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가 무지 바빴던 이유 중 하나는 교회에 헬퍼가 못 온다는 소리에
교회 청소를 하러 가야 했기 때문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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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동안 청소, 식사 설거지..등
정말 이곳 필리핀에 사는게 얼마나 감사하는 일인지 다시한번 깨달은 시간이었습니다.
그리 넓지 않은 교회 청소를 하면서 오랜만에 노동으로 흘리는 땀도 흘려보고
또 손에 물집도 잡혀보고..
청소도 넘 오랜만에 하니 잘 못하더라구요.. 전 가끔 집안 청소를 하는데도 말입니다..
이 글을 읽다 보면 짜증나시는 분들이 있기도 할 듯해요.. (죄송합니다)
저의 요점은~~~~
여기서 13년을 살면서 힘든 일도 그리움도 다 겪으며
어쩔 땐 무작정 한국을 그리워하기도 했어요.. 1년에 한번씩 가도 그리워요^^😉
부모님, 가족, 친구, 음식, 날씨.. 우울할 때도 많고.
하지만, 어디에 있든 지금 제 자리에서 삶에 충실하며 매일 감사하며
더 많이 웃으며 잘 살아가겠다고 다짐합니다.
지금 스팀잇 친구분들도 많이 힘들고 지치는 일이 있더라도
잠시 눈을 감고 생각을 함 해보셨음 합니다.
나를 웃게 하는 또 내가 웃게 만드는 것이 무엇인지…
그러다 보면 오늘 하루는 조금 더 행복한 날이 되지 않을까 해요^^
항상 건강하세요^^
Replies
@edwardcha888 | May 14, 2018, 6:45 a.m. | Votes: 0 | [ VOTE ]
@edwardcha888 | May 14, 2018, 9:43 a.m. | Votes: 0 | [ VOTE ]
@fur2002ks | May 14, 2018, 8:16 a.m. | Votes: 0 | [ VO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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