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2017년 데이터를 기반으로 2018년도 실거래가를 예측해 보았습니다.
자세한 설명은 거두절미 하고, 결과만 살펴보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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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정도 잘 예측하는 것 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지역별로 살펴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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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처럼 아주 나이스한 케이스도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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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처럼 예측이 잘 될때도 있고, 안될 때도 있습니다.
기본적인 부동산 가격의 흐름은 우 상향입니다. 물가처럼 자연스레 오르는게 기본적인 방침입니다. 근데 그 흐름이 크게 안맞는 지역들이 있습니다.
서울을 한번 볼까요? 자연스러운 흐름이 이어지다가 그게 깨질 때가 있죠. 2018.1 ~ 2018.7 까지는 어느정도 예측 가능한 흐름이다가, 8월 9월 넘어가면서 그 흐름이 깨집니다. 그러다가 연말에는 또 예측 가능한 가격으로 돌아오죠. 무슨일이 있었을까요? 18년도 9월에 꽤 강한 부동산 정책이 있었죠.
그렇다면 서울의 자본은 어디서 오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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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 경남의 경우 예측보다 가격이 떨어집니다. 그렇다면 해당 지역의 자본은 어디로 가는걸까요? 아마 서울이지 않을까요..?
뭐, 집값에 대해서는 여러가지 해석이 나오지만,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은 생각보다 복잡할 것 같습니다. 단순히 서울 한 곳의 문제가 아니라, 작게보면 대한민국 전체의 문제이지 아닐까 싶습니다.
아이러니한게, 인터넷의 보급으로 물리적 제약 없는 산업이 대두되었는데, 물리적인 지대의 가격은 편중되기 시작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