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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manaa님은 이 사회의 뿌리와 여성 혐오가 무엇인지 알고 글을 쓰신건가요?

BY: @winnie98 | CREATED: Feb. 25, 2018, 12:11 p.m. | VOTES: 35 | PAYOUT: $4.47 | [ VOTE ]

피드 글을 읽다 보니 너무나 눈에 띄는 글이 있어서 들어가 봤습니다.
[다 물어봐! 오마나의 사회 연구] - 남녀 갈등

처음엔 읽기가 좀 힘들었습니다.
1. 논리라고 하기엔 비약적인 글
2. 여성 혐오의 역사, 여성의 고통, 젠더 권력 문제에 있어서의 지식이 없는 글
(성 평등 문제를 다루려면 기본적으로 알고 있어야 하는 것들입니다.)
3. 가독성이 떨어지는 문장

당신의 글을 그저 무시하고 넘어갈 수 있겠지만, 당신이 제 피드에 올라온 이상 여성 인권을 위해 글을 쓰는 저는 가만히 있을 수 없었습니다. 페미니스트로서, 성평등주의자로서 당신의 글이 상당히 비약적이고 거북하게 느껴졌습니다.
>글을 과격하게 쓴 것 같아 중간에 수정을 했습니다.

여성 혐오 (= 미소지니)

>단순히 여성에 대한 혐오와 비하가 아니라, 여성을 일반화하고 대상화하는 일체의 타자화를 의미한다.

여성혐오는 일시적이거나 단편적인 현상이 아니라 가부장제 사회의 골조를 이루고 있는 뿌리깊은 인류의 역사입니다. 여성 혐오는 가부장제의 산물인 만큼 너무나 공기처럼 스며들어 있는 것이기 때문에, 여성 조차 느끼지 못하는 여성 혐오들이 많습니다. 페미니즘이 확산됨에 따라 여성들이 점차 그것을 깨닫고 사회 구조를 개혁하려는 노력을 하고 있죠. 저는 여러분에게 여성 혐오는 이러이러한 것입니다, 말 해주고 싶어도 그것이 너무나 거대한 것이라서 하나 하나 친절하게 알려줄 엄두는 안납니다. 더불어 여성 혐오에 대해 알려고 노력하지도 않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아서 지쳐있는 상태이기도 하고요.
이거 하나만 알고 계셨으면 좋겠습니다.
여성 혐오를 부정하고 싶다고 한들, 그것은 학계 내에서도 명백히 증명 된 바이고 사회학자들 중 이를 부정하는 자는 없습니다.

@omanaa님의 글에는 전반적으로 여성 혐오가 팽배해 있습니다.
>"그녀들은 일을 하고 있어도 집안의 아이들에게 신경을 쓰고 있으며 메신저로 대화와 수다를 떠는 등 남성에 비해 한 가지 일에 집중하지 않는 다는 것입니다."
"바로 여자들이란 이렇게 남자들의 수준에 맞춰서 그들의 일이나 혹은 사회에서 쌓인 것들 그리고 성장시켜놓은 것들을 '운용'하고 보살피고 섬세한 부분을 만지는 사람들이란 이야기입니다."
"교회와 절에 누가 더 많습니까? 여자들입니다. 거기서 그 여자들은 뭘 합니까? 자기들 사는 얘기며 주님의 형제들과 사랑을 나눈답시고 고민과 어려운 것을 나누고 위로합니다. 문제는 이것이 얼마나 지적으로 행해지느냐죠. 고로 유리장벽이 두꺼운 것은 당연하며 여자들에 대한 남성들의 불만은 자명하다고 전 생각합니다."

특히 눈에 띄는 문장 세가지를 모아봤습니다.

육아에 있어서 남성보다 여성이 더욱 집중하고 있음을 본인 입으로 말씀하시면서 여성이 남성보다 일에 집중하지 못한다고 하면 어떡합니까. 세대가 교차하면서 맞벌이 부부는 증가하고, 이는 육아는 여성의 일이 아니라 부부가 함께 동반해야 하는 일임을 암시합니다. 그러나 오마나님은 '여성은 아이들 때문에 일에 집중하지 못한다'는 말씀을 하셔서 독박육아와 남성의 무책임함을 토로하시네요.
업무 와중에 메신저를 하는 사람은 과연 여성만일까요. 같은 일을 했을 때 여성에게만 프레임이 씌워지는 경우는 무수히 많습니다. 김치녀, 된장녀, 김여사, 맘충, 기타 등등의 여성 혐오가 김치남, 된장남보다도 더 위력을 갖는 이유가 바로 거기에 있습니다.
비슷한 경우로, 최근 기사 중 아이를 폭행한 부모에 대한 기사가 있습니다만, 아버지가 폭행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제목에 '아버지'란 말은 나와 있지 않습니다. 어머니가 아이를 폭행했다면 '비정한 어머니' 혹은 '모성애 없는 어머니' 라며 어머니임을 강조했겠죠.

이 부분은 정말 무어라 말씀 드려야 할지... 여성의 존재 이유를 남성을 위로해 주는 것으로 생각하시나요? 우리 부모님 세대, 조부모님 세대 때 여성이 학문에 관심이 있어도, 재능이 있어도 남자 형제보다 교육을 못 받은 이유는 무엇일까요?
누군가는 "그 당시에는 남성이 여성보다 중요했기 때문입니다."라고 답할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렇다면 왜 그 시절엔 남성이 여성보다 중요하게 여겨졌을까요? 그 구조적 문제에 대해 우리 모두 생각해 보아야 할 것입니다.

여러가지 이야기를 할 수 있겠지만, 특히 이야기 하고 싶은 점은 여성이 사회에 나가지 못 했던 이유, 가부장제 사회 속의 여성의 삶 입니다.
그리고.. 저는 당최 교회나 절에서의 상담이 유리천장으로 이어지는 이유를 알 수 없네요. 유리천장이 존재하는 이유는 제대로 알고 있으신가요?...

당신이 쓴 글을 경제학 교수, 여성학 교수, 철학 교수, 혹은 고등학교 사회 선생님께 보여드려 보세요.
한숨 푹 쉬실겁니다.
더 많은 것을 짚어드릴 수 있지만, 그러기엔 제가 너무 피곤하고, 정신 건강에 좋지 못하네요.

저는 당신의 주장에도 한숨이 푹 나왔지만, 당신의 글에 논리적이라 칭찬하는 사람들과 보팅을 한 사람들의 존재에 더욱 경악을 금치 못했습니다.

@omanaa님은 전형적인 명예남성이십니다.
당신도 어찌 보면 가부장제의 피해자이겠죠. 그저 안타까울 뿐입니다.

당신이 쓴 글을 여성 혐오의 역사, 젠더 문제, 가부장적 사회에 대해 알아본 뒤 다시 한 번 읽어보시면 좋겠습니다.

댓글에 정말 좋은 글이다, 논리적이다 라는 말은 제 가슴을 다시 한 번 후벼파는군요.
당신들을 보면서 오늘도 다짐해요. 똑똑해지자고, 현명해지자고.
무지하게 살지 말자고.

글이 조금 공격적인 것 같다고 하여 수정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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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lies

@jwonder | Feb. 25, 2018, 12:56 p.m. | Votes: 3 | [ VOTE ]

이글 보고 원글확인하고 왔는데 정말 첫문장부터 숨막혀서 할말을 잃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성들여서 글 쓰시느라 수고하셨어요.....대체 사람들에게 '논리'란 무엇일까요. 그냥 자기가 믿고싶은대로 믿는걸 '논리'라고 생각해버리는 걸까요..

@winnie98 | Feb. 25, 2018, 2:57 p.m. | Votes: 0 | [ VOTE ]

숨막힌다, 말 그대로 잘 표현하셨네요. 글 읽는 내내 숨이 막혔습니다. 소름 그 자체였지만, 반박글을 쓰기 위해 끝까지 읽었었죠. 수고했다 나 자신..ㅠㅠ

@jwonder | Feb. 26, 2018, 12:55 a.m. | Votes: 0 | [ VOTE ]

ㅠㅠ 고생하세요 답글 다는것도 정말 에너지쓰는 일인데... 잘 조절하셔야 합니다 ㅋㅋㅋㅋ맛있는것도 많이 드시고ㅠㅠ

@winnie98 | Feb. 26, 2018, 3:22 a.m. | Votes: 0 | [ VOTE ]

저사람 여전히 못알아들어요. 막막합니다. 포기-라고 말하고 싶지만 저분이 여성이라는 점에서 마음에 걸리네요.

@eversloth | Feb. 25, 2018, 1:04 p.m. | Votes: 1 | [ VOTE ]

'좋은 사람들' 의 상황을 다시 한번 확인하게 되어서 막막해집니다 :(

@winnie98 | Feb. 25, 2018, 2:58 p.m. | Votes: 0 | [ VOTE ]

가부장제의 희생자 글쓴이와 그에 동조하는 남성들. 이것만 봐도 사회 구조를 알 수 있네요.

@hermes-k | Feb. 25, 2018, 1:11 p.m. | Votes: 1 | [ VOTE ]

고정관념에 도전하는 일은 언제나 힘빠지는 일이죠. 고생하셨습니다. 위안이 되실지 모르겠지만... 엑스펙토 파트로눔~!!! ^^

@winnie98 | Feb. 25, 2018, 2:58 p.m. | Votes: 0 | [ VOTE ]

응원과 주문 감사해요.^^ 좋은 밤 보내시길.

@realmankwon | Feb. 25, 2018, 1:14 p.m. | Votes: 0 | [ VOTE ]

이번만큼은 위니님의 글에 응원할 수 밖에 없네요.

@winnie98 | Feb. 25, 2018, 2:57 p.m. | Votes: 0 | [ VOTE ]

감사합니다.. :)

@sirin418 | Feb. 25, 2018, 2:07 p.m. | Votes: 0 | [ VOTE ]

가부장제의 폐해가 속속들이 들어나고 있죠.

계급화 된 사회, 가정에 견디지 못하는 여성 또는 사람들의 불만이 표현되어 진정한 민주주의와 사람
관계간의 수평 관계를 이루려는 과정 같습니다. 현재 우리나라는
마치 감기를 앓는 아이와도 같습니다. 요즘 이혼하고 고독사하는 4~50대 남성들이 많다죠?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응원합니다.

