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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 GOPHER-LIKE INTERFACE FOR HIVE BLOCKCHAIN ---

클라우드플레어(Cloudflare) 동작 원리

BY: @yjiq150 | CREATED: April 23, 2018, 1:35 p.m. | VOTES: 8 | PAYOUT: $30.63 | [ VOTE ]

"클라우드플레어(Cloudflare)를 적용만 하면 당신의 사이트의 속도를 빠르게 할 수 있다" 라는 클라우드플레어 광고 문구를 보고 도대체 클라우드플레어가 중간에서 어떤일을 하는지 궁금해서 조금 자세히 찾아보았다.

사이트 접속시에 어떤 일이 일어날까?

사용자가 http://example.com 주소를 입력했을때 일반적으로는 DNS에 example.com을 조회하면 그에 해당하는 서버의 IP주소를 알려주고, 해당 IP주소로 실제 HTTP요청이 일어난다. 하지만 클라우드플레어(Cloudflare)를 사용하게되면 모든 요청이 클라우드플레어 서버를 먼저 한번 거친 후, 필요한 경우에만 실제 서버의 IP주소까지 요청이 도달한다.

[IMAGE: https://support.cloudflare.com/hc/en-us/article_attachments/201742508/overview.png]

일반적인 경우 자주 바뀌거나, 유저 별로 다르게 보여줘야하는 동적인 컨텐츠(dynamic content)들에 대한 요청은 CDN(Content Delivery Network)을 거치지 않고 직접 오리진으로 향하게 한다. 대신 해당 컨텐츠안에 링크로 포함된 JS, CSS, 이미지 파일 요청 등은 정적 컨텐츠(static content)이기 때문에 잘 변하지 않으므로 별도의 CDN을 설정해서 제공한다.

하지만 특이하게도 클라우드플레어가 설정된 경우 사이트로 향하는 모든 traffic이 정적/동적 컨텐츠와 무관하게 클라우드플레어 서버를 일단 한번 거치도록 되어있다. 이로 인해서 다음과같은 다양한 장/단점들이 생겨난다.

클라우드플레어의 장점

클라우드플레어의 단점

Tip: 클라우드플레어의 CDN기능을 끄고 네임서버로만 활용하기

클라우드플레어의 네임서버를 사용해보니 클라우드플레어의 네임서버(RTT 10ms 내외)는 국내 호스팅 또는 도메인 등록 대행 업체들이 제공하는 네임서버 (RTT 200ms 내외) 에 비해 훨씬 안정적이고 속도가 빠른편이다. AWS의 Route53을 이용해도 안정적이고 빠르지만 도메인 하나당 월 0.5달러를 지불해야해서 은근한 부담이 되는데, 클라우드플레어의 모든 CDN 기능을 비활성화 하고 네임서버로만 사용하면 이부분을 무료로 해결할 수 있어서 매우 좋은 것 같다. (클라우드플레어 네임서버로 설정을 한 후, 클라우드 플레어 설정페이지로 이동하여 연결된 도메인들의 구름모양 아이콘을 모두 비활성화하면 된다.

참고 자료

TAGS: [ #kr ] [ #kr-dev ] [ #cloudflar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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