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사 시간에 미팅이 잡혀 군산의 전통찻집에서 대추차를 마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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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곧이어 구운 가래떡이 나오자 눈이 번쩍이게 된다.
전통찻집의 묘미다.
그래도 밥을 안먹으면 뭔가 허전해서 군산을 벗어나 전주로 오다가 우렁쌈밥을 먹으러 들어가기 전,
하늘을 보니 [IMAGE: https://cdn.steemitimages.com/DQmcf7XJgjr1hQARFXUxxWhhtbz1SVSSAxDNspJHm2Embgn/20190121_144742.jpg]
얼마만의 모습인가.
미세먼지 가득한 부연 하늘만 바라보다 이처럼 파란하늘과 구름을 보니 속이 딱 띄이는 기분이였다.
식사를 마치고 다시 바라 본 하늘은[IMAGE: https://cdn.steemitimages.com/DQmatcnCcqoCh5Ff1tVSzLMfThCYRXoFyGBeTaSAFGUQCcQ/20190121_153740.jpg]
무거운 회색구름으로 변해 있었지만, 여전히 근사한 모습이였다.
이젠 이처럼 멋진 하늘보기가 어려워질까 두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