@winnie98 | Feb. 25, 2018, 2:56 p.m. | Votes: 0 | [ VOTE ]

응원 감사합니다. 세계는 빠르게 변하고 있습니다. 오늘 일로 스팀잇에서 미리 도태되는 분들이 보이는군요.

@energizer000 | Feb. 25, 2018, 2:43 p.m. | Votes: 0 | [ VOTE ]

저도 동감하는 바입니다. 조목조목 잘 짚어주셨군요. 팔로하고 가요.

@winnie98 | Feb. 25, 2018, 2:56 p.m. | Votes: 0 | [ VOTE ]

감사합니다. :)

@dorian-lee | Feb. 25, 2018, 3:06 p.m. | Votes: 1 | [ VOTE ]

지금은 과도기적인 시기라고 보이고요. 뭐가 옳은지 그른지는 사람마다 보는 시각과 견해들이 다르다 보니 어떤 글을 옳은 것 같기도 하고, 다른 글은 아닌 것 같기도 하고 그런 게 아닌가 생각이 되어요. 다만 우려되는 건 서로 이게 옳다고 강조하는 과정에서 감정에 상처를 입고 더 이상 남의 얘기를 들으려 하지 않을 수 있는 게 아닌가... 시간이 지나야 점차 방향 정리들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선진국들도 아직 다 정리가 된 게 아니기도 하고요.

@winnie98 | Feb. 25, 2018, 3:09 p.m. | Votes: 0 | [ VOTE ]

젠더 문제에 있어서만큼은 어떤 게 옳은지 그른지 사람마다 보는 시각과 견해는 다르다는 것에 반기를 들겠습니다. 이 댓글창 하나만으로 설명이 가능한 것이 아니라서, 이 말만 할게요. 그들의 주장은 옳지 않아요.
왜 옳지 않은지 설명하는 것은 지금까지도, 앞으로도 저의 과제이겠죠.
좋은 밤 보내시기 바랍니다.

@dorian-lee | Feb. 25, 2018, 3:11 p.m. | Votes: 0 | [ VOTE ]

저도 알아가는 과정이니까요. :)

@winnie98 | Feb. 25, 2018, 3:14 p.m. | Votes: 0 | [ VOTE ]

:) 우리 모두가 이 문제에 대해 깊게 고민할 수 있게 노력하겠습니다.

@omanaa | Feb. 25, 2018, 8:27 p.m. | Votes: 0 | [ VOTE ]

글쎄요. 여자들이 메신저하고 아이에 신경쓰는것은 육아비율때문도 있겠지만 남자들이 '단순'하지 않나요?

교회와 절등에 여자가 더 많고 여자들이 공감하거나 대화하고 여러가지를 생각하는 편이라면, 남자와 같은 일을 시켰을때 유리천장이 생기는 것은 당연하다고 봐요.

그것이 바르거나 정당하다는 것은 아니고 구조자체가 남성들이 이끌어온 사회에 여자들이 진출해서 같은 일을 하려고 하면 남자들이 자리잡은 유리천장이 공고하다는 것이지요.

본문에 가서 댓글보면 제 답글도 다시 달려있는데요, 특히 많은 사람과 규모있는 조직을 이끌땐 여자가 중요합니다..

여성이 남자를 성적대상으로써 위로만 해주는 존재라고 보는 것이 아니라, 부부관계에서도 소통이 안되면 답답하고 거기서 관계가 어긋난다는 것은 당연한겁니다.

소통이 안일어나는 것은 생각과 이념차이 때문인데 여자들이 집안일하고 남자들이 사회생활하다보면 1~2년 지나서 10~20년가면 당연히 답답하죠.

술집을 예로 들었던 것은 지금껏 접대문화가 그늘진 것으로 치부되어왔지만 바르게 풀면 그게 사회에서 중요한 것이라고 생각해요. 남자들은 단순합니다. 특히 한가지에 고도로 집중하며 현장에서 주로 일하는 남자들에 비해 여성들은 이야기를 듣거나 정리되어있는 자료를 보거나 짧은 시간에 보고 접하는 것만으로 빠르게 그것의 장단점을 꼬집어서 한가지를 가지고도 수시간을 대화하고 공감하고, 토론합니다.

남자들은 힘쓰고 조직을 팽창시키는대에 주로 일하는대에 비해 여자들은 대화하고 공감하는 부분에서 주로 쓰이고 있어요.

남자와 같은 일을 시키고 유리천장이니 어쩌니 하는 것보다 사회에서 여자가 필요한 곳에 여자들을 쓰는 것이 낫다고 생각했어요. 남성들이 주도해온 사회에 남성들이 눌러앉아 유리천장을 구성하는 것은 옳고 그른것을 떠나 당연히 그럴수밖에 없는 상황이다라는 것이죠. 그리고 술집을 예로든 또하나의 이유는 대화에 있어서 여성들의 감각이 남성보다 빠르기 때문이죠.

실력에따라 노리개가 되기도, 오히려 남성과 그 힘, 조직을 움직이기도 하는게 여자들이니까요. 피해자 가해자 강자 약자차원보단 좀더 복잡한건이라고 봅니다.

또 가르쳐주실게 있으심 말씀해주셔도 좋아요~

@eversloth | Feb. 26, 2018, 6:03 a.m. | Votes: 0 | [ VOTE ]

공감하거나 대화하고 여러가지를 생각하는 것은, 성별의 문제보다는 권력구조의 하위에 위치해 있기 때문일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성별에 관계없이 위치에 따라 공감능력이 달라진다는 연구결과도 있구요.

또한 사회가 여성에게 공감능력을 가지도록 압박을 넣기도 하죠.
http://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12864726&memberNo=38753951&navigationType=push

@omanaa | Feb. 26, 2018, 6:19 a.m. | Votes: 0 | [ VOTE ]

흠. 그런대 말씀드렸다시피 그런걸 우리에게 정리해주는건 학자들이고요, 우린 상식을 가지고 대화해야합니다. 전문가가 아니니까요.

그럴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긴 했지만 다른 종류의 실험에서도 역시 여자와 남성의 차이점이 증명되었으니 우린 지식과 경험에서부터 사회에 고착된 '상식'을 가지고 대화하면 되고 그런 '일반지식'에 대한 옳고 그름의 논의는 학자들이 하면 될것같습니당.ㅎ

@omanaa | Feb. 26, 2018, 6:22 a.m. | Votes: 0 | [ VOTE ]

운전이나 기계를 다루는 능력, 동적이고 정적인것에 대한 끌림, 기울어진 물병을 그리는 방식등에서 상당히 다르다는게 보여졌으니 우리가 과학적으로 왈가왈부하고 가리기는 어려울것같아요. 그런건 학자들. 즉 일반지식을 깊이있게 파고드는 사람들의 영역이니까요~ 거기에서 논의가 되어야겠죠.

@winnie98 | Feb. 26, 2018, 6:24 a.m. | Votes: 0 | [ VOTE ]

제가 말씀 드렸던거지만.. 그 '남성과 여성의 관심사의 차이'를 불러일으키는 것에 '생물학적 차이' 뿐만이 아니라 '사회적 편견'도 작용한다는 겁니다.

그리고 오마나님,
>우린 지식과 경험에서부터 사회에 고착된 '상식'을 가지고 대화하면 되고 그런 '일반지식'에 대한 옳고 그름의 논의는 학자들이 하면 될것같습니당.ㅎ

라고 하셨는데.. 그 말을 달리 표현하면 상당히 위험한 게 됩니다.
아주 과격한 예시를 들겠습니다.
흑인 노예제도가 있던 시절, 흑인이 백인의 소유물로 치부되는 것은 그 시절, 그 사회 구성원들에게 있어서 '상식'이 되는 겁니다.
그렇다면, 흑인 노예제도는 일반적인 사람들에게 있어서 '상식'이 되는거니까 그 시절의 일반 사람들은 그 상식을 그대로 따르는 것에 있어서 죄가 없다고 할 수 있을까요?

@omanaa | Feb. 26, 2018, 6:28 a.m. | Votes: 0 | [ VOTE ]

네. 고려하고는 있습니다만 그 부분이 확인되려면 더 많은 사회적 변화와 연구가 있어야할것같습니다.

연구결과나 논문도 워낙 이야기가 분분하니까요.

@winnie98 | Feb. 26, 2018, 6:31 a.m. | Votes: 0 | [ VOTE ]

댓글을 수정해서 흑인노예제 이야기를 추가했습니다. 답변 부탁드립니다.

@omanaa | Feb. 26, 2018, 6:37 a.m. | Votes: 0 | [ VOTE ]

흑인들도 아시안들도 서양에 비해 각자의 능력과 문화를 갖고 있었지만 더 성장해있고 깨어있었던건 과학문명과 산업을 발달시킨 쪽이었습니다.

양쪽다 마음이 어둡고 깨어있지 못하고 폭력적일 때, 낮은 일과 낮은 능력을 갖는 쪽이 무시당하는 것은 일어날수밖에 없는 일입니다.

상식역시 지식이 발달하고 사회가 변하면서 변해가는 것이기에 확실한 결론이 정해지기 전에는 누구나 상식에 따라 움직일수밖에 없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부분이 개선되길 바란다면 자금이나 인재, 인력투자를 확실히 해서 학자들을 불러모아 최종적 결론을 내리기 전까진 불가능하다고 봅니다.

@winnie98 | Feb. 26, 2018, 6:41 a.m. | Votes: 0 | [ VOTE ]

그러니까 제가 묻고자 하는 것은, 오마나님께서는 그래서 그 '차별받는, 약자의 위치에 서게 된 자들이 강자에 의해 억압 받는 것'을 어떻게 생각하시냐는겁니다.
오마나님은 자신의 의견을 비치는 것 보다는 상식, 일반지식, 전문가 등등의 단어를 사용함으로써 뭔가 애매한 답변을 하고 계십니다.

