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을 이용하시는 여러분들 안녕하세요~
본격적으로 글쓰기 활동을 시작할려고해요~
저는 혼자서 강아지 2마리를 키우고 있는 젊은 청년입니다~
오늘은 제가 자식처럼 여기는 사랑스러운 애기들을 소개시켜드릴게요~
[IMAGE: https://steemitimages.com/DQmR578mmQcZMbthChjqsGaSifCWxBC1d6dhwYUWv7aepma/P20170103_142114674_271B9875-0EB8-4072-B1BF-6D8E74B18ED2%20(2).JPG]
왼 쪽에 보이는 애기가 첫째(깜이), 오른쪽에 보이는 애기가 둘째(바니)에요~
우선 첫째 깜이를 먼저 소개를 시켜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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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깜이
종류: 블랙 푸들
성별: 암컷
몸무게: 숙녀라서 몸무게는 비밀로 할게요!
생년월일: 2015년6월28일생 (2살)
성격: 되게 얌전하고 차분한 성격이에요~
사람을 좋아하나 낯가림이 있어서 처음 보는 사람은 잘 안받겨주는 살짝 시크한 여자랍니다~
한마디로 공주같은 스타일이에요~
지금부터는 깜이 새끼일 때부터 커가는 모습을 보여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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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은 애견샵에서 처음 데려온 날 집에서 찍은 사진이에요~
해맑게 웃는 모습이 너무나 사랑스럽죠?!
지금봐도 너무 예쁜 내 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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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에 쏘옥~ 들어가는 앙증맞은 애기때 모습이에요~
제가 깜이를 데리고 온 이유가 군대 전역한 후로 혼자 살게되었는데 일 끈나고 오면 집에 항상 혼자다 보니
이상하게 되게 외롭고 공허한 느낌이 많이 들어서 고민하다가 큰 마음 먹고 강아지를 키우게 됬어요~
처음엔 퍼그(킹스맨에 나오는 강아지)라는 불독을 키우고 싶어서
(깜이는 이 사실을 몰라요..여러분들 비밀로 해주셔야되요..!!) 많은 애견샵을 돌아다녔는데
가는 곳마다 애기들이라 잠이 많아서 다 자고 있더라구요 제대로 구경을 하고 싶은데 자고있어서 깨우기도 미안해서 자는 모습만 구경하고 있었는데.. 다른 애기들 다 잘 때 그때 !! 딱 한마리만 깨어있는데 두 발로 서서 저를 바라보면서 데려가달라는 듯이 발을 막 흔들더라구요...!! 그때 그 모습에 반해가지고 망설임 없이 데리고 왔어요!
정말 운명적인 만남이었죠 !!
데리고 온 후로 저의 일상 생활도 많이 바뀌고 정서적으로도 많이 안정이되었죠
지금 생각해도 데리고 오길 정말 잘한 선택이었어요~ 가끔 심술 부릴 때도 있지만 그 모습도 너무 귀엽답니다~
함께 하면 할수록 저한테는 너무 소중한 애기에요~(손발 오글 오글..)
집에오면 늘 변함없이 항상 진심으로 저를 반겨주는 아이가 있어서 일 끈나고 집갈 때가 항상 설레었죠
집 들어와서 보면 항상 현관문 앞에서 저를 반겨주는데
그 날 힘들었던것도 잊게 해주는..그 만큼 삶에 힘이 많이 되어주었죠
하지만..깜이가 혼자 있을 때 얼마나 외로웠는지를..주인이 나가면 현관문 앞에 앉아서 주인 올 때까지 기다리고있는 모습을 보기전까지는...제가 이기적인 사람이라는걸 몰랐죠..
(갑자기 슬퍼지는 분위기..ㅠㅠ 이런 얘기를 한 이유는다음에 따로 자세하게 설명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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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는 1살 되었을 때 모습인데요~
제가 가끔 신경을 안써주면 놀아달라고 저렇게 배까고 애교를 부려요~ 지금도 그래요 ~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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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대 이용해서 음료 마쉬는 모습 ?? ㅋㅋㅋㅋ
진짜 숙녀같지 않나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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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슈퍼우먼 놀이도 합니다~ 강아지 괴롭히면 깜이가 출동합니다 !! 가즈아 !!!
이렇게 짧으면 짧고 길면 긴 시간이 흐르고 난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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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모습입니다~ 지금도 너무 예쁘죠?!
둥글둥글한 모습이 너무 예뻐서 미용할 때 항상 가위컷으로 둥글둥글하게 자르는데
산책나가면 비숑으로 착각하시는 분들도 계시더라구요~ 비숑은 컬러가 한 가지죠 ! 하얀색 !!
깜이한테 정말 좋은 주인이 되고싶어서 공부도 많이하고 관리도 절대 소홀히 안하고 신경을 많이 써주는데 깜이한테는 그게 스트레스일거에요 ㅠㅠ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를 잘따라주고 지금까지 건강하게 예쁘게 잘 자라줘서 너무나 뿌듯하고 고맙답니다~
시간이 부족한 관계로 둘째(바니)는 다음 편에서 소개시켜드릴게요~
처음써보는 글이라 부족한 부분도 많고
지루하셨을수도 있는데 저의 긴 글을 읽어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PS. 다들 오늘 하루도 고생 많으셨고 ~ 좋은 밤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