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팅해준 시점 이후에 누가 얼마나 어떻게 보팅할지를 알수 없기에 보팅봇 서비스는 어렵습니다.
운영팀은 보팅풀을 반대하지 않습니다. 보팅조합도 반대하지 않습니다. 약자가 강자를 상대하는 방법은 풀이고 조합입니다. 보팅풀과 보팅조합에 대해 운영팀의 입장은 명확합니다.
제발 10분이고 20분이고 모이셔서 서로 끌어주고 다독여주고 자신들의 풀을 키워 나가십시요.
그래야 사용자도 늘어납니다. 그래야 그 풀내에서 기본보팅이라도 제공해 주지 않겠습까?
제가 보팅봇 서비스를 부정적으로 보는 이유는 그들이 자본을 흡수해가기 때문이 아닙니다. 그 서비스를 재단이 하고 수익을 소각했다면 적극 찬성합니다. 그러나 선형보상에서는 누구나 쉽게 해당서비스를 구현할수 있기 때문에 서비스 비용이 소각으로 가지 않고 가업자의 이익으로 가게 됩니다.
그들의 이익은 반드시 매물로 공급되게 되어 있구요.
유저들이 주구장창 외칩니다.
광고라도 부처서 외부자금이 들어오게 해라.
광고를 유치하는 것보다 스팀잇은 재단이 보팅 봇 서비스를 하는게 더 유리합니다. 수익적 측면에서도 그렇고 이용자 편익측면에서도 그렇습니다.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스판운영팀은 그동안 스팀잇에서 어뷰징이라 일컬어진 대부분의 행위를 권장합니다.
셀프보팅 권장합니다. 가능하면 꼭 하시길 바랍니다.
보팅풀, 보팅조합 권장합니다. 자금을 공동으로 운영할만큼 친밀도가 있다면 보팅조합 하지 말라고 해도 보팅해줄 수 밖에 없습니다. 커뮤니티 눈치보느라 인간관계 망가트리실 필요 없습니다.
부계정 운영 하시고 싶으면 하셔도 됩니다.
보상 마감직전에 보팅하고 보상받아가는것 하셔도 됩니다.
글보상 많은 곳에 가셔서 보팅하고 큐레이션 보상 좀 더 받아가셔도 됩니다. 이것은 자신에게 주어진 고유권한인 보팅선택권을 타인에게 넘기는 트레이드 오프입니다. 약간의 큐레이션 수익 더 가져간다고 크게 문제되지 않습니다. 자신의 권리를 포기 하고 받은 댓가일뿐입니다.
또 어떤 어뷰징이라 불리는 사례가 있는지 모르지만 운영팀은 문제삼지 않습니다.
운영팀이 예상하지 못했던 시스템설계 약점을 이용한 어뷰징만 시스템을 고치는 방향으로 대응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