  1. 남성 중심 사회였기에 여성이 억압 받은 역사는 어쩔 수 없다는 의견이 맞으신건가요?
  2. 일반지식과 그것을 판단하는 전문가 다 제쳐 두고, 그 '상식'을 따르는 것에 아무런 의문을 품지 않으신다는건가요?
@omanaa | Feb. 26, 2018, 6:47 a.m. | Votes: 0 | [ VOTE ]

어쩔수없다거나 옳거나 나쁘다거나 하는 것에 대한 답은 정해져있습니다. 당연히 나쁘지요. 그러나 그게 그 시대의 상식이었다면 그 사람들이 뭘 알고 했겠습니까? 선악에 대한 분별도 무지하면 불가능한겁니다.

결론은 당연히 나쁘지만 나쁘다 옳다 이전에 더 중요한것은 그 환경이 어느 방향으로 흐르게 되어있느냐는 거죠.

말씀드렸다시피 나쁜놈 잡는다고 사회를 방치하면 범죄자 잡아도 다른 범죄자가 또 등장하니까요.

@winnie98 | Feb. 26, 2018, 6:58 a.m. | Votes: 0 | [ VOTE ]

여성이 남성에게 억압 받은 것은 '나쁜 것'이지만, 그것은 '상식'으로 통했기 때문에 그 시절 일반 사람들에게는 선택의 여지가 없었음을 이야기 하시는군요.

'나쁘다 옳다 이전에 더 중요한것은 그 환경이 어느 방향으로 흐르게 되었느냐'가 중요하다고 하셨습니다. 우리 사회, 아니우리 사회 뿐만이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페미니즘은 확산되고, 여성의 인권을 외치는 사람들은 많아지고 있습니다.
여기서 우리가 알 수 있는 점은, 여성의 인권을 외치는 자들은 '여성이 억압받았던 과거를 알고, 혹은 반성하고, 이를 고치기 위해 움직이는 사람들'이란 겁니다. 반면에 안티페미, 즉 여성 인권 신장을 아니꼽게 바라보는 사람들은 쉽게 말하면, '상식'에 대한 업데이트가 덜 된 사람들이란 것이지요.

지금 환경이 어느 방향으로 흐르고 있나요? 남성 사회의 폐해가 점점 드러나고 죗값을 치러야 할 남성들이 속속히 드러나고 있습니다. 저런 중범죄 뿐만이 아니라 여성에 대한 편견, 공기같이 스며들어 있는 여성 혐오를 지적하는 움직임은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안티페미들은 외칩니다. 여성 혐오가 어디 있냐고. 여자가 남자보다 힘든 게 무엇이냐고.

과거 그 시절, '인권'에 대해 무지한 시절, 그 시절의 일반 사람들이 상식을 따르는 것은 어쩔 수 없었다...는 게 무슨 말인지는 압니다. 허나 지금은요?
21세기 4차산업 혁명이란 단어가 나올 정도로 과거에 비해 급속도로 발전이 된 사회에서, 여성이 남성에게 억압 받는 것은 '상식'이라고 할 수 있나요?

@omanaa | Feb. 26, 2018, 7:07 a.m. | Votes: 0 | [ VOTE ]

그러니 고쳐가자는 겁니다. 이런 의견교환도 서로의 생각을 고쳐나가거나 아이디어를 교환하는 것에 도움이 되니까요.

@omanaa | Feb. 26, 2018, 7:08 a.m. | Votes: 0 | [ VOTE ]

산업만 발전했지 바른 생활과 조직의 운영방식은 아직 한참 발전이 덜된 상태이니 아직 여성차별은 상식에 의한 차별이라고 볼수있겠지요.

@winnie98 | Feb. 26, 2018, 7:21 a.m. | Votes: 0 | [ VOTE ]

한국을 한정으로 생각한다면 그렇게 생각 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나라의 직장 내 수직적인 조직 문화, 야근 문화 등 선진화 되었다고 말하는 다른 국가들보다 확실히 인권에 있어서 덜 발전 된 부분이 있으니까요.

하지만 그 '선진화' 된 국가의 모습을 살펴보면 어떤가요?
인권에 대한 의식과 시민 의식이 한국보다 더 발전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안티페미는 존재하고 여성을 억압하려고 드는 남성들은 무수히 많이 존재합니다. 해외 페미니즘 도서는 무수히 많습니다. 페미니즘을 주제로 한 도서가 많다는 것은, 여전히 여성이 그 나라에서도 억압받고 있다는 증거이겠지요.
인권에 대한 의식이 더 성숙한 국가인데도 안티페미가 존재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바로 제가 말 한 '업데이트가 덜 된' 것이지요. 여전히 남성 우월주의적 사고관을 못 벗어났다는 것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여성이 억압 받는 것을 가만히 지켜보고만 있는 게 답일까요?

@omanaa | Feb. 26, 2018, 7:32 a.m. | Votes: 0 | [ VOTE ]

그러니 이런글도 다루는 겁니다. 제 글은 여성을 차별하자는게 아니라 차별하지 않을 수 있는 다른 방식에 대한 걸 다루고 있으니까요.

@omanaa | Feb. 26, 2018, 7:33 a.m. | Votes: 0 | [ VOTE ]

만일 바꾸고 싶다면 후원기업과 자금을 구해서 재단을 설립하던가 하는 방식으로 여성에 대한 연구를 활발히 해야겠지요.

@winnie98 | Feb. 26, 2018, 7:37 a.m. | Votes: 0 | [ VOTE ]

여성을 차별하자는 게 아니라 차별하지 않을 수 있는 다른 방식에 대한 걸 다루고 있다고 하셨는데, 글에는 명백하게 '여성이 잘못했다'는 식의 워딩이 작성되어 있습니다.
정말 여성을 차별하자는 게 아니라고 생각하신다면, 지금이라도 글을 바꾸시거나 글을 새로 작성하시거나, 둘 중 하나는 해야 하시는 게 도리 아닐까요?

바꾸고 싶다면 후원기업이나 재단을 설립해야 한다고 하셨는데, 지금까지 수도 없이 이루어지고 있는 일들입니다.
지금도 여전히 여성학 지식인들은 분주히 움직이고 있습니다. 여성을 위해서요.
그리고 여성 인권을 위해서는 여성들 뿐만이 아니라 남성들의 동조가 필요합니다. 여성 혐오의 주체는 남성이고, 그 남성우월주의 사상관에 중독 된 여성들이 그 남성들과 같이 여성 혐오를 해 온 것이니까요.

오마나님이 20대 초반이라는 것을 오마나님의 포스팅에서 얼핏 봤습니다. 당신의 글이 제 가슴을 더욱 후벼파는 이유는, 당신이 남성도 아닌 여성이기 때문이라는 점입니다. 그것도 중년 이상의 여성이 아니라 저와 비슷한 또래의 여성이라는 점이요.

부디, 당신의 글의 의도가 그런 것이 아니었더라면, 정정해 주세요.

@omanaa | Feb. 26, 2018, 7:42 a.m. | Votes: 0 | [ VOTE ]

여성이 남성과 다른 능력으로 그에 못지않게 사회에 기여할 수 있음에도 방법을 찾지 못해서 하지 않고 있다면 잘못이 맞지요.

이러이러한 부분은 아이러니하다 혹은 잘못되었다고 얘기한고 그것에 대해 논의되는건 정상적인거라고 봅니다.

여성학에 대한 것도 이루어지고 있다고 해도 뇌구조차이와 근력차이 신체능력차이등에 대한 것은 우리가 찾지 못했던 실제로 없던간에 여기서 논의되고 제시될정도로 정보가 퍼지고 사회에 고착되진 않았으니 아직 불충분하단 뜻이겠지요

@winnie98 | Feb. 26, 2018, 7:50 a.m. | Votes: 0 | [ VOTE ]

방법을 찾지 못해서 안한 게 아니라, 세상이 변화하고 여성도 충분히 능력을 인정 받을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신들의 사고관을 바꾸지 않은 기득권층때문에 이런 일이 발생한 것이란 생각은 안해보셨나요?

여성과 남성의 신체 구조적 차이는 우리 모두가 압니다. 길 지나가는 사람 붙잡고 여자와 남자 중 일반적으로 누가 더 힘이 센가요, 물어보면 당연히 남자라는 대답이 나오는 것 처럼요.
우린 결국 남성과 여성의 차이를 두고 차별을 해 왔기 때문에 여기까지 오게 된 것입니다. 오마나님의 시선에는, 가부장제로 고통받는 여성의 모습이 보이지 않는 것인가요?

@omanaa | Feb. 26, 2018, 8:04 a.m. | Votes: 0 | [ VOTE ]

글쎄요. 제 생각엔 기득권층의 생각을 바꾸겠답시고 남자들을 따라해온것같은대요.

여성이 남성의 조직의자리를 달라고 싸우는게 아니라 제 말과 생각대로 한다면 기득권층의 사고방식이나 편견에도 크게 저항하지 않는 방식같은대요?

자신의 능력을 썩힌건 사회책임도 있고 당사자들 실수도 있는거죠. 몰라서 한것도 잘못이긴 마찬가지인것처럼요.

@winnie98 | Feb. 26, 2018, 8:56 a.m. | Votes: 0 | [ VOTE ]

아르바이트를 와서 답장이 늦을겁니다. 사무직 알바라서 막 늦진 않겠지만요. -_-;;

남자들을 따라해 온다니, 무슨 말을 하고싶으신건지 모르겠네요.
기득권층의 사고방식이나 편견에도 크게 저항하지 않는 방식같다니, 지금까지의 여성 운동을 어떻게 바라보신건지.. 아니, 여성 운동이 어떻게 전개되었는지는 아시는지 여쭙고 싶습니다.

당사자들의 실수라니, 약자가 강자들의 틈에서 무언가를 할 수 있는 권력이 있었습니까?

@winnie98 | Feb. 26, 2018, 8:58 a.m. | Votes: 0 | [ VOTE ]

당신이 말 한 '사회책임도 있고 당사자들의 실수도 있다'는 것은, 힘과 권력이 없는 약자에게 강자들의 잘못에 대한 책임을 전가하는 것 밖엔 되지 않습니다.

@omanaa | Feb. 26, 2018, 9:07 a.m. | Votes: 0 | [ VOTE ]

여러번 지난 포스팅에서 말한건데 항상 100프로는 없습니다. 당사자와 사회와 주변환경의 함께 있는 겁니다. 전 여성운동에 대해선 모르지만요, 여성운동가들이 근력이 필요한 중노동 현장에서조차 편견이라면서 대등하게 대우해줄것을 주장하는걸 봤거든요.

