍청이가 되고 싶지 않아." 그 말을 듣자 허의 마음에 실패에 대한 두려움이 고개를 들었다. 조금 전까지 그를 사로잡고 있던 새 치즈에 대한 희망은 어느새 자취를 감추어버리고 말았다.

매일 그들은 같은 일을 되풀이했다. 창고에 가서 한 조각의 치즈도 발견하지 못한 채 걱정과 좌절에 빠져 집으로 돌아왔다. 그들은 현실을 부정하려고 노력했지만, 날이 갈수록 의기소침해지고 신경도 날카로워져서 깊은 잠에 빠지지 못했다. 그들의 집은 더 이상 평화와 안전을 보장하는 휴식처가 아니었다.

우리는 누구인가? @oldstone님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marginshort | Aug. 17, 2017, 1:40 a.m. | Votes: 0 | [ VOTE ]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 이미 같은 생각을 하고있었기에 비슷한 시기에 같은 방향의 글을 올렸겠지요 ㅎㅎ 항상 감사드립니다!

@oldstone | Aug. 17, 2017, 2:50 a.m. | Votes: 0 | [ VOTE ]

감사합니다

@bramd | Aug. 17, 2017, 1:48 a.m. | Votes: 3 | [ VOTE ]

공감합니다. 그를 위해 저는 의료진들 하나둘씩 모아 의료 전문 분야의 글을 연재해 보려 하고 현재 글이 하나둘 씩 올라오고 있습니다. 수많은 전문적 글들이 만들어놓은 기반에 다양한 SNS 편의적 UI가 더해진다면 폭발적으로 발전할 것 같습니다.

@oldstone | Aug. 17, 2017, 2:49 a.m. | Votes: 0 | [ VOTE ]

나중에 여기서 의료상담해주셔도 좋겠습니다

@iknowyourider | Aug. 17, 2017, 2:02 a.m. | Votes: 2 | [ VOTE ]

English Translation (Google Translate):

KR The whole community feels different everywhere on the dead end. Not just the KR community, but the whole of Stimmit. It seems that the whole Stimit has been lively since Dan, who had said so much trouble, went out. Efforts to improve Stimit's performance are also not very noticeable. Maybe I do not know well because I am working hard from behind. It is also because of EOS that helped to create this atmosphere. If you do not know, you will find a scapegoat. The EOS advocate would appreciate your understanding. Many people who work and invest in Stimit seem to have more interest in EOS than Stimit. It is true that Stimit has lost its vitality since Dan, who was a public figure of all, went out. Whether it is interrelated or not is a separate matter.

It seems that the Stitmit comrades who have been competing for a while in KR Community have changed their direction to a new place. There are a lot of people who worked in finance, so I have various approaches. Negative interest rates, auctions, and Stalagmons are staged. There is also a market for buying and selling goods. It is a feeling that Stimit's ecosystem is expanding.

There is a struggle going on around Stadkar. I think this argument is very positive. The condominium claim that posed the problem is, of course, the right story. And it seems to be true that Salmon 's claim that presented his argument about it. In the end, it will be organized in some direction over time.

I would like to pay attention first to why this phenomenon occurred before evaluating what is right or wrong here. Why did these things happen now? Actually Stimit is SNS. And above all, blog. They write and communicate with each other, receive evaluation and rewards. In the process, you can sell things and create a business model. In places where people gather, there is a way of creating economic profit in any way. I actually thought that Stimit would develop in that direction. So, what is happening right now is that in a big way, STIMIT is looking for a new direction.

So why is this happening? To understand why this phenomenon is occurring, it is necessary to look at what process KR Stimit has been doing so far.

We have been plagiarized for a while. Plagiarism makes it extremely frustrating for many people to write and receive rewards. I am writing hard because I am writing hard, and where can I copy my secrets and write more and receive more rewards than me, how can I control the frustration and anger? The plagiarism problem has been fixed somewhat, and a market has been created to buy and sell Mangan, a service that turns the steam dollars into cash, and financial products that provide negative interest rates using rewards. After that there was a steam dollar. In addition to this phenomenon, Stimit comrades are beginning to appear gradually to promote professional writing. Kr-science was created and there was also a playbook.

