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을 맞이 합니다
마른 대지위에 첨벙첨벙 빗물이 고요한 저의 마음을 일렁이게 합니다
정말이지 오늘 같은 날은 집에만 있고 싶은데 ....일정이 있으니
오늘 일정 끝내고 집으로 바로 와야겠습니다
집에 있어도 하는 일이 많네요
한 달동안 저의 일정이 빽빽하게 짜여 있으니 ..
연애인도 아닌데 ...왜 이리 바쁜겨? ㅎㅎㅎ
저의 오지랖이 문제입니다
그냥 거절하면 되는 것을 ..거절 못하고 낑낑
사람들과의 관계는 냉정하게 끊어 버리는 일은 없어야지
하는 저의 철칙..그 철칙이 가끔은 사람을 질리게 할 수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
오지랖이 문제입니다.
오늘 하루 저의 오지랖 때문에 감동있게 하소서
하루를 마무리 하는 순간 그 오지랖으로 인해 감사의 표현이 나올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런 것이 사람 사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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