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시간 1시
약속 시간 정각에 딱! 도착했는데 몇분을 기다리다가 날씨는 오늘따라 덥고 옷은 검은색, 친구도 안보이고 해서 기분도 짜증나고 다리도 아파 지쳤지만 무심코 위를 올려다 보니
건물 안, 창문에 맑은 하늘과 구름이 있길래 카메라를 켜,
나도 모르게 사진을 찍었다.
한순간, 마음이 정화 되는거 같았다.
" 빙수 먹기 딱 좋은 날씨네 "
하늘을 감상 하고 친구들과 톡을 하며 드디어,
1시간 20분만에 친구가 왔다.
친구에게 사랑의 멱살을 선물 하고 싶었지만 참았다.
그래도 오랜만에 만났고 이야기를 하면서 메뉴를 골랐다.
뭐 먹지 하다가 만만한게 파스타 여서 ' 베이컨 토마토 파스타 ' 를 시켰다.
파스타를 먹으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며 친구가 늦은 관계로 점심값을 내줬다.
" 잘먹었어 "
그 다음은 노래방크리 하자고 해, 코노로 갔다.
코인 노래방에서는 내가 돈을 지불했다.
신나게 부르고 여러 가게들을 구경하고 재미있었다.
초반에는 힘들고 지쳤지만 그래도 결과적으론 재미있게 논거 같아 기분이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