In the meantime, there has been a phenomenon in which the Stithmy comrades who have been writing hard have not written as hard as they used to. Why? I diagnosed it because the writing material was exhausted. This is also because it is not easy to write without resting for a year. No matter how many times you write it, the subject becomes exhausted. It is difficult to write continuously unless there is a significant level of reading, speculation, experience and professional knowledge. Everyday ordinary writings are easily buried. There are a lot of similar posts. I think that the present phenomenon appeared when I searched for a new way in such a direction.

Since Stimit is still in the beta version, I think that various experiments and attempts are necessary. However, it is desirable to think that various writings are made and debate occurs. It would be meaningful to buy and sell goods on such a basis. I think it would be a little difficult to buy, sell, and finance things rather than writing.

Then there is the problem. The material is exhausted and how to write continuously. So I suggest the Stimit Agora. If you have an important topic, you can discuss each other and vote on posts or comments posted on the discussion. Political, economic and social are good. If I do that, I can escape the pressure to create something new. It is difficult to create something new, but it is not so difficult to express my opinion on a matter. You have to think about how to do it specifically.

I had a chance to see people who posted their opinions in my post the other day. In the meantime, I thought that I would like to select controversial subjects and write pros and cons. I think this is going to be a good thing if you manage your tags well and pick a good topic.

Stimit has a wide variety of possibilities. I hope that possibility becomes reality. I think Stimit Agora could be a way to make that possibility real.

In addition, I have a lot of steam power, so I will make efforts to improve the quality of kr community. In the end, it seems to be a professional field that can be used continuously. So I'm interested in kr-science, where professional writing is taking place now.

In fact, if you are a member of the Stimmite comrades here, I think you will be able to write professionally in a considerable degree in your field.

Thought creates reality.

@hyokhyok | Aug. 17, 2017, 2:23 a.m. | Votes: 1 | [ VOTE ]

댓글로 의견의 장이 펼쳐지지만 그 아이디는 블라인드인 토론의 장이면 좋을것같네요 친분이 아닌 정말 글로만 서로의 의견을 주고 받고 보팅을 한다면 공정성이 올라갈것같네요 단 합리적 다운보팅으로 비방과 욕설하는 사람들은 패널티를 주면 더 좋을것같고요

@yololife | Aug. 17, 2017, 2:53 a.m. | Votes: 1 | [ VOTE ]

스팀잇에 입문한지 얼마안된 저에게 많은 도움이된 글인거 같아요 :)

@coinyawong | Aug. 17, 2017, 3:08 a.m. | Votes: 1 | [ VOTE ]

글 잘 읽었습니다.
스팀잇은 다양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라는
올드스톤님의 생각에 동의합니다.
스팀잇의 질적 발전에 포커스를 두시고
그것을 위해 활동하겠다라는 것이 요지인 거
같습니다.
주제는 묘하게 다르지만 어제 셀프보팅에
대한 제 생각을 포스팅했고 많은 분들과
토론하고 있는데...
제 생각은 스팀잇이라는 플랫폼은 오픈 월드이기
때문에 절대적인 정의는 없으며
자신의 신념대로 행동하다 보면 조율점을
찾게 될 것이다. 입니다.
상당한 수준의 글쓰기로 인해 고 퀄리티 정보로
가득차는 스팀잇을 말하셨는데
저는 무슨 글을 쓰던 본인의 신념?만 있으면
써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실망한 뉴비들이 대거 이탈하고 있는데
진입장벽이 높다면 그것이 더 가속화 될 것이라고
생각되네요.
가벼운 일상이야기던지 짤방을 좋아하는 사람도
있고 스팀잇에서 쇼핑을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다양한 시도를 통해 일부는 도태되고 일부는
발전하겠죠.
저는 사람들이 자신의 신념에 따라 다양한 활동을
하되 유저에 의해 어느정도 타협점을 찾기
바랍니다.
Ps. Eos 투자자로서 둘 다 잘되길 바랍니다.