집에 있는 여자가 현장이나 회사에서 남자들과 같은 임금을 받고 같은 일을 하기보다 지혜를 써서 남편 사업을 옳바른 방향으로 이끌어주고 내조를 한다는건데 지극히 어른들이 좋아할 방식 아닐까요?

과연 반대할 어른들이나 남자들이 있을까 싶네요. 그래서 내조는 원래 일반민생의 집안에서 하는게 아니라고도 말했었죠.

이 만큼 얘기했으면 충분히 한것같은대 계속 논의를 하시는게 굉장한것 같은데요 게다가 알바중이시라니....-_-그거 딱 남자들이 생각하는 여자들에 대한 편견에 부합하는 것 같은데요...;;

@omanaa | Feb. 26, 2018, 9:14 a.m. | Votes: 0 | [ VOTE ]

조금 힘들어집니다. 몇시간째인지...;;저도 체력에 한계가 있어서요. 남자랑 싸울땐 이러는걸 못봤는데 이런말 하면 편견이라고 하시려나요? ;; 힘들어요.제발....

@omanaa | Feb. 26, 2018, 9:18 a.m. | Votes: 0 | [ VOTE ]

법도 그런 문화에 맞춰서 재산분할할때나 가정과 사업에 대한 기여도를 감안한다면...기득권과 노인들의 사고방식에 크게
저항하는 것 같지가 않은대요...-_-

@winnie98 | Feb. 26, 2018, 10:30 a.m. | Votes: 0 | [ VOTE ]

여성 노동자들이 근력이 필요한 현장에서도 남성들에게 동등한 대우를 바라는 것을 의아해 하시는 것 같습니다. 보통의 여성 인권 운동가들은 그 힘이 필요한 '노동'의 현장이 아닌 힘이 필요하지 않은 '지식'의 현장에서의 불평등을 이야기 합니다.

  • "집에 있는 여자가 현장이나 회사에서 남자들과 같은 임금을 받고 같은 일을 하기보다 지혜를 써서 남편 사업을 옳바른 방향으로 이끌어주고 내조를 한다는건데 지극히 어른들이 좋아할 방식 아닐까요?"

제가 지금까지 한 이야기를 듣긴 한건지 의심스러워지네요. 이제 그 힘쓰는 시대는 가고, 머리쓰는 시대가 왔다는 말을 몇 번을 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 '내조'가 적성에 맞는 여성도 있겠지만, 대부분의 여성은 가부장제 속의 고정된 성 역할 때문에 자신의 역량을 발휘하지 못한 경우가 주를 이룹니다.
여전히 오마나님은 '남자는 일하고, 여자는 남편을 내조하고'의 구조적인 문제에 의문을 던지지 않으시는군요.

  • "과연 반대할 어른들이나 남자들이 있을까 싶네요. "

여전히 여성의 입장은 신경 쓰지 않고, 남성과 남성중심 문화에 저항력 없는 중년 이상 여성들의 의견만을 조명하고 계십니다.

  • "이 만큼 얘기했으면 충분히 한것같은대 계속 논의를 하시는게 굉장한것 같은데요 게다가 알바중이시라니....-_-그거 딱 남자들이 생각하는 여자들에 대한 편견에 부합하는 것 같은데요...;;"

제가 하는 알바는 학원 보조로, 할 일이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아이들의 숙제 검사와 질문이 없는 한 제가 무얼 하든 그것은 제 자유이고, 선생님도 그러는 편을 원하십니다. 아무것도 안 하고 있는 것보다야 제가 할 일을 하는 것이 더 생산적인 것이죠. 이 부분은 오마나님이 제가 하는 일이 무엇인지 모를 때였으니까 그냥 넘어가겠습니다. 그리고 저는 분명 그 '같은 일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여성에게만 부정적인 프레임이 씌워지는 것'에 대한 설명을 본문에서 했었습니다.

  • "조금 힘들어집니다. 몇시간째인지...;;저도 체력에 한계가 있어서요. 남자랑 싸울땐 이러는걸 못봤는데 이런말 하면 편견이라고 하시려나요? ;; 힘들어요.제발...."

당신이 왜 여자들을 "따다다다" 말한다고 느끼고 있는건지 아세요? 당신과 같은 명예 남성과 남성들은 이 사회의 구조에 대해 여성들만큼 큰 불만 사항이 없기 때문입니다. 가만히 있어도 잃을 게 없는 사람들이거든요.
그래서 당신은 여성의 그 '따다다다'가 불편하시겠죠. 당신은 이 문제에 대해 깊게 고민해 본 적이 없거든요.

당신은 여전히 편견과 기득권층의 사고방식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winnie98 | Feb. 26, 2018, 10:39 a.m. | Votes: 0 | [ VOTE ]

제가 당신에게 지적을 하면 계속 그것에 대한 답변은 회피하고 새로운 이야기를 하시네요. 이야기를 더욱 피곤하게 만드는 게 본인이란 걸 모르시나 봐요.

@omanaa | Feb. 26, 2018, 9:44 a.m. | Votes: 0 | [ VOTE ]

그리고 혹시나 또 반론달릴까봐....답변하기 힘들어서 미리 말해놓겠습니다. 쉬어야해서요...ㅜㅠ 제가 언급한 내용(여자들의 일)은 뇌피셜이 아니라 제가 실제로 써먹고 있는 방법들입니다;; 그리고 아래 다른분의 댓글에도 대댓글을 달았지만 전 일반인이 고위층을 만날수있는 요령을 알고있어요;; 이런게 다 실제로 하고 있거나 써먹을 구상을 하고 있기 때문에 제 머릿속에 있는 거구요;; 전 평범한 직장인이나 아르바이트생이 아니거든요....개인적 사정상 그런일 하지도 못하고요;

@winnie98 | Feb. 26, 2018, 10:37 a.m. | Votes: 0 | [ VOTE ]

저한테는 당신이 무슨 일을 하는지는 별로 중요하지 않습니다. 당신의 그 '기득권층에 한정된, 지극히 남성 중심의 사고관'이 문제가 되는 것이지요.

그리고 당신은 당신이 언급한 그 내용을 실제로 써먹고 있다고 하셨는데, 여성운동가들은 그러니까 그런 것을 원하지 않는다는 말입니다.

우리는 능동적으로 일하고, 스스로의 미래를 설계하고 싶습니다. 당신의 여성상은 상당히 수동적이고, 남성 소유적이죠.

@omanaa | Feb. 26, 2018, 10:49 a.m. | Votes: 0 | [ VOTE ]

;;; 지식사회니까 여자들이 사회기여를 할수있다는게 꼭 조직사회에 속해야만 할 수 있다는 건가요???;;;

전 사회와 싸우기보다 서로를 만족시키는 방식을 택했고 그게 제 방식이죠;;; 그게 수동적이고 남성소유적이라고 하셨는데 전 동의하지 않아요;;; 이런일은 쉬워보이나요??? 그리고 남자들이 절 소유로 보지도 않고 저도 무시안당합니다;;;오히려 제가 괴롭혔던 적도 많았어요;;각자의 능력을 살려 사회와 싸우지않고 유연하게 바꿔나가자는게 그렇게 안될말인가요??;;

본인사고방식을 강요하면서 집요하게 하지 말아주셨으면 합니다;;; 세상을 굴리는대에는 정답만 있는게 아니고 여러가지 방식이 있습니다.

그냥 그게 싫으시면 본인들이 능동적으로 사시면 될텐데요....

@winnie98 | Feb. 26, 2018, 11:15 a.m. | Votes: 0 | [ VOTE ]

당신이 정확히 어떤 일을 하시는진 모르지만, 당신이 이미 당신의 글에서 여성의 잘못이다, 여성들이 문제가 있다고 하면서 나중에는 '사회 탓도 있고 남성들 잘못도 있네요ㅎ' 하시는데, 이미 당신의 시선 부터가 편협했던 것 아닙니까? 제가 문제인 게 아니라, 당신의 워딩 자체에서 자신과 다른 여성들을 폄하하는 게 너무나 확실해 보이는데, 당신과는 사상이 다른 타인이 당신을 좋게 볼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시는건가요?

적어도 상대방에게 좋은, 부드러운 태도를 원하려면 본인부터 그런 태도를 취해야지요.

당신의 글과 제 글을 비교해 보세요. 당신의 글은 현 사회 구조에 순응하지 않는 여성들을 욕하고 있습니다. 적어도 제게 '본인 사고방식을 강요하지 말라'고 말하시고 싶으시다면, 자신의 글이 어땠는지를 잘 생각해 보셔야죠.

@omanaa | Feb. 26, 2018, 11:36 a.m. | Votes: 0 | [ VOTE ]

편협한 시선은 제가 사과하고 시정한다고 말했잖아요? 그랬으면 됐지 얼마나 더 본인방식을 강요할건가요?

의견교환은 저도 납득되는 부분은 분명히 굽혔습니다;;;그런대 강요한적은 없어요;;;

@omanaa | Feb. 26, 2018, 10:52 a.m. | Votes: 0 | [ VOTE ]

여자들 내조도 같은 일입니다;;; 보조가 아니라 협력이라고요;;;남자 못지않게 바빠야합니다. 그게 싫은 여자들은 그냥 본인들이 일하면 될텐데요....

@omanaa | Feb. 26, 2018, 11:07 a.m. | Votes: 0 | [ VOTE ]

본인이 사회가 여성과 본인에 대한 저항과 차별이 있다고 느끼신다면 본인은 능동적으로 사시고, 싸우세요;;;

다른 방식이 옳다고 생각하고 다르게 사는 여자들도 있습니다;;;그건 표현의 자유이고 개인의 다양성이라고 봅니다.

님도 님 원하는 삶과 사고방식을 선택할 자유가 있고 저도 그럴 자유가 있다고 생각해요;;

@winnie98 | Feb. 26, 2018, 11:18 a.m. | Votes: 0 | [ VOTE ]

당신은 중요한 걸 간과하고 있어요.

