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게임, 운동, 음악, 춤 등등 잡다한 것에 관심이 많은 한량 rlgus3414 ,닉네임 J-Hyun 입니다다. 제 취미에 관해서 간단히 설명하는 글을 시간 될 때마다 남겨보려고 합니다.
제가 요즘 제일 심취한 게임이
[IMAGE: https://ipfs.busy.org/ipfs/QmZpHmMbuESQS55VYqPAERdV22BhVGF2qJ87ujpgp3CTLB]
바로 이 펌프잇업, 간단히 펌프라고 부르는 건데요, 요즘은 보통 추억의 게임 취급을 많이 받죠?
하지만 기계 디자인을 보시면 생각보다 꽤 세련되었습니다. 2017년 판 최신 기체거든요.
아직까지 당당히 오락실을 지키는 현역 게임이란 겁니다! 당장 신촌 홍대 등등 전국 오락실에는
지나가면서 한두판 하는 사람부터 고수 매니아층까지 즐기는 사람도 아직 많습니다.
- 무슨 게임?
많은 사람들이 어렴풋이 알고 있듯이, 펌프는 올라오는 화살표를 화면 상단 화살표 칸에 닿을 때
박자를 맞추어 밟아서 처리하는 게임입니다. 그 유명한 베토벤 바이러스 싱글
난이도 8짜리를 보면
[IMAGE: https://ipfs.busy.org/ipfs/Qmb9RRRBp2NmVzyxmW6Q65a2Wsb8Rmp6HtqkztDeBiH6ch]
이렇게 위에 도착한 화살표에 해당하는 위치의 발판을 밟으면 화살표가 처리되고 콤보와 점수를 얻게 되죠. (저 화살표들이 향해서 올라가는 저 도착지를
시퀀스 존이라고 부릅니다. 용어는 나중에 따로 다 정리해볼게요.)
이런 식으로 화살표(노트)들을 하나 하나 밟아가며 곡 끝까지 살아남는 것이 목표입니다.
난이도가 올라가다 보면 나중에 화살표들이 이렇게 우르르 쏟아지죠.
[IMAGE: https://ipfs.busy.org/ipfs/QmThpA53dwYkwoKFRLcCMAHGujDoVctj8V6viimg3PbzFZ]
(드림캐쳐라는 걸그룹의 Chase Me라는 곡입니다. 난이도는 싱글 21, 저도 겨우겨우 클리어합니다)
열심히 연습해서 어렵게 나오는 화살표들을 모두 처리하고 중간에 죽지 않은 채 곡을 클리어하면 심리적으로도 체력적으로도 마치 산 정상을 찍은 것과 같은 기분이 듭니다! 위 사진 같은 고난이도 채보들을 계속 밟으면 정말 이게 게임인지 운동인지 모를 수준으로 힘들고 땀도 뻘뻘나고...
여하튼 아무리 봐도 꽤 활동적이고 음악 좋아하거나 춤 좋아하시는 분들에겐 이만한 갓게임이
없는 것 같습니다.
제 글을 보고 펌프를 즐기는 사람들이 더욱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다음 번 글엔 펌프를 어떻게 플레이하는지 방법을 설명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