@oldstone | Aug. 17, 2017, 3:47 a.m. | Votes: 1 | [ VOTE ]

저도 질적인 발전을 고집하지는 않습니다.
말씀하신 것 처럼 열린 공간이 되어서 다양한 이야기와 목소리가 넘쳤으면 합니다.
제가 특정 전문 분야를 이야기 한 것은 그간 많은 분들이 일상적인 이야기만 가지고 포스팅하다가 지치는 것을 보았기 때문입니다.
전문적이라는 것은 학식과 지식만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살면서 경험한 것도 전문적인 영역이지요
포스팅의 영역을 넓혀나가야 한다는 것으로 이해해주셨으면 합니다

@recode | Aug. 17, 2017, 3:44 a.m. | Votes: 1 | [ VOTE ]

저 역시 스팀잇을 즐기면서 느끼는것이 이야기에 대한 소재가 부족하다는 것이죠 전문적인 지식이나 활동을 하는 직업도 아닌 그냥 평범한 남자기에 언제나 어떠한 이야기를 써야 할지 고민을 할때가 많습니다.

가장 큰 문제는 글을 잘 쓰지 못한다는 것!!

그러나 소재 나 글쓰기는 하면 할 수록 점점 늘어나는 것 같은 느낌이 들더라구요
무엇의 전문이 되기전에 스팀잇을 생활화 부터 노력하고 있습니다..^^
올드스톤님의 글을 읽으면 어쩜 저리 멋진글을 쓸 수 있을까?
언제나 부러움이죠...

@oldstone | Aug. 17, 2017, 5:24 a.m. | Votes: 0 | [ VOTE ]

글은 쓰다보면 느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과찬의 말씀 감사합니다 ㅎㅎ

@hunhani | Aug. 17, 2017, 4:15 a.m. | Votes: 3 | [ VOTE ]

많은 생각이 들게 하는 글입니다. 마이너스 금리, 경매, 마켓, 스달깡 등에 대해서는 조심스럽게 접근해야겠지만 표절과 셀프 보팅 어뷰징 문제 등은 정말 크나큰 문제라고 인지하고 있었습니다. kr-science 를 언급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kr-science 에서 양질의 글을 꾸준히 포스팅하는데 주력하여 kr-science 태그 커뮤니티를 키워나가는데 힘쓰겠습니다.

@oldstone | Aug. 17, 2017, 5:23 a.m. | Votes: 0 | [ VOTE ]

감사합니다
저도 공부 많이 하고 있습니다

@isaaclab | Aug. 17, 2017, 5:06 a.m. | Votes: 1 | [ VOTE ]

저 개인적으로는 뚜렷한 목적이 없는 글(일단 뻘글이라고 칭하겠습니다.) 위주로 작성하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한 분야(예를 들어 HR 등)에 대해 작성도 해보았으나 들인 시간에 비해 읽어주지 않아 방향을 전환했습니다. 물론 이것이 정답이 아니며, 계속 이렇게 하지는 않을 생각인데, 현재 스팀잇이 "베타 버전"이기에 이러한 시도들이 가능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앞으로도 시간이 된다면 다양한 시도를 할 예정인데, 그동안 제가 생각치 못한 가능성을 다른 분들이 글로 공유해줬으면 하는 생각은 항상 가지고 있습니다. 올드스톤님의 이 글로 인해 kr 커뮤니티에 활기가 조금 더 생겼으면 하는 바람입니다.(눈에 띄게 글이 줄어들었네요.....)