  • 당신처럼 살지 않는 여성들을 두고 '여성분들이 잘못하셨습니다' 라고 해놓고 당신처럼 살지 않는 여성인 제가 당신을 비판하자 '왜 본인 사고관을 강요하세요?;;;;' 라고 하는 점.
  • '그러기 싫은 여성들은 능동적으로 살면 되는 건데요'라고 하면서 본인 글에서는 그 능동적이고 싶어하는 여성들을 욕했다는 점.
  • 본인이 이미 본인 사상을 강요하고 있었으면서 그것을 비판한 상대방을 두고 '자신만 옳다고 생각한다'며 자신과 상대를 타자화 시켜 상대방만을 나쁜 사람으로 모는 점.

내조도 협력이라고 하셨는데, 그렇지요. 협력입니다. 그러나 수많은 남성들이 지금까지의 그 내조를 협력이 아닌 보조로 여겼다는 점, 내조가 아니고서도 여성은 얼마든지 다른 일을 할 수 있다는 점.
당신의 사고방식에서 이미 여성과 남성의 할 일을 나누고 있습니다.

@omanaa | Feb. 26, 2018, 11:33 a.m. | Votes: 0 | [ VOTE ]

그러니까 남성과 여성의 역활을 나누는건 사고 방식의 차이이지 제가 다른 의견을 강요당하거나 제 방식을 남한테 강요할 이유는 없다는거죠,

전 의견피력과 설득을 했지 강요한적 없습니다. 세상이 아직 바르게 안돌아가고 있고 답이 정해지지 않았는데 다른생각을 하거나 시도해볼수있는거 아닌가요?? ;;;

@winnie98 | Feb. 26, 2018, 11:37 a.m. | Votes: 0 | [ VOTE ]

당신이 글에 '여성분들이 잘못한겁니다' 라는 늬앙스가 폴폴 풍기는데, 어찌 그것을 강요가 아니라고 할 수 있는지요.

글과 말에는 힘이 있습니다. 당신의 글은 이 사회를 개혁하고자 하는 여성들의 목소리를 지우고 있습니다.

당신 말대로라면, 저도 당신에게 강요가 아닌 설득을 하고 있는것인데요?

자꾸 자신의 논리가 먹히지 않자 다른 경우들을 들고 와서 '제가 보기엔~' 이러시는데, 치졸하십니다.

당신이 이미 당신과는 다른 삶을 살려고 노력하는 여성들의 삶을 '잘못'된거다 라며 규정했으면서, 무슨 이야기를 하시는지.

>세상이 아직 바르게 안돌아가고 있고 답이 정해지지 않았는데 다른생각을 하거나 시도해볼수있는거 아닌가요?? ;;;

당신 입으로 잘 말씀하셨네요.

다른 생각을 하거나 시도해 볼 수 있는 것인데 당신과 다른 여성들을 두고 왜 '당신이 잘못한거다' 라고 하셨나요?

@omanaa | Feb. 26, 2018, 11:40 a.m. | Votes: 0 | [ VOTE ]

분명히 시정했는데요 그 부분....

@omanaa | Feb. 26, 2018, 11:42 a.m. | Votes: 0 | [ VOTE ]

따지거나 항의하는건
이해하지만 수시간째 계속 사람 괴로울때까지 꼬집고 상대가 생각바꾸고 본인이 주장하는 대로 행동하길 요구하면서 그걸 제가 스스로 피곤하게 만들고 있다고 하는건 상식적인 행동인가요?

@omanaa | Feb. 26, 2018, 11:43 a.m. | Votes: 0 | [ VOTE ]

논리가 먹히지 않으니 다른 경우를 들고와서 제가 보기엔? 다양한 상황을 고려하는건 정상적인거 아닌가요..;;; 미친거같네요. 시간한번 재보세요. 지금 몇시간째인가;;;

@omanaa | Feb. 26, 2018, 11:46 a.m. | Votes: 0 | [ VOTE ]

그리고 글까지 바꾸라고 하셨잖아요;;; 본인이 본인방식을 해도 좋은데 이렇게까지 하진 말라는겁니다;;;또라이이신가요?? 이런 경우는 처음보내요. 말다툼이 중요해봤자 얼마나 중요하다고 무슨 여덟시간 가까이 합니까;;;

하는건 좋은데 정도껏 하셔야죠

@winnie98 | Feb. 26, 2018, 12:01 p.m. | Votes: 1 | [ VOTE ]

따지거나 항의하는건 이해하지만 수시간째 계속 사람 괴로울 때까지 꼬집는다고 하셨습니다.
참, 자신이 '반대 의견이 많이 달릴 걸 알고 있었다'고 이야기 하면서 이정도 각오는 못하셨나봅니다.

인권운동가들은요, 약자를 위해서 싸우는 사람들입니다. 당신의 그 성 고정관념 가득한 의견이 별 거 아닌 것 같나요? 당신같은 사람들이 모여서 지금까지의 약자를 탄생시켰던 겁니다. 나는 인권운동가로서 지금 당신의 '성 고정관념'에 대항하고 있는 겁니다.

당신은 저와 이야기 하면서 자기가 실언을 했었다고 인정을 했지만, 결국 그 인정을 한 후에도 '이러이러한 경우도 있지 않습니까' 라며 다른 새로운 것을 들고 와서는 당신 스스로의 그 인정을 없었던 걸로 만들어 버렸기 때문에 당신과 나의 언쟁이 끊이지 않고 있는 겁니다. 구조를 잘 보세요.

말다툼이 중요해봤자 얼마나 중요하냐고 하신 것부터 이미 저와는 상대가 되지 못하세요.
특히 이 말다툼은 당신과 나의 개인 대 개인 말다툼이 아닙니다. 당신의 말 하나 하나가 모여서 여성을 더욱 고정된 시선으로 바라보는 사회적 분위기가 형성된다는 겁니다. 저는 그것에 저항하는 사람이고요. 무슨 말인지 알아 들으셨죠?

또라이라니, 그런 욕을 하시다니. 슬프네요;
우리가 언쟁을 8시간 가까이 한 것이라고 생각하세요?
댓글을 달고, 서로의 답글을 읽고 하는 시간만 생각하면 그게 정말 '8시간 가까이'가 될까요?

오늘 하루 종일 저와의 언쟁을 신경 쓰셨나 봅니다.

@omanaa | Feb. 26, 2018, 12:05 p.m. | Votes: 0 | [ VOTE ]

아뇨;;;그래도 엄청 체력적으로 힘들었어요. 죄송하긴 하지만 제 느낌으론 보통이 아니라고 느껴졌습니다;;; 이런 정도로 해본 적은 없어서요;;;;죄송합니다;;;더는 안되겠습니다 ㅜㅠ

@winnie98 | Feb. 26, 2018, 12:11 p.m. | Votes: 0 | [ VOTE ]

네, 제가 보통이 아니라고 생각하신 이유는, 언어적으로 당신에게 이만큼 논쟁을 한 사람이 없기 때문이겠지요.
유감스럽게도 저는 많아요. 모든 사회 운동은 세력이 약할 때 그 시선이 좋지 못하기 때문이죠. 페미니스트들은 이 정도 논쟁으로 지지 않습니다.

정말 그만하고 싶으시다면, 더 이상 답글을 안 다시는걸 추천드려요.
당신도 이미 경험했잖아요. 저에게 당신의 허점을 지적 당하고, 결국 자신때문에 언쟁이 계속 도돌이표를 찍게 되는 것이란 말까지 들어가면서 제게 '또라이'라고 칭해도 결국 당신의 발언에 발등이 찍힌 것을. 결국 저와의 논쟁이 이어지는 이유가 제 탓이 더 크다고 말씀하시면서 이 논쟁의 근본적인 원인을 지우려고 하고 있는 것을.

@omanaa | Feb. 26, 2018, 12:29 p.m. | Votes: 0 | [ VOTE ]

글쎄요;;;;언쟁보단 사업을 해서 패미니즘을 후원하고 지원하는게 낫지 않을까요;;;아무튼 알았고요, 여기서 끝냅시다;;;

@omanaa | Feb. 26, 2018, 12:34 p.m. | Votes: 0 | [ VOTE ]

언쟁이 약자를 위한 싸움이라...그냥 페미니즘 후원사업을 하는게 확실하지 않을까요;;; 아무튼 무운을 빕니다.

@omanaa | Feb. 26, 2018, 7:45 a.m. | Votes: 0 | [ VOTE ]

그리고 글을 수정하거나 새로 쓸 필요는 없는 것이...어차피 사람들은 댓글도 같이 봅니다. 글을 처음것 그대로 남겨둬야 전체과정을 읽고 알수있겠죠,

@winnie98 | Feb. 26, 2018, 7:52 a.m. | Votes: 0 | [ VOTE ]

글을 수정하거나 새로 쓸 것을 요구한 게, 당신의 글 내용을 바꾸라는 게 아니라 '제가 이러이러한 면에서 오류가 있었고 편파적이었습니다.' 라는 언급이 필요하다는 겁니다.

@omanaa | Feb. 26, 2018, 8:06 a.m. | Votes: 0 | [ VOTE ]

이미 댓글에 충분히 써놓은것 같다고 생각합니다만....잘못이네요 실수네요 맞습니다. 써있는대요.. 사람들도 다 읽을텐데 충분하지 않을까요. 어차피 이거 글 새로 시정하고 정리해서 게시해봐야 또 전글이랑 거기달린 댓글 안읽고 또 뭐라하는 사람들 분명히 있습니다. 그럼 무한반복해야하죠.

@winnie98 | Feb. 26, 2018, 10:35 a.m. | Votes: 0 | [ VOTE ]

글쎄, 그 글만 읽을지 댓글까지 다 볼지는 아무도 모르는 것이지요.
그리고 설령 다른 사람들이 댓글까지 다 읽는다 할지라도, 저는 당신의 최소한의 양심을 묻고 있는 겁니다.

당신이 정말로 당신의 생각이 편협하고, 스스로 '실언'이라는 표현을 쓸 만큼 잘못된 것임을 깨달았다면, 당신의 글에 추가했을 겁니다. 제가 이런 부분에 있어서 잘못 서술했다고.

