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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시장은 상위 종목에 의해 주도되기 마련

BY: @pius.pius | CREATED: July 28, 2018, 9:51 a.m. | VOTES: 31 | PAYOUT: $8.21 | [ VOTE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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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차트에 나타난 바와 같이, S&P 500에서 상위 5개 종목(FAAMG)의 비중은 하위 282종목과 같습니다.

[IMAGE: https://cdn.steemitimages.com/DQmNy5QK44EBwPoAgMct9wtDnh8Ck5LCMspdGt2qda4LnYB/image.png]

그렇다고해서 이들 5개 종목이 지수의 절반을 차지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약 16%의 비중을 갖고 있습니다.

[IMAGE: https://cdn.steemitimages.com/DQmP7rXqSD7JX9S4Nhc2knoWLV3AktCVD4dvKF34vM7emyv/image.png]

이것이 극단적인 비중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상위 5개 종목의 비중은 2000년 3월이 지금보다 더 높았고, 2007년 6월과 거의 비슷한 수준입니다. 두 경우 모두 상승장에서도 고점을 달리고 있던 때였기 때문에, 우려의 목소리가 컸습니다. 하지만 하락장의 저점을 이뤘던 2009년 3월 당시 상위 5개 종목의 비중 또한 지금보다 높았습니다.

[IMAGE: https://cdn.steemitimages.com/DQmemR63bZAWbchR4B8twfaFaz5CtFxHWLAwnHekT3uRf2a/image.png]

실제, 시간이 지남에 따라 일반적으로 지수에서 차지하는 상위 5개 종목의 비중(회색 선)이 하위 절반의 비중(청색 선)보다 더 커집니다. 상위 5개 종목의 비중은 지난 5년 동안 1970년대에 훨씬 더 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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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FAAMG 종목들의 수익률이 지수 내 나머지 종목들 보다 좋은 것이 사실이기 때문에, 지난 5년 동안 이들의 비중 또한 두 배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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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렇다고 상위 5개 종목의 비중 또한 두 배로 증가한 것은 아닙니다. NDR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상위 5개 종목의 비중은 약 1/3 증가했습니다. 그렇다면 그 이유는 무엇이었을까요? 생존 편향 때문입니다. 당연히 현재의 상위 5개 종목의 수익률은 나머지 종목들 보다 월등히 높았습니다. 그러니 상위 5개 종목에 이른 것입니다.

현재 상위 5개 종목 중 2013년에도 그 자리에 있던 종목은 애플 하나에 불과합니다. 나머지는 엑손, 버크셔, 월마트 및 GE였습니다. 2013년 구글, 아마존 및 페이스북은 상위 10위에도 들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웰스 파고, IBM, 월마트 및 쉐브론 같은 당시 비중이 높던 종목들은 상위 목록에서 자취를 감췄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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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시장이란 바로 이런 곳입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상위 종목들은 자리를 바꿉니다. 1980년 미국내 상위 10개 종목 중 7개가 원유 및 천연가스 산업에 속한 종목들이었습니다. 2000년 IT 버블이 최고조에 달했을 당시 상위 5개 종목은 GE, 엑손, 화이자, 시티그룹 및 시스코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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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시장에서 늘 존재하는 한 가지 우려는 상위 종목들의 집중도 입니다. 지금은 믿기 힘들지만, IBM의 상당한 비중이 우려가되던 적이 있습니다. 1985년 IBM이 S&P 500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6%가 넘었었고, 컴퓨터 및 소프트웨어 기업들이 지수를 지배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새로운 선도 기업이 출현했고, 당연히 이전 선도 기업은 그 자리를 내주었으며, 주식 시장은 아무런 일도 없었다는 듯 돌아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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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적인 것처럼 보일 수도 있지만, 소수 종목이 주식 시장의 연간 수익률 중 대부분을 차지하는 것이 정상입니다. 1994년부터 2014년까지, SPX 내 상위 6개 종목(전체의 1%)이 지수의 연평균 수익률 중 33%를 담당했습니다. 상위 20개 종목(전체의 4%)으로 넓히면 수익률 비중은 68%로 더 커집니다.

즉, 상대적으로 소수의 종목이 불균형적일 정도로 지수를 이끌고 나가는 것은 일반적인 상황이란 말입니다. 전반적으로 96%의 종목은 종종 뒤쳐지기 마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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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주식 시장에서 상위 종목을 제외한 나머지 종목들도 좋은 성과를 보이고 있습니다. (상위 5개 종목의 비중을 1%로 낮춘) S&P의 동일 가중 지수의 2018년 수익률은 10%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이 지수는 최근 역사상 두 번째로 높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올해 일반 종목들의 성과가 어땠는지 잘 보여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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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FAAMG 종목의 비중이 95%인 나스닥의 동일 가중 지수는 이미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고, 2018년 수익률은 16%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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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하면, 상위 5개 종목의 비중이 크고(이례적인 상황은 아님), 나머지 대부분의 주식보다 높은 수익률을 보이고 있습니다(때문에 상위 5위 안에 든 것입니다). 이 모든 것은 정상입니다. 과거로부터, 주가 지수는 일반적으로 소수 종목들에 의해 주도되어 왔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흐르면서 상위 종목들의 구성은 끊임없이 변화했습니다. 이것이 바로 주식 시장입니다. 현재는 대부분의 종목이 좋은 성과를 보이고 있습니다.

<출처: The Fat Pitch, "The Top 5 Stocks Are Big. And They're Outperforming. This Is Normal">

늘~~ 읽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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