@oldstone | Aug. 17, 2017, 5:23 a.m. | Votes: 0 | [ VOTE ]

하다보면 뭔가가 되지 않을까요

@isaaclab | Aug. 17, 2017, 5:30 a.m. | Votes: 0 | [ VOTE ]

네. 브레인스토밍(많은 의견 제시)를 통해 좋은 아이디어가 탄생하듯이 스팀잇 역시 다양한 시도를 하다보면 분명 좋은 결과가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다만, 누군가가 하기를 또는 어떤 단체가 그것을 만들어내는 걸 기다리기보다는 개인적으로 꾸준히 시도해보려는 노력이 더 중요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이건 그냥 제 생각입니다 ㅎㅎ)

@oldstone | Aug. 17, 2017, 9:53 p.m. | Votes: 0 | [ VOTE ]

저도 그리 생각합니다

@kimsungmin | Aug. 17, 2017, 5:13 a.m. | Votes: 1 | [ VOTE ]

안녕하세요 Oldstone님, 뼈대를 느낄 수 있는 글 이라고 생각합니다.
스팀잇에 그동안의 사항은 잘 알 수가 있었네요.. 여기 계신분들 모두
스팀잇의 계신 모든 분들이 원하는 것은 활성화와 발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이런 저런 의견이 오가고 생각을 공유하는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현재 steem 상황이 투자자분들이나 활동을
하시고 투자를 계획 하시는 분들에게는 다소 불안한 시기 인 듯 하네요.
하지만 이런 시기를 거쳐서 또 한번의 진화를 할 수 있다는 긍정적인
생각을 해 보게 됩니다. 긍정의 힘으로 스팀잇이 더 발전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oldstone | Aug. 17, 2017, 5:22 a.m. | Votes: 0 | [ VOTE ]

통상 이럴 때가 투자의 적기이기는 합니다 ㅎㅎ

@kimsungmin | Aug. 17, 2017, 5:42 a.m. | Votes: 0 | [ VOTE ]

아 역시 고수의 향기가 느껴지는 말씀이십니다 ㅎㅎ
저도 쪼금씩 매수를 하고 있긴 합니다 ㅋㅋ 감사합니다^^

@pupil | Aug. 17, 2017, 6:15 a.m. | Votes: 1 | [ VOTE ]

좋은 말씀입니다. 글도 글이지만 댓글에 보팅하는 문화도 정착 되면 좋겠습니다. 기계적이고 형식적인 댓글이 아닌 서로 소통하고 토론하는 댓글에도 많은 분들이 보팅을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소재 고갈도 동의합니다. 며칠만 써도 벌써 고갈 되는 소재 때문에 골치 아픈 분들이 많을 텐데 좋은 대안이 될 수 있을 것 같네요.

@learner | Aug. 17, 2017, 6:25 a.m. | Votes: 1 | [ VOTE ]

와.. 정말 좋은 생각인거 같아요. 아직 제가 전문지식이나 여러 경험이 부족해서 어떤 글을 써야 할지 고민하는데 그렇게 된다면 정말 좋을거 같아요.
좋은글 잘 읽고 갑니다.

@gyeryak | Aug. 17, 2017, 8:32 a.m. | Votes: 1 | [ VOTE ]

스팀잇 아고라는 수정이 불가능한 블록체인 특성상 그만큼의 주의를 기울여야할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도 정치적 사안에 대해서는요...

글을 쓰다보면 언젠가는 쓸거리가 사라집니다.
다만 #kr-bookclub에서 북클럽 활동도 생겨나고 있고,
이번 스달깡에서 #kr-dc에서의 토론회, 스팀프렌드 썼다는 #steemfriend 등 글이 많이 쓰였기에 쓰일 수 있는 글들도 있는 것 같습니다.

다만 문제라고 하면 @oldstone님이 원하시는 전문적인 글쓰기는 그에 사람들이 관심을 적게 가져주기 때문에 활성화되려면 꽤나 어려울 것 같습니다.
최근에 asbear님이 쓰신 글이 하나 생각나네요. 링크로 두겠습니다. https://steemkr.com/kr/@asbear/5xt7db

@oldstone | Aug. 17, 2017, 9:52 a.m. | Votes: 0 | [ VOTE ]

참 고민되는 이야기네요

@susueng | Aug. 17, 2017, 9:34 a.m. | Votes: 1 | [ VOTE ]

