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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스티밋에 흘러들어온 이야기'를 읽었다면 익숙할 범고래의 실체, 애들은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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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뭄으로 농민들이 고생한다는 뉴스가 나오던 차에 마침 시원하게 비가 쏟아지니 기분이 좋구나.... 라고 하면서 옥상층이라 베란다 한쪽에서 물난리 날까봐 불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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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사진을 잘 안찍는데 스티밋 시작한 후로 자꾸 찍어야 할 것 같아서 뭔가 찜찜하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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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마이너스 보던 종목이 쌍바닥을 찍던 중에 장대 양봉 피뢰침으로 내리꽂아서 양전하고 털어버렸다. 덕분에 다음 종목 진입이 빨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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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가 안좋은 것 같아서 열기를 식힐겸 우유를 자주 마셔주는데, 이러다 키가 자라는 건 아닐까? 희망사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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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사진 포스팅 중간중간에 얼굴을 넣었다가 뺐다가 하는데 아직 사람들이 모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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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포크 후에 보상이 늘어서 뭔가 신났는데, 정작 글을 며칠 안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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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낵면을 뿌셔뿌셔 처럼 먹는 황금레시피; 스프를 1/3만 넣고, 설탕을 두스푼 넣고 쉐킷쉐킷 하면 꿀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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엊그제 포스팅에 올린 풍년새우는 다 무지개 다리를 건넜다. 수명이 원래 짧다. R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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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고래 네임카드를 만들어 보려고 이것저것 만지다가 네임카드만 10장이 넘게 생겼다. 뭔가 잉여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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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자두를 맛있게 먹는데 씨 근처에 가면 너무 시다. 적당히 먹으면 되는데 왜 끝까지 먹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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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디스크가 올 것 같아서 자주 스트레칭해야겠다고 마음 먹고 돌하르방처럼 앉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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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크다스가 맛있어서 세개 째 까먹는데 문득 내 멘탈이 쿠크다스인 것 같아서 그만 먹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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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팅을 올릴 수 있는 게시글을 써보려고 이것저것 올리는데, 사람들이 반응하는게 다 달라서 감이 안잡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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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시장에서 숭어를 사다가 직접 회 떠먹었는데, 하도 팔딱거려서 칼질할때 등골이 서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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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PL하던 사람들은 조심해야 한다. 조폭급이란다. 지인이 항상 반문한다. 주포가 진짜 있는가? 내가 보기엔 본인이 주포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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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가가 올랐다는데 주가는 왜 안오르는지 궁금한 1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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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따먹기 게임에서 1등을 했는데 하등에 쓸모가 없어서 소개글이나 써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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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Life는 내가 좋아하는 레베카 퍼거슨, 괴생명체, 우주 세가지 주제를 전부 가지고 결말에서 뒷통수를 제대로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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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랑 토마토랑 우유를 넣고 갈면 젤리가 된다. 이유는 몰라도 젤리를 볼 때마다 큰 죄를 짓는 기분이 든다.
>마침내 이유를 알아낸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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