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 주체 방안 3가지 + SMT 사업자 주체 방안 3가지를 제안합니다.
#1 재단 :
A) 투명성 제고:
불투명한 비용집행으로 사용 중인 @steemit 계정의 파워다운 물량과 시장매도가 지속되고 있으면서, SMT 사업자들에게는 사업을 위해 지속될 수 있는 가격하락 위험을 감수하고 스팀을 사서 오라는 것은 모순적으로 보입니다.
현 매도 물량과 비용집행에 대한 정확한 내역과 계획을 공시하는 것이 SMT 사업자를 비롯한, 자본이 보다 안심하고 스팀을 살 출발점이 될 것입니다. 따라서 현재의 불투명한 비용집행 구조와 물량 처분계획을 유저와 자본가들에게 밝혀주시길, 그리고 정례화 해주시길 바랍니다.
(아울러, 현 13주 파워다운을 7일내로 줄여, 자본의 진퇴도 자유롭고/투명한 여건을 조성, 스팀의 폐쇄적 이미지 및 실질 경로에 혁신의 계기를 마련해 주었으면 합니다.)
B) 블록딜 매각:
그리고, 비용집행을 위해 꼭 매도를 해야겠다면, 우선순위로 SMT 사업자들에 블록딜의 형식으로 매물을 건네어 시장충격을 최소화하였으면합니다.
2019년에만 8월까지 1,100만(@gsr-io 530만, @bittrex 627만)의 물량이 전송/매도된것으로 추정됩니다. 만일 10만~100만 스팀 매입 SMT사업자 100~10팀(한달 1.2팀)이 있었다면 소화가능한 물량이었습니다.
C) SMT최소조건 + 스팀 비례 메리트
따라서, SMT 신청사업자들에게 @steemit 계정의 물량을 블록딜형식으로 매도하되, 단계별로 최소한의 SMT발족, 스파 요구조건(10만~100만)을 제시하고, 더 많은 물량으로 신청시, 블록딜의 가격메리트(or 비례 임대스파 증대)를 더 주는 방향을 제안합니다.
#2. SMT 사업자:
A) 운영진의 프리세일 최소 참여 :
스팀 투자자들은 엔진을 통해 자본을 등한시한 허망한 계획이 얼마나 물량 부담과 가격하락 이라는 독으로 돌아올 수 있음을 경험하였습니다.
따라서, 번지르한 계획과 이상 보다는, 운영진이 직접 SMT 자체토큰 발행시 최소 X% 물량을 프리세일로 참여하는 모습을 보여, 책임 경영의 신뢰감을 투자자들에게 줄수 있도록 하는 방안이 포함되었으면 합니다.(이는 선택사항으로두되 역시나 참여시, 추가 스파임대 등의 메리트가 주어졌으면 합니다.)
B) 차별화/범례화된 소각계획 :
단순히 특징과 관심의 SMT라는 카페수준을 넘어 자체토큰 발행시 물량 컨트롤 계획(총발행물량, 소각 방안)을 명확히 제시하기를 바랍니다.
하여, 차별화된 소각계획이 없다면, 현 엔진 홍보소각의 시스템을 탑재하는 것이 필수조건으로 포함되기를 바랍니다.
C) Air Drop 물량, 개인 신규 스파업에 따른 차등지급 :
만일, 에어드랍 물량을 고려하는 SMT가 있다면, 발족 N일전~D-1일 까지 커뮤니티인들이 신규로 파워업한 스팀물량만 계산/반영하여 차등지급하는 방안이 포함되었으면 합니다.
이는, 운영진/SMT 사업자 단을 넘어, 스팀잇 고래포함 개인단에서 N일전부터 새롭게 스팀을 매수해야하는(매도하지 않아야하는) 이유로 작용, 역시 스팀수요증가/공급감소에 영향을 줄 수 있을 것입니다.
무분별한 난립의 SMT가 아닌, 스팀 수급과 신뢰 재구축에 실질적/긍정적으로 작용하기를 바라는 마음에, 미흡한 의견을 제안하였습니다.
모두의 지혜가 모여 스팀의 어려움이 잘 극복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