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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두번째 질문은 왁싱에 관한 것입니다.

BY: @seal365 | CREATED: Aug. 3, 2017, 7:55 a.m. | VOTES: 5 | PAYOUT: $0.00 | [ VOTE ]

안녕하세요.
오늘 두번째 글은 최근 트랜드인 왁싱에 대한 스티미안의 다양한 의견을 들어보고 싶어 질문글 올립니다.

만약 결혼 후 자신의 배우자가 새로운 종목의 직업을 선택하여 자신만의 고유테크닉으로 실력과 자부심을 가지고 일을 하는데 다른 이성의 노출된 바디를 보기도하고 터치해야된다면 어떻게 하실지 상황을 상상해보시고 답글 좀 주시겠습니까?

제가 요새 왁싱에 대한 2편의 글을 올렸으니 내 배우자가 왁서이다 생각하고 답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TAGS: [ #kr ] [ #kr-newbie ]

Replies

@jiny | Aug. 3, 2017, 8:59 a.m. | Votes: 1 | [ VOTE ]

내 배우자가 왁서이다... 음 사실 저는 그렇게 좋진 않을꺼 같아요. 직업에 대한 편견은 없어요.단순히 생각해서 남편이...내 배우자가 다른 여자와 스킨쉽을 하면서 일하는게 싫을꺼 같아요. ㅠ 너무 프로페셔널 하지 못한 생각인가요? 너무 쿨하지 못하죠? ㅠ

@seal365 | Aug. 3, 2017, 10:17 a.m. | Votes: 0 | [ VOTE ]

아니요. 아직까지 대중화되지 않은 수입문화인데다 정서차이가 있으니 당연한겁니다. ^^
그런 정서로 인해 여성은 당연 여성왁서에게 받는다지만 남성들 또한 여성왁서에게 시술받기를 원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남성고객시술시 생기는 선입견에서 자유롭지 못한 면이 있습니다. 의견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venti | Aug. 3, 2017, 9:15 a.m. | Votes: 1 | [ VOTE ]

저는 왁싱 사업의 미래를 보고
왁싱을 5년전에 배웠습니다

처음에는 호기심을 있을지 모르겠지만
일을 하고
왁싱을 할때는 이성으로 전혀 느껴지지 않더라구요 ㅎ

@seal365 | Aug. 3, 2017, 10:28 a.m. | Votes: 0 | [ VOTE ]

선견지명과 사회적조건이 맞아떨어지면 참 좋은데 말이지요.^^ 전 여성전용에스테틱을 운영중인데 근방에 전문 왁싱샵도 거의 전무합니다. 다른지역에 남성왁서가 있는 왁싱샵이 한군데 있긴하지만 남성왁서라 불편하다고 그 지역에서도 저한테 자꾸 문의가 들어오네요. 그러다보니 욕심도 생기고 좀 고민하게 되더라구요. 남편한테 넌지시 생각을 물으니 펄쩍 뛰고 난리부르스네요. ㅋ~ 혹 그 좋은 기술 확장시킬 생각 없으신가요? 답글 감사합니다

@pupil | Aug. 3, 2017, 10:22 a.m. | Votes: 1 | [ VOTE ]

일은 일이니까 본인의 선택에 맞기 겠습니다만.. 썩 달갑진 않을 것 같네요.

@seal365 | Aug. 3, 2017, 10:46 a.m. | Votes: 0 | [ VOTE ]

의지만 가지고 밀어부치면 생각이 다르기에 본질적인 문제를 안고 가야겠네요. 괜히 눈치봐야하는 상황도 생길거 같고 별일 아닌것으로 오해가 생겨 다툼이 일어날 수도 있겠네요. 마음 여린 평화주의자라... ㅎ 그런데 일에 대한 욕심도 생기고... 의견 감사합니다.

@madamf | Aug. 3, 2017, 2:37 p.m. | Votes: 1 | [ VOTE ]

일은 일일 뿐이지만
내 배우자나 애인이라고 생각하면
질투가 나겠죠.
돈 많이 벌어다주면 참을지도 모르겠어요. ^^

@seal365 | Aug. 4, 2017, 3:51 a.m. | Votes: 0 | [ VOTE ]

저도 보수성향입니다. 그러나 전문직업인으로 인정은 해주지만 돈도 다 필요없다. 기분나쁘고 싫으니 이성고객은 배우자로서 절대 허락을 못한다. 한편으로는 이해가 가면서도 한편으론 답답해서요. ㅋ;; 의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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