@omanaa | Feb. 26, 2018, 10:43 a.m. | Votes: 0 | [ VOTE ]

;;;이미 쓴 본문을 왜 지우거나 수정하고 새로 써요;;; 그게 양심의 증거인가요??? 장담하는데 정리해서 또 쓰면 이거랑 똑같은 반론댓글 또 달립니다;;; 내용이 본문과 댓글에 다 있는데 제대로 안읽었다면 당사자들 잘못이지요. 아예 제가 처음부터 박박 우겼다면 모를까...

@winnie98 | Feb. 26, 2018, 11:32 a.m. | Votes: 0 | [ VOTE ]

우리의 싸움을 다 읽지 못한 자들의 책임을 따지기 전에, 자신이 쓴 글에 문제가 있다고 정말로 반성하는 사람이라면, '성 평등과 사회 구조적 문제, 이 사회의 여성 혐오 역사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이 그 글을 보고 혹시나 잘못된 생각을 하게 될까 우려하는 마음에서라도 글을 수정한답니다.

@omanaa | Feb. 26, 2018, 11:34 a.m. | Votes: 0 | [ VOTE ]

전 생각다른대요;;; 오히려 수정하면 나중에 읽는 사람이 전체 공방을 잘못이해할수도 있으니까요. 양심문제가 아니라 각자의 방식입니다.;;;

@winnie98 | Feb. 26, 2018, 12:07 p.m. | Votes: 0 | [ VOTE ]

그래요, 이건 생각 차이가 있는 것 같네요. 적어도 당신과 내가 언쟁을 하게 된 근본적인 주제랑은 다르게 이것에는 '생각 차이'라는 게 존재하니까요.

>그리고 아까부터 신경 쓰였던 건데, ~대요가 아니라 ~데요입니다. 이런 논쟁에서 맞춤법을 지적하는게 좀 의미 없어 보이기도 하지만, 계속 틀리시는걸 보니 모르고 계신 것 같아서.. 엄한 참견 좀 해봤습니다. 바르게 표기 해서 나쁠 것 없잖아요. ㅎㅎ

@omanaa | Feb. 25, 2018, 11:42 p.m. | Votes: 0 | [ VOTE ]

그리고 가부장적이고 남성우월주의적이라고
하시는 분들이 많으셔서...이 얘기가 나왔었는데요 남자들이 우위에 있으면 무력과 힘을 가진 야만인이고 여자가 위에 있을땐 여왕벌이되고 남자는 일꾼....뭐 그런거죠ㅎ 여자로 사는게 얼마나 좋은 건지 모르는 사람들 많은것같습니다.ㅎ

특히 여성 운동가들 중에서 말이죠~.~
전 여자보다 남자가 우월하다고 보지 않아요~

여자를 성적 대상으로 삼는게 남성주의적 관점이라고 보시는 사람들이 많은것같던데ㅎ 그게 이 나라는 희한하게 남자접대부를 불법으로 해놔서 그렇지 여자가 우위에 있을땐 그것도 또 장난아니지 않아요?

누구나 성에 끌리는건 마찬가지고 남자가 여성에게 끌리고 만족을 추구하는 건 당연한것같아요~다만 남성이 주도하던 사회였기 때문에 힘의 논리에 의해 여자가 피해자인것처럼 되어버리긴 했지만ㅋㅋ

여자가 힘있을땐 남자들한테 잘 까불텐데요...여자도 남성을 성적대상으로 삼거나 희롱하는건 마찬가지고 성적으로 이끌리는것도 당연한 것...

다만 문제는 누가 강자이냐일 뿐이죠.

남자들한테 까부는것도 얼마나 재밌는데요. 어떻게 생각하실진 모르겠습니다ㅎ

@winnie98 | Feb. 26, 2018, 3:22 a.m. | Votes: 0 | [ VOTE ]

하신 말씀들이 너무나 허점이 많아서 뭘 짚어드려야 할지도 막막하네요. 여자로 사는게 얼마나 좋은지부터 시작해서 남성우월주의 사회를 그저 성적인 면에서 바라보는 것, 여성이 남성과 경쟁하는 것을 '까분다'고 표현하는 것. 당신의 언어습관에서부터 이미 강자와 약자가 나뉘어져 있는데 본인은 눈치를 못 챘다는 것. 당신과는 대화가 안통할 것 같습니다. 결국 당신은 제가 본문에 써놓은 것을 알아볼 생각이 없단거군요. 이외에도 짚어드릴건 너무나 많지만... 당신과 뭘 더 이야기 했다간 제 정신건강만 피폐해질 것 같네요.
답글 달지 마세요... 당신이 다른 분들께 단 답들까지 다 읽고 왔는데, 전제 자체도 잘못 되었고 논리의 전개도 잘못되었습니다. 당신에게 무언가를 가르쳐주려고 하면 저만 소모적이게 될 것 같네요.

@omanaa | Feb. 26, 2018, 3:34 a.m. | Votes: 0 | [ VOTE ]

까분단 표현이 권위에 도전하는 건가요?ㅎ 도전할 상대가 없어도 혼자서 카메라 앞에서 까불수도 있습니다. 님 글은 다 읽어봤습니다. 알아볼생각이 없다니요 ㅎ그러니 님도 본문으로가서 사람들의 말과 대댓글을 봐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님께서는 남자들처럼 노동을 하고 권위를 갖고 조직체를 운용하는것이 남녀평등이라고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요, 신체적이나 뇌구조에서 남녀의 다른 점은 이미 판단났습니다.

각자의 다른점을 인정하고 각자에게 맞는 걸 하자는 것인데 남성의 일을 여성도 동등하게 하지 않으면 그건 부당한 걸까요? 각자의 능력대로 대등하게 기여하는 걸로 보이는대요 제 눈에는

@winnie98 | Feb. 26, 2018, 3:39 a.m. | Votes: 0 | [ VOTE ]

정말 어디서부터 어떻게 지적해드려야할지 막막합니다. 당신은 답글을 달면서도 '내 주장은 틀리지 않았어. 남녀는 서로 이렇게나 다른데 당연히 이게 맞지 않아?' 라고 생각하고 있을 것 같습니다.
제가 하나 짚어드릴 수 있는 것은 남녀 평등이 아닌 성 평등이 바른 표기란 겁니다. 나머지는... 혼자 공부하세요.ㅠㅠ
정말, 더 이상 답글 달지 말아주세요. 힘들어요 제 정신이.

@omanaa | Feb. 26, 2018, 3:44 a.m. | Votes: 0 | [ VOTE ]

아뇨...납득이 되는 말씀을 해주시면 전 인정이라고 말합니다^^우기는 스타일은 아니예요. 그럼 여자와 남자가 같은 일을 서로 동등하게 잘 할수있단 말인가요ㅎ 뭐, 답글달기 싫으시다면 어쩔수없죠.

@winnie98 | Feb. 26, 2018, 3:59 a.m. | Votes: 0 | [ VOTE ]

오마나님, 세상엔 몸으로 힘을 써야지만 할 수 있는 노동이 있고, 머리로만 할 수 있는 일이란 것이 있습니다. 그렇지요? 과거의 수렵채집 문화로 시작해서, 몸으로 하는 노동이 주를 이룰 때까지 남성이 사회생활을 주도한 것이 맞지요. 그러나 무력에서의 강자만이 사회의 우위를 차지하는 세상은 끝난지 오래입니다. 4차산업 혁명이란 단어가 우리에게 익숙해지고, 우리도 더 이상 힘이 아닌 지식으로 사회에서 한 자리 차지하려는 게 그 증거가 되겠죠.
문제는 여기에서 발생합니다. 지식으로 승부하는 사회인데, 여전히 여성에게 억압이 작용됩니다. 힘으로 하는 일이 아닌데도 말이죠.
여성에게는 결혼에 대한 딜레마가 있습니다. 결혼을 하면 아이를 낳아서 경력 단절이 되어 M자곡선을 그리게 되고, 자신의 커리어를 위해 결혼하지 않으면 이기적이다부터 시작해서 온갖 이야기를 듣죠.(결혼을 하지 않는 남성도 노총각이다 어쩐다 소리를 듣지만, 여성이 듣는 소리와는 사뭇 다릅니다.)
직장 내에서의 성범죄, 남성의 무의식중에 나오는 여성 혐오. 우리 사회에는 수많은 고은이 있습니다. 20대 이상 여성 중 성범죄를 한 번도 당하지 않은 여성을 찾기가 어려운 게 그것을 증명해 주네요.
직장 내 여자 동료가 상사에게 성범죄를 당한 것을 알고 있었으면서도 이를 묵인한 남자 직원들. 밤 늦은 시간에 여성들에게 범죄를 저지르는 남성을 엄벌할 생각보다 자신의 여자 형제, 딸에게 '네가 조심해야 해'라며 강자를 제재하는 것보다 약자의 위치에 놓인 사람에게 조심할 것을 강조하는 남성 사회.(조심해서 나쁠 거 없지만, 이들은 대개 남성에게 책임을 묻는 것보다 여성에게 '네가 조심하지 않았기 때문에'라며 약자를 나무랍니다.) 성교육 시간에 여자아이들에게 '이러이러한 것은 조심하고 되도록이면 피하라'고 말하면서 남자아이들에게 '성범죄 저지르면 안돼. 여자애한테 이러이러한 짓 하면 안돼.'라고 가르치지 않는 성교육 강사.

오마나님은 '지금까지의 사회가 남성 주도적 사회였기 때문에 여성이 남성들의 사회에 적응하기는 어렵다, 여성이 잘 할 수 있는 일은 남성이 잘 할 수 있는 일과는 다르다'며 여성이 받은 억압과 차별, 멸시를 '어쩔 수 없는 것'이라고 치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남성 주도 사회였기에 여성의 고통은 어쩔 수 없는 것이고 이는 안고 가야 할 것으로 말하는 당신.
여성분들에게 문제가 있다고 말하면서 남성들과 사회 구조의 잘못을 여성에게 돌리는 당신.
오마나님의 전제에는 생략된 게 너무나 많아요. 부디 깨달으시길.

@omanaa | Feb. 26, 2018, 4:24 a.m. | Votes: 0 | [ VOTE ]

아~그런 말씀이셨군요. 이해되게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ㅎ 어느정도 납득이 갑니다.

