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참동안 글을 쓰지 않았다.
왜인지는 몰라도 글을 쓰는 것니 회의적이었다.
운동에만 몰두하는 시간이었다.
현재는 알바를 하나 하고 있다.
얼음을 곱게 갈아 만드는 일본식 빙수인데 갈린 얼음들이 뜻대로 쌓이지 않는다.
어쩌면 인간관계도 그렇다.
차곡차곡 쌓여가고 뭉치길 원하지만 내마음만 그럴 뿐이지 갈려나오는 얼음처럼 멋대로 쌓인다.
그러나 나는 이 얼음들을 손으로 조심히 모아 모양을 만들어 나간다.
인간관계도 이처럼 만들어지면 좋겠지만 그런게 아니더라.
[개똥철학] 빙수와 인간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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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ingmemes | July 29, 2018, 5:23 p.m. | Votes: 0 | [ VO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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