펌퍼와 덤퍼는 세력에 의한 움직임이고 세력의 사냥감은 스토리가 있는 명분 아닐까 합니다. 맑은물에는 고기가 놀지 않는다는 속담이 있습니다. 프로닉스나 비트렉스의 지갑들은 수시로 스팀 Transfer 장애가 발생하고 지갑의 호환기능에 대한 실망감을 않겨 주고 있습니다. 스팀잇은 점점 고요하고 맑은물이 되어가며 무공해 이용자만 남겨지게 되는건 아닐까 걱정 그럽군요 , 이쯤 되면 보통 뭐 하나 나오던데 Announcement에 뭐가 등장 할지 기대감은 높지만 답답 하기는 합니다.

@oldstone | Aug. 17, 2017, 9:53 a.m. | Votes: 0 | [ VOTE ]

여유를 가지고 보아야 겠지요

@jjy | Aug. 17, 2017, 12:12 p.m. | Votes: 1 | [ VOTE ]

제가 스팀잇에 와서 부족한 식견으로 제 글을 올리고
다른 분들의 글을 읽으면서 많은 생각을 하고 또 생각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간접 경험을 하게 됩니다. 물론 체험보다는 못하다 해도 생각을 다듬고 정리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주제를 정하고 글을 쓰면 소재발굴에서는 수월해 지는 것은 자명한 이치입니다. 그리고 다른 분들의 생각과 내 생각을 견주하면서 세태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지금도 몇 몇 분들이 전문적인 지식을 기반으로 올리는 포스팅은 문외한인 저는 아주 고맙게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여기서 느끼는 점은 글을 올리는데 들이는 데는 열정과 책임감이 따르지만
그 보다 다른 분들의 글을 읽는데에도 신중한 접근과 평가가 중요하다고 봅니다.

전문성을 요하는 글에서는 제가 특별히 드릴 말씀은 없지만 소재의 제한을
받지 않는 일상적인 글은 자칫 묻히기도 쉽다는 맹점도 있지만 그런대로 명맥을 이어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스티미언님들의 창의성과 노력이 스팀의 미래를 열어갑니다.
좋은 글 감사드리며
오늘도 평안하게 마무리하세요.

@oldstone | Aug. 17, 2017, 9:49 p.m. | Votes: 0 | [ VOTE ]

감사합니다

@yoons | Aug. 17, 2017, 12:52 p.m. | Votes: 0 | [ VOTE ]

좋은 글 잘 읽구 갑니다

@bluesky6 | Aug. 17, 2017, 12:58 p.m. | Votes: 0 | [ VOTE ]

perfect ..

@soosoo | Aug. 17, 2017, 1:09 p.m. | Votes: 1 | [ VOTE ]

좋은 말씀 잘 읽었습니다. 절절히 동감가구요. 뭐 다양하고 많은 양의 글들이 올라오지 않고 있다는 건, 확실히 생명력이 그만큼 약하다는 한가지 증거이겠죠. 그래서 사실 여러 카테고리에 시리즈로 글을 쓰면서 꾸준히 활동하실 분들도 많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제가 지금 모 우리도서관이 속해 있는 커뮤니티에서 3년가까이 월간 회보를 만들고 있는데, 참 많은 작가진들이 필요함을 매번 느낍니다.

여기서 제안한다면, 우리가 재미를 느낄 부분에서는 각종 퀴즈나, 카툰, 소설, 등의 연재를 해 주실분들이 있어야 할 것 같고, 뭔가 활동을 하면서 원하는 지식을 쌓아갈 수 있는 강좌시리즈도 많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사진-카메라, 영상이나 사진 편집에 필요한 어플리케이션, 영어를 비롯한 제2외국어, 역사-세계사, 문학이나, 집짓기, 음악이론, 과학기초 등 분야에 전문지식이 있는 분들께서 시리즈를 올려주시면, 사실 본인에게도 뭔가 지식을 정리하는 의미에서 도움이 될 것이고, 또 누군가는 입장해서 배움을 얻을 수도 있겠죠. 그런 좋은 강좌시리즈를 올리시는 분이 있으면 제가 만들고 있는 링크프로젝트롤 통해 또 최대한 알리고 지원하겠습니다.

