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께 포스팅한 것처럼
2018 글로벌 디자인씽킹 해커톤에 퍼실리테이터로 참여했습니다!
밤을 새지는 못했고..ㅎㅎ 4시간 잤네요
행사 시작 전에는
접수대와 대회장 사이에서 학생들 자리안내를 했고
대회시작하고부터 본격적으로 학생들과 같이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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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장에서 찍은 명찰!
[IMAGE: https://ipfs.busy.org/ipfs/QmXo6VsMJ4oLJPWRKVPQciYPLB6BJJNA2YYgpN3o78gMf7]
파인애플은 대회 참가한 학생, 별은 저에요 ㅋㅋㅋ
칠판에 아이들이 아이디에이션 한 흔적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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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종일 먹었으면서 야식 또 먹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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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맡은 조 학생들의 피피티!
첫 번째 사진에 나온 조는
젠트리피케이션으로 인해 원주민들이 겪는 피해를 해결하는 방법으로 '한울' 이라는 지역공동체를 만들고자 했고,
두 번째 사진에 나온 조는
정보의 불충분성으로 인한 문화다양성 저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공동공간인 BI-BOX를 고안해냈습니다.
두 팀 모두 정책제안의 관점에서 해커톤에 임했고,
이틀동안 정말정말 열심히 고민하고 협력하고 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학생들한테 처음에 '저는 퍼실리테이터라서 아이디어 자체를 줄 수는 없지만
여러분이 아이디어가 잘 안나온다고하면 안마를 해주든지 응원을 해주든지 어떻게든
좋은 생각이 날 수 있도록 도와주겠다.ㅋㅋㅋㅋ'라고 했는데
역시나 아이디어는 제가 뭐라고하지 않아도 학생들이 너무 잘 생각을 해주었고
저는 진짜 소금 약간 치는 정도로 도와줬어요 ㅋㅋㅋㅋ
애초에 대회에 참가하는 학생들 다 대단한 학생들이라고 들었어서
과정과 결과에 기대를 했는데 제 기대 이상으로 다들 잘해서 더 놀랐어요 ㅎㅎ
다음에도 이런 기회 있으면 또 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