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전 지인의 집에 놀러갔다가 우연히 보게 되었던 편지함
이메일이나 SNS로 인해 편지함이라는 것이 생소하게 보일 수 있겠지요
손 글씨로 누군가에게 편지 한통을 보내고 싶은 생각이 잠시 들었는데요
오늘 행동으로 옮기고 싶어지는 날이네요
아세요? 국군의 날 군인 아저씨께 손편지
스승의 날 선생님께 손편지
데이트 할 때 친구에게 손편지
어버이날 부모님께 손편지
그런데 나를 위한 손편지는 없네요 ㅎㅎ
오늘 나를 위한 손편지 ..어떨까요?
빨간 우체통에 한통의 편지로 추억을 담아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