향후에는 그런 정보들을 모아서 책으로 출판하는 프로젝트도 할 수 있고, 역량이 더 커지면, 자신만의 책으로 출판도 가능할 것이고, 더 나아가서는 스팀에서 각 분야의 책들을 만들 수 있는 출판사도 기획해 볼 수 있겠지요. 특히 문학분야나 전문 분야들은 스팀잇을 통해 진입장벽이 큰 책출판의 등의 기회를 만들어 드릴 수도 있을 것입니다. 스팀잇에는 수많은 인재풀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분들의 활동을 이끌어내느냐 못하느냐는 재미를 느끼고 약간의 주목과, 이익이 생기는 등의 작은 동기가 주어지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oldstone | Aug. 17, 2017, 9:50 p.m. | Votes: 0 | [ VOTE ]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앞으로 그런 방향으로 나아갔으면 합니다

@golbang | Aug. 17, 2017, 2:14 p.m. | Votes: 6 | [ VOTE ]

소재의 고갈이라기 보단 보이는 창구의 단일화된 ui에서 오는 피로도 이며 뉴비들의 접근이 어려운 구조로 인한 축적된 데미지로 보입니다.

제가 미약하지만 매번 kr응 이용해 후원하는 이유중에 하나도 sns, 블로그, 웹사이트들은 복잡하고 어려웝ㅎ이면 사람들의 유입이 멈춥니다. 우리 모두가 그 사실을 알고 있지만 누구하나 ui개선에 대해 많은 목소리를 내지않는 점이 개인적으로 안타까웠습니다.

물론 제가 모든 글을 보는건 아니기에 일각에서 의논이 있을 순 있겠지만 위에서 언급한 서건들??처럼 이슈화가 안되는것 같네요.

웹기반 서비스는 ui가 생명이고 전주라고 생각하는 입장이기 때문에 스티미언의 사용인구가 증가하기 위해서는 ui개선 외에는 다른 대안은 현재 시점에서는 불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결론은

개발자들이 ui를 개선하는데 집중할 수있도록 후원과 관심을 요구합니다 ^^

@ludorum | Aug. 17, 2017, 2:36 p.m. | Votes: 1 | [ VOTE ]

감사합니다 :)
열심히 해봐야죠!!

UI, 또 다른 서드파티와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것.. 이런걸 준비해보고 있습니다.

노드에 쓸 서버도 곧 구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작업실하나 얻어야하나 고민되네요

@cjsdns | Aug. 17, 2017, 2:59 p.m. | Votes: 1 | [ VOTE ]

KR 커뮤니티 제대로 가고 있나? 현상과 진단이란 글을 잘 읽어 보았습니다.
평소에도 님의 글을 보면 스팀잇의 중심을 잡아 주려는 생각에서 올려주시는 글이구나를 느끼며 잘 읽고 있으며 나름 많은 배움을 합니다. 그러다 보니 믿음이라는 표현보다는 신뢰라는 의미의 벽돌을 하나하나 쌓아가고 있습니다.

스티밋은 매우 다양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 그런 가능성이 현실화되었으면 한다. 스티밋 아고라도 그런 가능성을 현실화 시키는 방법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 말씀에는 나름 공감을 하나 현재 여러 사안들이 실험적인 시도를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며 그런 과정에서 시행착오를 대가로 지불하며 진화되어 나가고 있다고 봅니다.

한편 스팀 잇에서 되는 것과 안되는 것에 명백한 구분이 스티미언들이 이해가 되는 문구로 고지가 되어야 된다고 봅니다.

