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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로서 약을 조제하는 일하는 것보다, 매니저로서 HR 이며, 행정일을 더 해야하는 것이 더 어려운 것 같습니다 ㅠㅠ
자유롭다고 해야할지, 개인 생활을 존중한다고 해야할지, 본인이 아프거나, 가족이 아프거나, 의사 진료 예약이 있다거나, 아이들 학교에 행사가 있다거나, 차에 문제가 있다거나 이유는 정말 다양합니다.
일주일마다 매주 다른 스케줄을 만들어야 하는 것도 쉽지않지만, 당일 아침에 근무 못한다고 통보하면 대타를 찾아야 하는 것도 큰 일입니다.
정말 출근만 제대로 해주는 것도 고마워해야 할 지경입니다.
어제는 @csbcast 님의
가장 꼴불견인 상사는? 포스팅에 뜨끔하면서 다시 한번 자신을 돌아보게 되더군요 ㅎㅎ
오늘은 반대의 질문을 드려보겠습니다.
아직 젊은 분들이라도 후배나 아랫 직원이 있으실텐데요, 이런 후배는 정말 꼴불견이다 하는 경우가 뭐가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