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돌아온 영화 리뷰입니다!
비교적 최근 영화만 리뷰했었는데
이번에는 유튜브를 보다가 우연히 알게 된 영화
00년대 영화는 정말 오랜만에 봤습니다:D
2008년작 그랜토리노입니다
유튜브를 보다가 영화 리뷰가 있길래
보고 새로운 느낌의 영화다 싶어서 보게 되었다죠
사진 출처 : 네이버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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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트 이스트우드의 감독 겸 주연배우 작입니다
영화평론가들이 8.52점이라니 말 다 했죠... 혹평을 많이 하는 분들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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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옆집에 이사를 온 몽족 가족
윌트 코왈스키(클린트 이스트우드)는 인종차별적인 시선으로 좋지 않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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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공장에서 은퇴하고 아내를 죽고 난 뒤에
한국전쟁에 참여한 코왈스키는 아내에 유언에도 불구하고
신부인 자노비치 신부에게도 참회의 할 것이 없다고 하고
이제 막 신부가 된 신부가 아는 게 뭐가 있겠다고
편협한 시선으로 참회의 기회를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영화 속에서 자식과의 사이도 좋지 않으며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보수주의와 인종차별적인 성향도
한국전쟁과 시대적인 경험에 여파로 얻게 된 것 같은데
그 예로 아들이 미국차도 많은데
일본 차를 타고 다니니까 좋지 않게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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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의 제목이라 할 수 있는 차
'그랜토리노'입니다
이웃집 소년 타오가 갱단의 협박으로
차를 훔쳐 오라고 시켜서 훔치러 갔다가 절도에 실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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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족은 전통적으로 잘못을 저지르면
반드시 잘못에 대한 대가를 해야 하는데
코왈스키는 내 차를 훔친 놈을 어떻게 쓰겠냐고
받아주기 싫었으나 타오의 가족들은
반드시 타오를 받아달라고 해서 마지못해 받아줍니다
처음에는 못 미더웠으나
타오에게 본인이나 이웃들이 해야 할 잡일을 시키면서
열심히 하는 타오를 보면서 타오에게 마음을 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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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과정에서 본인들을 무시한 갱단에게
다시 괴롭힘을 당하는 타오
코왈스키 형님께서는 화가 나서 찾아가서 복수까지 해줍니다
멋진 할아버지... ☆
존멋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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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단의 계속되는 보복에도 코왈스키는 갱단을 막고
몽족 가족들은 그에게 신세를 지고
코왈스키는 몽족 가족과 친척들 사이에서 영웅 대접을 받습니다
특히 타오의 누나 수는 코왈스키에게 큰 감사를 표합니다
그래서 영웅이 된 코왈스키를 정식으로 초대하려고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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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정식으로 집에도 초대되고
처음에는 싫었던 동양인 인종차별적인 시선과
마음을 열지 않았던 그의 마음이 차츰 그들을 도와주고 싶어지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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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모가 없는 존재라고 여겨지고
가족들 사이에서도 무시를 살짝 받았던
타오에게 일하는 법과
남자로 거듭나는 법까지 가르칩니다 ㅎㅎ
여기까지는 전개가 좋았으나
영화의 결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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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 토리노 (Gran Torino, 2008)
진정으로 이 영화에서 말하고자 하는 것은 무엇일까 생각하게 되는 영화였습니다
인종과 나이를 뛰어넘은 우정을 볼 수 있는 점이 가장 좋은 영화였다고 생각하고
무엇보다 잔잔하고 슬픈 감동이 느껴지는 영화였습니다
다소 많은 스포일러의 내용이 있지만
영화의 내용이 많이 생략돼서 보는데 지장은 없을 것 같습니다
왜 이 영화가 명작이라고 하는지 알 것만 같은 영화
마지막에 엔딩크레딧을 보면서 멍하게 봤던 기억이 나네요
영화 평점은 10점 만점에 8.5점 주고 싶습니다
9점 주려다가 말았어요 ㅎㅎ
기회가 된다면 클린트 이스트우드의 영화를 찾아봐야겠네요: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