그리고 근본 문제는 정착에 문제라고 보입니다. 척박해도 희망이 보이던지 좀 덜 희망적이라도 쉽게 뿌리를 내릴 수 있는 비옥함이 있어야 합니다.
님이 오늘 제기하신 스티밋 아고라는 후자에 측면에서 보면 매우 희망적인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스팀 잇의 생명줄은 스팀의 가격 상승이 아니라 넓은 초원이 되었든 드넓은 습지가 되었든 그것으로 대변되는 유저들이 폭넓게 분포하여 있어야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twinbraid | Aug. 17, 2017, 3:34 p.m. | Votes: 1 | [ VOTE ]

소재의 고갈이 주요 이유지만 사이드 이유도 만만치 않은것 같습니다. 아니 사실 스팀가격이 젤 큰 이유겠죠. 다들 몇십달러 타가는 축제분위기에선 어떻게든 소재가 떠올라서 글을 쓰겠지만.. 지금은 글쓰기 시동을 걸기도 힘든 보상이죠. 예전에 제가 그랬던 기억이 납니다. 지금도 좀 그런 경향이 있는걸 부인못하겠습니다.ㅡ,.ㅡ; 또한 7일 제한이라는 것도 의욕을 꺽는데 일조하고 있죠.
이런 저런 이유가 있는 중.. 역시나 현재로썬 스팀상승이 최고의 약일거 같습니다. 그담은.. 피래미들의 힘이 상승하여 모였을땐 그래도 어느정도 힘이 나오는 상황을 만드는 것이겠죠.

@oldstone | Aug. 17, 2017, 9:54 p.m. | Votes: 0 | [ VOTE ]

ㅎㅎ

@leesol | Aug. 17, 2017, 3:58 p.m. | Votes: 2 | [ VOTE ]

과학을 쉽게 그림으로 풀어쓰는 작업을 좋아합니다. 얼마 전 올린 과학웹툰을 생각외로 많은 분들이 좋아해 주셔서 정기적으로 작업물을 올려볼까 하고 있었습니다. 오늘 올리신 글을 읽으니 열심히 작업해 올리는 것이 제가 할 일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 좋은 글 감사합니다.

@oldstone | Aug. 17, 2017, 9:53 p.m. | Votes: 0 | [ VOTE ]

감사합니다

@woojumbs | Aug. 17, 2017, 10:45 p.m. | Votes: 1 | [ VOTE ]

적절히, kr 태그도 변화가 와야될 것 같습니다. 어느정도 kr커뮤니티가 커짐에 따라 많은 글들이 kr에 나타나는데, 저같은 경우 자기 kr밖에 안보는데 약 2달전보다 대부분의 글들의 유형이 바뀐 느낌입니다. 저 또한 앞으로 지식을 전파 & 피드백을 받으면서, 여기 계신 분들과 배우는 기회를 가질 수 있는 블로깅을 해볼 생각입니다. 사실 저는 그러한 블로깅을 하시는 분들이 여기로 많이 오셨으면 좋겠습니다. 본문에서 언급하신 kr-science를 지지하시는 발언에 많이 동감합니다.

@enomujjass | Aug. 18, 2017, 10:26 a.m. | Votes: 0 | [ VOTE ]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beatblue | Aug. 18, 2017, 5:48 p.m. | Votes: 1 | [ VOTE ]

올드스톤님, 쓰신 이 내용에 많은 부분, 고무됐습니다. 저 또한, 전문적인 제 색깔의 글쓰기를 고민해 봐야겠습니다. 이왕이면 뜻맞는 분들과 함께하면 더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neojew | Aug. 19, 2017, 11:20 a.m. | Votes: 1 | [ VOTE ]

전문적인 지식이 있으면 글쓰기에 도움이 되겠습니다.
열정을 가지고 스티밋을 보면 뭔가 보이는게 있겠지요.
특히 현업에서 활동하시는 분들이
좋은 아이디어를 만들어 낼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manoj7 | Aug. 20, 2017, 9:58 a.m. | Votes: 0 | [ VOTE ]

너의 포스트를 굉장히 읽는 것을 느낀다.

@sindoja | Oct. 5, 2017, 10:52 a.m. | Votes: 0 | [ VOTE ]

스팀잇의 무궁한 발전 가능성을 보여주는 글을
보며 스팀잇이 앞으로도 존속하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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