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출근길을 서두르며 아파트단지를 걸어 나오다 다시 발길을 돌렸습니다.
노란 은행잎을 한귀퉁이에 쓸어 모아 두었는데......가지런한 사랑이 거기 있더라구요.
얼마 전에 경비아저씨가 바뀌셨는데 길 위에 사랑을 모아 두는 기발한 재주를 발휘하시는 분 같아 꼭 뵈면 사랑으로 인사를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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