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성이 부족하다고 인성 교육을 하고창의력이 부족하다고 창의력 교육을 한다.하반신마비 장애인도 월드컵 시축을 할 수 있는 시대인데,'주입하면 채워진다'는 일차원적 사고에서 벗어나야 하지 않을까?
[IMAGE: https://steemitimages.com/DQmPo11PMRPztAZ3AiEyagoGTSxRoeZnit4AsSf3bhrRnzv/1.png]"창의력은 왜 존재할까?"
[IMAGE: https://steemitimages.com/DQmRZmpZSG5PWu5EBTwvAfK23cHLEBSNoX7o3pQqeBHTUeJ/2.png]'3개도 4개도 아닌 진실' 포스팅에서 쓴 것처럼뇌에는 '어떤 것을 규정지으려는 성향'이 있다.그렇다면 창의력은, '규정지으려는 성향'에서 오는 문제점을보완하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닐까?기능적 고착(functional fixedness) - 가장 많이 쓰이는 용도로만 그 물체를 지각하는 경향 (ex. 펜치를 흔한 용도로만 단정 짖고, 추로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을 지각하지 못한다)
[IMAGE: https://steemitimages.com/DQmTDi848o6tUCAne8mRCnGzft8aTdTorJHah3dJevpX9hW/3.jpg]인간은 나이를 먹을수록'지식'이나 '규정'으로 만들어진 색안경을 끼게 된다.그리고 이러한 색안경이 '본질'을 그대로 볼 수 없게 만들고 창의력을 방해한다.어린아이가 창의력이 높다는 말도
눈앞에 끼워진 색안경이 없기 때문에특별한 노력 없이, '본질'을 그대로 볼 수 있어서 생긴 말일 것이다.
[IMAGE: https://steemitimages.com/DQmbYf4BXfiH8BsdLiSvGiMaxx4TZyc4vtodH3HczUAiv21/4.jpg]창의력 테스트로 가장 흔하게 쓰이는 확산적 사고 테스트와찰스 림 박사의 창의력과 즉흥성 연구에서공통적으로 전전두 피질(자신의 말과 행동을 통제하는 부분)에 변화가 일어났던 부분,그리고 존 쿠니어스 교수의 창의력과 통찰에 대한 연구에서뇌의 뒤쪽(시각 정보 처리를 담당하는 부분) 활동이 중단되고0.5~1초 후 통찰의 순간이 온다는 결과까지창의력은 모두끼고 있는 색안경을 벗고'본질'을 그대로 보는 것과 이어져 있다.결국, 창의력은 '지식'이나 '규정'에서 벗어나'어떤 본질'을 그대로 볼 수 있게 만드는 것에서,그 힘이 나온다고 생각할 수 있다.따라서 창의력을 높이기 위해서는'지식'이나 '규정'을 더하려는 노력이 아니라가지고 있는 '지식'이나 '규정'을 빼려는 노력이 필요하지 않을까?
창의력이란 더하는 것이 아니라 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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