그럼 저도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장자연 사건은 가해자가 잘못한게 맞습니다. 장자연이나 성상납 요구받은 여자들은 피해자죠.

그러나 사고라는게 일어날 환경을 이루어놓으면 가해자를 제재한다고 해서 사고가 더 일어나지 않지는것이 아니란거죠.

장자연 사건은 말입니다. 여자가 됐든 남자가 됐든 내가 돈과 인기를 얻으면 그 것을 얻음으로써 접하게 되는 환경이 있습니다. 또한 연예인이든 지식인이든 정치가든 사람이 능력과 경제를 갖추기까지 혼자 성장하는게 아니란거죠. 환경과 사회가 뒷받침해줘야 하는 겁니다.

그럼 애초에 그런 환경을 접할수있는 자리에 사고가 일어나지 못하도록 어느정도 대등한 힘과 실력을 지닌 사람을 놓아주어야지 연애인이든 정치인이든 기업가든 접하게되는 상대로 하여금 폭력과 억압의 논리가 통하게끔 약자 혹은 미숙한자, 자리에 적합하지 않은 사람을 놓아선 안된다는거죠.

지식사회인데 여성들이 배제되는 것은요, 여성들이 유리한 자리도 있습니다. 성차별의 선이 없는 자리도 있고요. 세무사사무실, 예술, 상담사등의 자리에는 여자들이 더 많습니다, 그런대 왜 차별당하느냐. 아직 사회가 지식사회인데도 조직을 팽창시키고 건설하는대에 운용하고 사람의 생활과 문제를 바로잡는 지적사회로 가는 방향보다 쏠려있다는 것이지요..

이 다음단계로 넘어가기 위해 여성이 필요한것입니다.

조직을 이끌고 사람을 이끌고 사회모순을 잡고, 그런것은 실력과 무력으로 하는 것도 아니고 일반지식으로 하는것도 아니고 공감과 섬세함이 있어야 하는 일이니까요

혼자 힘쌔고 똑똑하면 뭐합니까? 내 밑의 직원 100만큼은 아무리 해도 모자릅니다. 삼성같은 대기업을 생각해보세요.

조직이 성장한 사회에서 이걸 유지하고 운용한다는건 섬세한 일이고 사람 마음을 다스리는 일입니다.ㅎ 본문댓글의 대댓글에도 반복해서 쓰여져 있는대요...

계속
남자의 일을 대등하게 하려는건 여성의 잘못이 맞지요. 허나 사회의 문제이기도 하니 남자들도 똑같다고 말씀드린다면 속이 좀 풀리시려는지요.^^ 늦게 알아들어서 죄송합니다^^

@winnie98 | Feb. 26, 2018, 5:15 a.m. | Votes: 1 | [ VOTE ]

오마나 님과 제가 하는 이야기는..상당히 많이 다르네요. 오마나님이 어떤 생각에서 그런 말씀을 하시는지 알아요. 다만 이렇게라도 덧글로나마 의견을 교환할 수 있어서 좀 다행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제가 해 드릴 수 있는 말을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어쨌든 힘과 환경, 사화의 뒷받침이 있어야 강자가 탄생하는데 그 강자는 여성이 될 수도, 남성이 될 수도 있습니다. 사회의 주 축이 남성이기 때문에 그 강자는 주로 남성이 되지요. 오마나님은 강자가 누구냐에 따라서 피해자가 남성이 될 수도, 여성이 될 수도 있기 때문에 '여성이 피해자다'라는 것보다는 강자가 누구냐에 따라 피해자가 달라진다는 것을 말씀하시는 것 같습니다. 저도 이에 동의는 합니다. 허나, 그 피해자의 다수가 '여성'이 주를 이룰 수 밖에 없는 환경을 조성한 것은 결국 남성들이고, 더불어 피해자 성별이 너무나 획일적인 양상을 보이는 것에 '어쩔 수 없다'는 행동을 취하는 것은 너무나 위험하다고 생각해요.

남성의 일을 여성이 대등하게 하려 한다라....
이 사회의 발전이 없고 여전히 남성 문화가 주를 이루려고 하고 그것을 바꾸려는 움직임, 대중들의 생각의 변화가 없다면 여성이 남성과 일을 대등히 할 수 없다는 말이 되겠지만, 세상은 변화하고 있습니다. 기존의 사회적 가치관에서 벗어나 새로운 것을 추구하는 자는 무수히 많습니다.
또한 남성들의 이중잣대를 지적하자면.. 이 사회는 현재 남성이 주를 이루니까 여성이 불리한 것은 어쩔 수 없다고 말하면서도, 여성에게(자신의 부인, 직장 동료) 자신과 동일하게 일할 것을 요구합니다. 본인이 '육아는 여성이 더 많이 해야 하는 것'이라고 말하면서도 여성 직장 동료가 야근을 하지 않는 것에 불만을 토로하죠. 남성들의 사고관이 바뀌어야 합니다.

그리고 여성이 남성보다 일반적으로 더 섬세한 것은 동의해요. 하지만, 요즘 추세는 점점 개인주의로 바뀌어 그런 사고관도 점차 없어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또한 여성이 남성보다 섬세한 이유는 생물학적인 요인도 있지만, 사회의 역할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여자 아이와 남자 아이를 생각해 보세요. 어릴 적부터 아이들에게 '여자는 이래야 한다. 남자는 이래야 한다' 라는 말을 주입시킵니다. 이런 어른들의 사고가 아이를 더욱 '여자답게', '남자답게' 만들어 버린다는 겁니다.
'여자답다'라는 것에 대한 위스퍼의 광고가 있어요. 한 번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https://youtu.be/kYoZcGQaEVA

영상의 아이들을 보고 생각하자면, '여자다운'과 '남자다운'은 이제 한물 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전체주의적 사고방식보다 개인을 보고 그에 맞게 사고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또한 여성들이 유리한 자리도 있다고 하셨는데, 모든 여성들이 오마나님께서 말씀하신 그 '유리한'자리를 원하는 것은 아닙니다. 누군가는 예술을 원하지만 다른 누군가는 원하지 않죠. 또한 아무리 여성이 남성보다 많은 직장이라고 할지라도, 성희롱은 늘 존재했습니다. 여성이 남성보다 더 많은데도 불구하고 성희롱이 일어난 직장, 우리는 다시 한 번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무엇이 여성들을 자유롭지 못하게 하였나. 무엇이 여성들의 입을 막았나. 수십년간 계속 된 성희롱을 왜 이제서야 #MeToo 운동으로 토로할 수 밖에 없었나.

오마나님의 전제에는 '세상은 변화하고, 남성세계에 의문을 던지는 여성들과 남성들이 있다'는 것이 빠진 것 같습니다.
세상의 반이 여자입니다. 또한 지식의 시대인 만큼 점차 우리는 이 세상에 의문을 던집니다.

"무력으로 세상을 움직이는 시대는 끝났는데 왜 우리는 여전히 억압받나요?"

@winnie98 | Feb. 26, 2018, 5:18 a.m. | Votes: 0 | [ VOTE ]

답글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잠시 일이 있었어서..-_-;;

아무튼, 오마나님이 어떤 것을 보고 그런 생각을 하신지 알겠습니다. 그나마 지금까지 말이 안통했던 사람들과의 대화보다는 더 건설적이었네요.

그리고.. 음, '사회의 문제이기도 하니 남자들도 똑같다고 말씀드린다면 속이 좀 풀리련지요' 라는 말은 안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저 혼자 좋자고 페미니즘을 추구한 것이 아닙니다. 세상의 부조리에 맞서 싸우고자, 약자와 소수자를 위하고자 페미니스트가 된 것입니다.

@omanaa | Feb. 26, 2018, 5:28 a.m. | Votes: 0 | [ VOTE ]

알겠습니다^^ 모든걸 여성탓으로 돌린건 실언입니다. 남성들도 이중잣대가 있군요. 감사합니다.

@winnie98 | Feb. 26, 2018, 5:57 a.m. | Votes: 0 | [ VOTE ]

남성들의 이중잣대, 기존의 편견, 사회의 주 축을 거머쥔 자들이 대개 그 편견을 가진 남성들이란 점을 놓치지 말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감사합니다.

@omanaa | Feb. 26, 2018, 3:46 a.m. | Votes: 0 | [ VOTE ]

사회에서 여자가 배제되어 왔으니 조직사회나 주류사회가 남자들이 세운것이란 것은 자명한것같은데요... 그 안에서 이미 남자들이 건설하고 자리잡았는데 여자가 동등한 지위와 업무를 할 수 있다라...

지극히 여성적인 일이라면 모를까...본문에 댓글들과 대댓글을 읽어보세요ㅎ 여자들의 일은 대단히 중요합니다. 제가 여자를 우습게 보다뇨ㅎ

@winnie98 | Feb. 26, 2018, 4:05 a.m. | Votes: 0 | [ VOTE ]

지식으로 승부하는 일에 있어서도 여성에게 작용되는 억압이 있다는 것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오마나 님 말씀대로라면, 여성은 남성 사회에서 남성보다 일을 잘 해낼 수 없기 때문에 여성은 남성보다 이 사회에서 뒤쳐진 존재가 되는겁니다.

@omanaa | Feb. 26, 2018, 4:27 a.m. | Votes: 0 | [ VOTE ]

그런것은 일반지식입니다. 지도자나 관리자가 아무리 한 분야에 깊게 공부해봐야 전문가나 관련분야를 전공한 직원 100명 1000명만은 못하죠.

여자들이나 지도자들은ㅎ 그런사람들이 정리해놓은걸 보기만하면 되는 겁니다ㅎ 지식관련분야에서 차별이 있어도 어차피 지식이래봤자 일반지식이죠.

