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AGE: https://i.imgur.com/da2iokM.jpg]
오랜만에 pc 정리를 했습니다.
http://www.uderzo.it/main_products/space_sniffer/index.html
[IMAGE: https://i.imgur.com/O1vHTaa.png]
이 프로그램 완전 유용하더군요. 강추입니다
[IMAGE: https://i.imgur.com/jEz902o.png]
자신의 컴에서 무엇이 용량을 얼마나 차지하고 있는
일목요연하게 사각형 크기로 보여줍니다
클릭하면 좀더 상세한 디테일도 알 수 있고요
[IMAGE: https://i.imgur.com/6oWPBOo.png]
저 같은 경우 APPDATA 폴더가
최대 크기를 차지하고 있었는데요
대체 무엇들이 그렇게 용량을 차지하고 있는가하고
들어가보니...
이더리움, 모나코인, 스트롱홀드, 페페코인, 퀀텀,
XP코인, coinonatx, 아카샤, 린다, 홈블록코인..
등등...
각종 코인들의 월렛과 블록체인 데이터들이었습니다
;ㅁ;
[IMAGE: https://i.imgur.com/tUw0QZf.gif]
저의 암흑의 흑역사가 적나라하게 흔적으로 남아있더군요
용량도 대규모로 갉아먹으면서 -_-;;
그들중 다수가
스테이킹 및 마스터노드 코인이라서
블록체인 데이터를 전부 받아야했던것이 고용량
차지의 원인이었습니다.
프로그램도 개허접해서 인스톨, 언인스톨도
제대로 지원안하고해서
바깥의 지갑을 지워도 블록체인 데이터들은
제멋대로 안쪽에 저장되어 고스란히 남았던 것이죠
[IMAGE: https://i.imgur.com/UFniZRF.png]
게다가 죄다 개쓰레기 복제 코인들이라
파일이름이라던지 모두 한결 같습니다
blk0001.data 가 바로 블록체인 데이터죠
예상치 못한 곳에서 마딱뜨린 것들에
새삼 참 많은 스캠에 손댔구나 라는 감상이 드네요
그리고 파일 구조를 보니
진짜 개나소나 조금만 지식이 있으면 만드는 것을
잘도 돈주고 샀구나 라는 생각도 들고요..
하지만 과거보다 지식이 늘어난 지금도
여전히 물려있다는게 함정;;
일단은 과거의 잔제들은 싸그리 청산했습니다.
그나마 좀 속이 시원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