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소몽입니다.
오늘은 '워런 버핏에 관한 오해와 진실'이라는 제목으로 강의해주신
밸류리더스 신진오 회장님의 영상 중에서 정말 좋은 부분을 일부 캡쳐하여
정리합니다.
투자하는 많은 분들께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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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버핏은 집중적으로 투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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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크셔 해서웨이 주주서한이 시작된 1977년부터 2016년까지,
약 40년의 투자데이터에 드러난 종목의 수를 정리해보니
보통 15개, 40년 간 한번이라도 등장했던 종목은 75개 종목을
보유하였다고 합니다.
자금이 커지면서 자연스럽게 종목 수가 늘어난 것일 뿐이지
분산을 해서 위험을 줄이려 하는 것이 아니었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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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특히 이 부분이 너무 좋아서 한번 더 강조합니다.
워런 버핏은 이 기업이 너무나 좋거나, 보유 자산이 늘어나
어쩔 수 없이 종목의 수를 늘리는 경우는 있어도
위험을 분산하기 위해 종목 수를 늘린 것이 아닙니다.
반대로, 더 위험도를 높여 초과 수익을 내기 위해 종목 수를 줄여
집중투자를 한 것 또한 아니라는 것입니다.
이 논리에 따르면 '집중'이냐 '분산'이냐는 결과일 뿐입니다.
집중투자 vs 분산투자, 그것을 고민하는 것이 아니라
기업 그 자체에 집중해야 한다는 말이 참 와닿았습니다.
10개를 보유하면 적고, 50개를 보유하면 많은 걸까요?
2. 버핏은 영원히 보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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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핏이 정말 영원히 보유할까요?
그건 사실이 아니라는 걸 아는 분들이 많겠지만,
실제로 더 분석해보니 결과는 놀라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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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런 버핏이 보유한 종목들의 보유기간을 분석해보니
보유기간 1년 미만의 기업이 가장 많았다는 겁니다.
이 부분에서 조금은 배신감이 들어야 할까요 아니면
버핏도 나와 같은 일반사람(?)이구나 라며 위안을 삼아야 할까요:)
게다가 워런 버핏의 평균 종목 보유기간은 5.5년 수준이라고 하니,
마치 단기투자를 하면 투기꾼이 된 것 같은 죄책감은 좀 줄어드는 것도 같습니다.
3. 버핏은 레버리지를 싫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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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핏이 언론에 나와 자주 하는 말 중의 하나가
레버리지를 싫어한다는 것입니다.
그럼 정말로 버핏은 레버리지를 사용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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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은 버크셔해서웨이의 재무제표상에 나와있는 부채와 자기자본의
비율입니다. 아이러니하게도 버크셔 해서웨이 역시 자기자본보다 부채, 즉 레버리지를
많이 사용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물론 버핏 역시 과도한 레버리지를 경계하는 뜻으로 하셨던 말씀일 거라
생각됩니다^^
레버리지, 말 그대로 지렛대를 잘 활용해야 우리도 경제적 자유에
조금 더 쉽게 도달할 수 있지 않을까요?
그 외에도
버핏은 소비재 산업을 좋아한다고 하지만, 정작 보유 비중업종 1위는
금융업종(웰스파고 등)이라는 내용이 있었습니다.
영상은 약 1시간 내외였으며, 보실 분들을 위해 아래 링크를 걸어두었으니
참고바랍니다.
해당영상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