@omanaa | Feb. 26, 2018, 4:29 a.m. | Votes: 0 | [ VOTE ]

이렇게 본다면 어떻게 여자로 사는게 좋지않다고 할 수 있을까요ㅎ 여자는 여자로써의 기여할수있는 능력이 분명히 있습니다.ㅎ

이 사회 힘을 키운건 남자들이지만 생활은 질서가 안잡혀있습니다ㅋㅋ 그런대 여자와 남자가 대등하지 않다뇨. 힘을 키우는건 남자들이 했다면 섬세하게 아끼고 보살피는건 여자들이 더 잘하는 겁니다ㅎ

@omanaa | Feb. 26, 2018, 3:39 a.m. | Votes: 0 | [ VOTE ]

왜 남자들의 것을 대등하게 갖지 않으면 평등이 아니라고 하시는지...저는 잘 이해가 되지 않네요. 심지어 이혼시 재산분할도 각자의 기여도를 따져서 분배해줍니다. 조직사회자체가 남자들의 것이지 여자들한테 유리하게 만들어진게 아닙니다. 남성육아휴직이 법으로 된것도 얼마전입니다.

여자도 능력에 따라 남성에게 없어선 안되고 남성들 이상의 기여를 사회와 조직에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남성들이 하던 방식 그대로 하면 당연히 남자들이 더 잘하죠. 걔 중에는 잘하는 여자들도 있기야 있겠지만요. 그러나 차이는 분명합니다. 남자가 운전도 더 잘하고 무거운 물체도 더 잘듭니다

여자가 똑같은걸 못한다고 해서 남성의 부속물이 되거나 열등한게 되는건 아니란소리죠ㅎ

@bella99 | Feb. 26, 2018, 4:44 a.m. | Votes: 0 | [ VOTE ]

저도 가서 글 방금 읽고왔는데 ㅎㅎ 초반몇줄까지 보고는 안읽었네요..
왠지 태극기부대의 글을 보는 듯하게 고구마먹다가 체한것같네요...

@omanaa | Feb. 26, 2018, 4:58 a.m. | Votes: 0 | [ VOTE ]

원래 초반은 별 중요한 글 없습니다. 댓글과 대댓글이 내용이 더 많죠. 사람들이 어떤 내용달지 어떻게 미리 예상합니까.ㅋㅋ 사람들의 생각을 듣지 않고 혼자 쓰는건 뇌피셜입니다.

그렇게 써놔야 사람들이 댓글을 쓰죠ㅎ

@omanaa | Feb. 26, 2018, 5:01 a.m. | Votes: 0 | [ VOTE ]

댓글과 대댓글을 보시면 전 우기지 않습니다. 다만 위 글처럼 얘기를 들어보고 짚어줄뿐이죠. 아닌건 내가 아니라고 하면 되고요ㅎ 사회잘못을 여자탓한다고 뭐라하길래 시정한다고2번을 말했습니다.

사람들은 반발을 일으키는 글에는 같은 반론을 여러번하고 같은 답변을 여러번 하게 만들더군요.ㅎ

댓글과 보팅을 보면 저만의 뇌피셜이 아닌거죠.ㅎ

@omanaa | Feb. 26, 2018, 5:04 a.m. | Votes: 0 | [ VOTE ]

아마 님은 분명히 댓글과 대댓글도 안읽으셨을테죠ㅎ 본문도 안읽으셨으니깐요ㅎ

@bella99 | Feb. 26, 2018, 5:12 a.m. | Votes: 0 | [ VOTE ]

그냥 사소한 댓글하나에 이렇게 장문의 댓글을 남기셔서 당황스럽스니다만 글다 읽고왔는데도 제생각은 별로 변함은 없구요 그냥 예시로 든 여성들의 직업이나 예로 든 부분들도 썩 납득이나 일반적으로 이해되지가 않아서요
그리고 보팅과 댓글동조하시는분들도 본인의 주장이 맞다는걸로 피력하시는거같은데 같은생각을 다는분들이 댓글다니깐
당연한거아닐까요?

@omanaa | Feb. 26, 2018, 5:24 a.m. | Votes: 0 | [ VOTE ]

글쎄요. 반론이 훨씬 많은데요...물론 예시나 직업이 자극적이고 불편하다는건 맞긴하죠.ㅎ 처음엔 접대부 이야기는 뺄까 했습니다만, 그것 역시 사회에서 지나치게 어두운 부분으로 가려져 있고 바르게 운용하는 원리가 있다고 보고, 또 남자들이나 기타 아는 사람들은 그래도 태평하게 읽긴 읽습니다.ㅎ 그런게 불편하신 거라면 이해가 가긴 갑니다ㅎ

그냥 제가 그런거 신경안쓰는 타입이라그렇게 쓴거니까요~ 술집 생각보다 별거 아니거든요ㅎ

간단히 말씀드리자면 전 별거없는 민간인이 시장님이나 정치가, 혹은 높은 자리에 있는 사람을 만날수있는 법을 압니다

그 이후에 그 사람이 내 말에 귀를 기울이게 만드느냐 그냥 길가다 우연히 만나면 인사나 하는 사이로 끝나느냐가 내 실력이죠.

술집이나 연애인들도 똑같다고 봅니다~

@bella99 | Feb. 26, 2018, 5:51 a.m. | Votes: 0 | [ VOTE ]

넹 무슨뜻으로 쓰신지는 잘알았습니다. 전체적으로 쓰신 글 내용도 무슨 의미인지는 알았구요 전 다만, 일단 결론부터 지어놓으시고 그에 대한 예시라고 쓰신부분이 전부 술집기생, 이혼한연예인, 교회나 절에 다니시는 여성들에 대한 이야기를 해놓으시고 이사람들만 봐도 그러니 그러하다,,라고 해놓으신부분이 좀 그랬네요.. 좀 더 덜 자극적인 예시를 썼으면 어땠을까 싶기도 하고 그런거 신경안쓰신다고 하니 뭐 어쩔수없지용..
뇌피셜로 쓰신다고 하셨는데 그부분을 간과한것같네요
다만 보면서 불쾌감이 들었던건 사실입니다. 글밑에 담긴 댓글까지는 제가 다 보지않아서 시정하고 정정한 부분에 대해서는 보지못했네요 오마나님 불쾌하라고 쓴댓글은아니고 위니님의 글에 동조한다는 투로 쓴글인데 ....위니님 포스팅에 제가 자꾸 댓글달며 왈가왈부할 문제는 아니구요,,^^ 책도많이 보시고 사회적문제에도 관심이 많으신듯 한데 조금만더 일반적인 예시?예문?으로 쓰시면 거부감이 덜 올듯합니다

@omanaa | Feb. 26, 2018, 6:13 a.m. | Votes: 0 | [ VOTE ]

넹. 생각해보니 그 부분은 확실히 실수네요. 중요한걸 짚어주셔서 감사하고요, 이런걸 연습삼아 좀더 사람들과 능숙하게 대화하는 능력을 기르고 싶습니다.^^

정치인들의 실언으로 인한 언론뭇매도 이런종류의 실수가 잘못되어서 일어나는 경우를 많이 봤으니깐요~

스팀잇은 이래서 소통하고 대화하는 것을 연습하기 딱 좋은 공간같습니다.

@bella99 | Feb. 26, 2018, 6:19 a.m. | Votes: 0 | [ VOTE ]

^^ 앞으로 좋은글 기대할께요
스팀잇의 순기능 인것같아요

@omanaa | Feb. 26, 2018, 5:26 a.m. | Votes: 0 | [ VOTE ]

그리고 동조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건 사회에 아직 그 분야에 모순이 풀리지 않았다는 뜻이지요ㅎ

그렇게까지 마이너한 내용이 아닌겁니다. 보팅하신 분들중에는 어느정도 사회에 자리가 있는 분들도 있었으니까요,

@yibt5227 | Feb. 26, 2018, 10:32 a.m. | Votes: 0 | [ VOTE ]

음... 남녀 평등사회가 되길 응원합니다 ..

@winnie98 | Feb. 26, 2018, 12:49 p.m. | Votes: 0 | [ VOTE ]

저도 그러길 바랍니다. :)

@songvely | Feb. 26, 2018, 1:30 p.m. | Votes: 0 | [ VOTE ]

~~다크핑거님이 리스팀 하신 원문 읽고 충격적이라 심장이 좀 빨리 뛰더라구요. 이게 현실인가 싶기도 하고. 일부러 의도한 건가 하는 생각도 했습니다.~~

샤워를 하고 나오니 상대방이 없는 자리에서 이러쿵 저러쿵 하고 있는 제 모습이 뒷담화를 하고 있는 것과 다를 바가 없어 부끄러워졌네요. 상대방의 글과 논리와는 별개로 나와 다른 생각과 부딪힐 용기부터 가져야겠다는 마음에 부끄러운 댓글을 수정합니다. 위니님께도 그 분께도 죄송합니다. 앞으로는 좀 더 신중하게 글을 써야겠습니다.

@winnie98 | Feb. 26, 2018, 1:41 p.m. | Votes: 0 | [ VOTE ]

너무나 착잡하네요. 누군가의 위로를 빌리고 싶은 밤이에요.

@newage92 | Feb. 26, 2018, 3:02 p.m. | Votes: 0 | [ VOTE ]

명예남성... 결국 이 단어가 나왔군요.
저는 페미니스트가 아니고 오히려 대한민국의 남성성에 관심이 더 많지만 여성주의도 틈틈히 공부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팔로우 하고 갑니다...

@winnie98 | Feb. 26, 2018, 3:06 p.m. | Votes: 0 | [ VOTE ]

네 감사합니다.

@arcange | Feb. 26, 2018, 4:37 p.m. | Votes: 0 | [ VOTE ]

Congratulations @winnie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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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sju1201 | Feb. 27, 2018, 5:34 a.m. | Votes: 0 | [ VOTE ]

와 이건 뭐..... 100년 전에 쓰여진 글인가요?

@winnie98 | Feb. 27, 2018, 5:42 a.m. | Votes: 0 | [ VOTE ]

^^. 고구마를 드린 일이라면, 죄송해요. 사이다를 드리고 싶었는데. 고구마만 드린 듯.

@ysju1201 | Feb. 27, 2018, 6:01 a.m. | Votes: 0 | [ VOTE ]

아뇨 ㅠㅠㅠ위니님말고...ㅠㅠㅠ

@winnie98 | Feb. 27, 2018, 6:15 a.m. | Votes: 0 | [ VOTE ]

당연히 제게 하신 말씀은 아니라는 것 압니다. :) ... 저분과의 긴 댓글 싸움이 더욱 고구마를 안겨 드린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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