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patriotic입니다.
다들 초복 잘 보내셨는지요? 힘 되시는 것도 많이 드셨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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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복이 오니 가족사진을 찍자! 엄마 아빠가 언제 사라질지 모르니 ㅠ]
저는 지인으로부터 이 문자를 받는 순간 삼계탕을 먹으려던 계획을 바꾸었답니다. 너무 짠~ 하지 않습니까?
(대신 돼지고기를 먹긴 하였는데... 돼지들이 가족사진 찍어 올리면 이제 어떡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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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오늘이 엄마 마지막 쮸쮸야~ 내일것까지 마시렴 ㅠ]
다들 축 쳐질 수 있는 여름 힘내시고 각자 맡은 분야에서 하드캐리 하시길 바랍니다.
응원합니다! 파이팅!
어제에 이어 미사일 유도방식 중 하나인 __호밍(Homing) 유도 방식__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난 스스로 판단하여 움직이는 S.M.A.R.T 한 미사일이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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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까마귀의 추적 미사일]
스타 2 테란의 밤까마귀는 ‘추적미사일’ 이라는 기술을 가지고 있는데요, 이 미사일은 한번 목표로 잡은 Target을 끝까지 ‘추적’ 하여 요격하는 미사일이랍니다.
이렇게 미사일 스스로가 목표물을 특정한 조건에 맞추어 쫓아가는 형태를 우리는 __'호밍 유도'__라고 합니다.
'호밍(Homing)'__의 어원 그대로 해석한다면 ‘집을 찾아간다'__ 라는 뜻이지만 미사일 유도 방식에서는 통제소의 명령이 아닌 __미사일 스스로의 알고리즘에 의해 직접 표적을 쫓아가서 요격하는것__을 의미합니다.
여러분들이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Maneuvering(기동)이나, Chasing(추적)을 하는 형태의 미사일은 대부분 호밍 유도방식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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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 에너미라인즈에서 지대공 미사일이 F-18을 추격하는 Scene 등이 그러한 것들입니다]
호밍유도를 하는 미사일은 __'Seeker(탐색기)'__라는 것이 있습니다.
사람으로 치면 눈이나 귀에 해당하는 것이죠.
Target의 정보(IR[적외선], Doppler 등)를 Seeker를 통해서 획득하여 미사일 자체적으로 비행 경로를 조금씩 수정해 나가며 오차율을 줄인답니다. 그래서 Target에 가까워질수록 명중률은 높아지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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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sile Seeker
이렇게 스스로 표적을 향해 날아가는 호밍유도방식은 크게 수동/능동/반능동 이 세가지로 나눠진답니다.
그럼 하나하나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수동 호밍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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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동(Passive)유도 방식의 미사일은 Seeker(탐색기)를 가지고, 표적에서 나오는 신호만을 추적 하는 형태입니다. 미사일 자체적으로는 아무런 신호도 보내지 않는 채 말이죠.
예를들어, 적 전투기의 엔진에서 나오는 열을 추적하거나, 적 항공기나 순항미사일 등 적성항체에서 나오는 특정 주파수를 쫓아간다는 형식으로 유도가 이루어지는 것을 말합니다.
이러한 미사일의 특징은 Fire-and-Forget(쏘고나서 까먹어라!) 방식으로 미사일이 자체적으로 적성항체를 추적하는 까닭에 쏘고 난 이후에는 이전 발사한 미사일에 대한 신경을 끄고, 차후 교전에 집중할 수 있는 것이죠.
이전 지령유도 방식과 같이 발사 후에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하여 비행경로나, 조건을 Control 해야 했던 상황과 비교하면 가히 획기적인 발전인 것입니다.
반능동 호밍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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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능동(Semi-Active) 방식 또한 Seeker로 외부 신호를 받아들인답니다.
그러나 다른점은 적의 열이나 주파수를 쫓아가는 것이 아니라, 미사일 발사 기지의 레이더가 표적을 향해 지속적인 __CW(Continuous Wave)파__를 쏘아 보냅니다. 이 CW파가 적기를 치고 반사되어 나오는 신호를 Seeker가 감지하여 쫓아가서 요격하는 형식이 반 능동 호밍유도입니다.
이와같은 유도 기법은 적기에 대해 지속적으로 CW를 쏘아 준다면, 따로 위치나 좌표를 다른부대에 공유하지 않아도 인근 부대와 함께 상호 합동 방공작전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능동 호밍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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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능동 호밍유도는 지상 레이더 CW파의 반사 신호를 따라 가서 요격이 되었다면, 능동 호밍유도는 스스로 신호를 보내고 그 신호가 반사되어 오는 시간이나 주파수 대역을 분석__하여 __표적위치제원을 판단, __요격__을 하는 형태입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능동 미사일은 __자체 레이더가 탑재__되어 있습니다.)
__수동 호밍유도 방식__은 만약 __적기의 열원이나, 주파수 강도가 약해지면 추적에 실패__할 위험이 있고, __반능동 유도 방식__은 지상 __레이더가 지속적으로 적 항적에 CW파__를 쏘아 주어야만 합니다.
그러나 능동 미사일은 적기의 신호가 약해져도, 지상 레이더의 CW파의 도움 없이도, 오로지 __미사일 자체 능력만으로 추적, 요격이 가능한 미사일__입니다.
이와 같이 미사일 유도 방식은 큰 2개의 범주__(지령유도, 호밍유도)__안에서 총 6개 유도방식으로 분류된답니다.
현대전에서는 __각 유도방식의 장점만을 따와서 Hybrid처럼 운용__되고 있습니다.
미사일의 최초 비과단계, 순항 단계, 정밀유도단계, 요격 단계 등 발사부터 요격 까지 전 과정을 세분화 하여 각 부분에 유리한 유도방식을 취사선택하여 복합적으로 운영하고 있답니다.
여러분들도 현대전의 미사일 유도방식과 같이 한 부분에 너무 FIX 되지 마시고, 좋은것은 받아 들이고, 부족한 부분은 채우며, 버려야 할 부분은 과감히 버릴 줄 아는 현명한 스티미언이 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글을 쓰다보니 새벽 5시가 훌쩍 넘네요 ㅠ ^^;;(어서 자야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P.S 조금씩 바빠지고 있어서 글이 올라오는 텀이 길어 질 것 같습니다. ㅠ 가끔씩 글이 올라오게 되더라도 낯설게 생각치 마시고 찾아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사진출처 : https://www.lignex1.com/mobile
https://namu.wiki/w/%EB%B0%A4%EA%B9%8C%EB%A7%88%EA%B7%80
http://www.plamodels.com/shopping/01.php?ptype=view&idx=5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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