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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
흐음 ~ 오늘은 개인적인 아이디어 기록을 좀 하고 넘어가려고 한다~
사실 개인적인 백테스팅을 할 때에는 그래프도 만들지 않고 그냥 결과만 따진다. 누굴 설득할 필요도 없고, 그냥 이정도면 괜찮은 전략이고, 이정도면 별로인 전략이다 라는 판단이 서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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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는 이렇게 열심히 날짜부터... 손실 등 전부 적어서 자료를 만들었었는데.. 쓸데 없는 정보들이 대부분이지만. 그래서 어느 순간부터 적당히 하기 시작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장 단점이 있는 것 같다.
길게 쓰면, 길게 쓰는 해당 주제에 집중을 하고 있기에, 해당 주제에 대한 새로운 아이디어가 떠오른다. 언제 무언가에 집중을 했는가를 생각해보면, 많은 것에 집중을 하고 있지는 않다 라는 것을 쉽게 알 수 있다. (이 글도 적어도 글을 쓰는 동안에 어떤 것에라도 집중하라고 하는 장치이기에) 그래서 트레이딩에 대한 의구심, 생각을 계속 하게 해준다.
물론 시간이 오래걸리고, 불필요한 정보들을 많이 넣음으로써 효율성이 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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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최근 백테스팅은 그냥 이런식으로 표를 만든다. 승/패/합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합을 합한 틱수를 넣는다.
아 그래서 오늘 기록하고 싶은 이야기는 나스닥에서 먹히던 전략이 러셀, 다우, 에서 먹히는지가 궁금했다. 워낙 진입 횟수가 적고, 덜 피곤한 전략을 만들어서 사용하고 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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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러셀, 먹히긴한다. 수익률이 조큼 애매하긴한데 승률은 60% 정도로 나스닥이랑 비슷하게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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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도 먹힌다. 러셀보다 많은 진입이 이루어졌으며, 쓸만한듯?
물론 내 해석이 들어간 트레이딩을 했을 경우 이기에 음.. 이걸 어떻게 코딩해야하는지 1년째 고민 중 이다.
결론은 나스닥이 제일 진입이 많았고, 변동성이 큰 만큼 수익률도 컸으며, 다른거 여러개 트레이딩하는 것 보다 나스닥에 계약수를 늘리는게 낫다는거 였다. 사실 비슷한 수익률이 나오면, 저쪽 반, 이쪽 반 해서 하려고 했는데 생각보다 변동성 때문인지 그냥 나스닥만 집중해서 새로운 포인트를 잡아내는게 나을듯 하다.
현재 추세에 기반하여 추세가 발생하고, 연장되는 부분을 잡는 논리를 사용하고 있는데, 가격은 70% 는 수렴하니깐, 수렴 구간에 대한 대응도 필요한가 생각 중 이다. 안해도 되긴하는데... 음... 이건 좀 더 생각해보자.
그리고 스코판 보조지표 서비스에 대하여 고민이 좀 있다. 난 포스팅 용으로 만든거고, 포스팅을 찬찬히 따라하면 다 따라할 수 있게끔 만들었다. 만약, 그것도 귀찮으신 분들에 한해서 서비스를 할까 라는 생각을 할 때 연님이 언급해주셔서 다시 고민이 많다. 문제는 이런거를 난 비싸게 팔 생각도 없으며, 책임을 지고 싶지도 않다. 음.. 간단하게 말해서
일반인 (돈을 잃는 사람; 90%) < 내 보조지표 (일단 돈은 안 잃음) < 내 트레이딩 (일단 돈은 안 잃음/보조지표보다는 더 버는 듯; 확실하지 않음 ) < 전문 트레이더들/투자자들 (제이삼촌이나, 스님 .. 등등. ...) < 외계인 (상상조차도 할 수 없는 분들)
대충 이렇게 보면 되는데, 뭔가 나보다 못한 거를 돈 주고 팔려니깐 거시기하고, 그렇다고 내가 그리 트레이딩을 잘 하는 것도 아닌데 내 아이디어를 파는것도 이상하고, 이미 포스팅에 되어 있는 내용들인데 그걸 유료화 하는 것도 이상.... ㅋㅋㅋㅋㅋㅋㅋ
가장 문제점은 시간 관점이다. 보통 트레이딩을 할 때 짧게 빨리 버는 Scheme 이라고 생각하는데, 음 절대 아니다. 벌리는 방법으로 꾸준히 하면 벌리는 건데, 포스팅에 올린 방식대로라면 거의 1년은 해야 눈에 띄는 성과가 나올 것 이다. 그럴려면 유료화를 할 때 평생 이용권 또는 기간 이용으로 판매를 해야하는데...
더 잼있는 것은 나는 꾸준히 더 신기한 전략들을 연구할 것이고, 아무래도 안정성 면에서 추후에 발견될 전략이 더 수익률이 높을 수도 있다. (아닐 수도 있다) 하지만 트레이딩이라는게 1초라도 먼저 시작하면 복리의 효과를 받기에 전체 수익률이 현재 것이 더 좋을 수 있어도, 과거의 것을 지속적으로 사용했을때 더 높은 수익을 낼 수 있다. 여기서 포인트는 갈아타면 안된다.
이제 결론이다. 이걸 전부 명시하고 있는 사람은 이미 수익 중인 트레이더/투자자일 것이다. 그리고 이미 수익 중인 분들은 내 도구가 필요하지 않을 것이다. 그럼 내 고객은 누구인가?
만약 한다면 1회성 결제로 평생으로 할까 하는데, 얼마로 해야 책정해야 하는가.... 보조 지표당 한화 만원 정도만 SCT 로 받으면, (커피 두 잔 개이득) 플렛폼을 키우는데 도움이 될까? 진정으로 필요하신 분이라면, 포스팅 보고 따라 만드시겠지... 적어두면 언젠간 아이디어가 뿅하고 나타나것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