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남동 태국음식으로 유명한 소이연남에 다녀왔다
웨이팅이 길기 때문에 미리 가서 번호표를 받아야 하는데, 웨이팅을 하기위해서는 가게 앞에 있는 태블릿pc에 번호를 입력을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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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팅을 하면서 메뉴를 정해놓는것이 좋다. 들어가자마자 주문을 받기 때문이다. 이 곳에 대표적인 메뉴는 소고기국수와 소이뽀삐아인데, 그 둘이 포함되어있는 세트메뉴인 B세트를 주문하면 좋을듯하다.
주문하고 음식이 나오면 종업원들이 먹는 방법에 대해 친절하게 설명해준다. 각 테이블 위에는 피쉬소스, 고추식초, 고춧가루, 설탕이 준비되어 있는데, 적당한 비율을 알려준다.
소고기국수는 베트남국수와는 다르게 국물이 진하고 고춧가루나 고추식초로 맵기 조절이 가능해, 매운맛을 좋아하는 한국사람들에게 잘 맞는다.
소이뽀삐아는 베트남의 짜조같은 음식, 우리나라사람들에게는 만두튀김같은 음식이다. 춘권피 안에 고기, 각종 아채들이 들어있다. 같이 나오는 소스는 짜지않고 잘 어울린다.
쏨땀은 파파야로 만든 음식인데, 김치맛이 난다. 아마 우리나라의 액젓과 비슷한 피쉬소스를 이용했기때문인 것 같다. 처음에는 입에 맞지 않은듯 하였지만 먹을수록 적응이 됐다. 같이 올려져 나오는 땅콩과 잘 어울렸다.
태국음식으로 유명하고, tv에서 맛집으로도 소개되어 인기가 많은 음식점이라 웨이팅이 길었고 그만큼 기대도 컸다. 그러나, 긴 웨이팅을 기다려서 다시 먹지는 않을 것 같다.
별점으로는 ⭐️⭐️⭐️ , 별 3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