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때는 방학 때도 보충 수업이니 뭐니 해서 진정한 방학이 없었는데, 대학에 들어오니 2달 반 동안 방학을 주더라구요 ㅎㅎ 6월 말에도, 7월에도 방학이 많이 남아 있어서 참 행복했는데, 어느덧 개강 전 마지막 밤이 되었네요. 이번 학기에 아침 9시 수업이 주 4회여서 더더욱 개강이 싫어요... ㅠㅠ
2달 반의 긴 방학 동안 제가 한 것들을 정리해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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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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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과외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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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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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곳곳 놀러 다니기
인 것 같네요.. ㅎㅎ 나름 알차게 보낸 것 같아도 아쉬움이 남기는 하네요. 겨울 방학 때는 계획을 더 세워봐야겠어요. 제가 원래 계획 세우는 걸 좋아해서 이번 2학기 계획도 세워볼게요..(그렇다고 다 지키는 건 아니죠 당연히..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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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 땐 열심히 놀고, 공부할 땐 열심히 공부해서 장학금 받을 수 있는 성적 받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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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기간이 아닐 때는 도서관에서 교양 쌓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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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꾸준히 해서 체력도 기르고 다이어트도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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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긍정적으로 재미있게 살기
막상 개강하면 언제 종강하나 싶겠지만, 조금의 설렘도 있네요. 2학기의 캠퍼스에는 어떤 일이 일어날지 기대가 되고, 한 학기 동안 달라질 제 모습도 기대가 됩니다. 하지만 이 설렘은 주 4회 9시 수업을 통해 와장창 깨질 것 같네요 ^^.. 어쨌든 개강 전 마지막으로 주절주절 해봤습니다.. 대학생 여러분들도 새학기 즐겁게(..) 보내시고 다른 분들도 2019 하반기 파이팅입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