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AGE: https://steemitimages.com/DQmNiQmHU38wpg4xRpPFv1Xkf8qP13MrQ9zWkb7imSCN3BN/wha-400x266.jpg]
비트코인 거래소 및 전자금융사업자를 노린 악성코드
안녕하세요, IT정보보안 일을 하고 있는 @StolenByte 입니다.
최근 보안업계 중에서 악성코드 관련 이슈가 하나 있습니다.
비트코인 거래소 및 전자금융사업자를 노린 악성코드가 최근에 발발했고, 현재 금융당국에서는 꽤나 신경을 쓰고 있는 모습입니다.
왜냐하면, 해당 악성코드는..
>과거 오래 전부터 한국의 금융시장을 괴롭히던 악성코드의 변종
이러한 악성코드가 현재 비트코인을 거래하시는 분들에게도 손을 뻗었습니다.
>코인을 거래하시는 분도 많은 사이버 공격단체의 대상이 되었단 것
코인은 보호 해줄 기구/기관이 없기 때문에 본인 스스로 보안을 해야된다는 것은 익히 알고 계실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이슈에는 예민하게 반응을 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여기서 상당히 중요한 이슈는 비트코인 거래소는 금융위와 기획재정부(거래소가 외환도 취급하기 때문에) 간의 애매한 관계로 존재하고 있기 때문에 누구의 케어를 받기 어려운 상태라고 볼 수 있습니다.
2017년 5월 23일에 발생 된 일 입니다.
문제 입니다. 여기서 어디가 문제 일까요?
확실히 모르겟지만, 무언가 문제가 많아 보이죠? 하나씩 집어보겠습니다.
- 국세청은 저렇게 일처리 안하죠..;;
- 발신자 메일주소가 "daum.net" 되어있었다는 수신자의 전언이 있었습니다.
- 보통 기관에서 문서는 기본적으로 분류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종류] 파일내용.확장자" 같은 형식을 갖추고 있습니다.
- 메일 내용의 핵심은 "빨리 파일을 열어서 작성해라", 사람의 궁금증을 자극시켜 악성코드가 심겨져 있는 hwp 파일을 실행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이렇듯, 메일 내용을 잘 살펴보면 헛점이 너무 많으나, 국세청이란 단어로 사람의 심리를 자극합니다.
이러한 사람의 심리를 활용한 공격이..
>소셜 엔지니어링 해킹 이라고 하며 흔히 알고 있는 케빈 미트닉(전설의 해커라고 칭해지는?)이 주로 사용하는 방법 입니다.
첨부 된 hwp파일의 분석한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과거 사용되었던 취약점을 이용하여 악성코드(WinPro.exe)를 내린 후 레지스트리에 등록 후 실행을 유도합니다
이런 악성코드의 공격에 어떻게 대응하면 좋을까요?
- exe파일, hwp파일 등 모르는 사람이 보내는 파일은 절대 열어보지 않습니다.
- 이것만 해도 저런 악성코드에 걸릴 일은 전혀 없을 겁니다.
- 링크는 함부로 접속하지 않습니다.
- IE/크롬 Exploit을 활용한 공격은 정말 드물기 하지만, Exploit Kit이란 전문 공격도구를 사용하면 가능성이 충분히 있습니다.
- 그렇기 때문에 절대로 링크는 무작정 접속하는 일은 없도록 하세요.
- 전체적으로 자신 없으신 분들은 국산백신을 설치하세요.
- "국산 백신은 랭킹이 낮은데 왜 써야 해요?" 하지만 국내 사정은 국내회사가 제일 잘 알고 있습니다.
- 백신 성능 테스트는 테스트 하는 기관이 가지고 있는 샘플로 테스트 하는 것이기 때문에 국내 사정과 많이 틀리다고 볼 수 있습니다.
- 거래소 이용관리를 자주해주세요.
- OTP 사용 및 패스워드 주기적으로 변경
- 언론에서도 말 많이 하지만, 현실적으로 하기 힘드시죠? 그렇지만 습관화 하시는 것이 스스로에게 좋습니다.
이상 IT정보보안 일은 하는 @StolenByte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