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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퀸즈타운 도착

BY: @yoube | CREATED: Feb. 3, 2018, 12:41 p.m. | VOTES: 1 | PAYOUT: $0.00 | [ VOTE ]

12월 9일 지겹던 시드니를 떠나 드디어 뉴질랜드로 향하는 비행기를 탔습니다.

다른 여행지보다 루트를 짜기 힘들었지만 항상 해외여행은 기대가 됩니다.

[IMAGE: https://steemitimages.com/DQmVo6bfS6gf96RTx9yoxbUMT3q49BQfC5F1wPahwu2scVs/1.jpg]

이제 꽤나 많이 비행기를 타 봤지만 이상하게 긴장이 약간은 됩니다.뉴질랜드의 만년설?을보고 긴장을 풀어봅니다.

비행기 타기전에 알려주는 구명조끼,마스크 착용법은 항상 복습을 하게 됩니다.

비행기사고는 거의... 하늘나라니까요


[IMAGE: https://steemitimages.com/DQmPFuAeZ42iDYNeagBY14TAzhRUUnC1tmc4EriH6g77QCM/2.jpg]

우리를 내려다준 콴타스. 역시 저가항공이라 좁긴하지만 진에어보다는 괜찮았습니다.

진에어를 탈때 보단 살이 빠져서 그럴지도 모르지만 ㅎㅎ.

역시나 저가항공이라 기내식은 제공이 되지 않더라구요. 다른사람 먹는거보고 배가 고팠습니다.

[IMAGE: https://steemitimages.com/DQmQxCXg2hAsMKK5cmDLBZbH2whFw6qD4tPWqRjbwD57KwT/3.jpg]

퀸즈타운의 와타티푸 호수와 첫만남.

호숫가 주위로 모여있는 개인주택들.. 한국에선 절대 볼 수 없는 풍경이죠.

하지만 처음부터 고생을 시작합니다.. ㅋㅋ

택시는 비싸서 버스를 타고 퀸즈타운공항에서 시내로 들어갈려고 하는데, 구글맵이 알려준 곳으로 가서

버스를 30분내내 기다려도 안오는 겁니다!

한국처럼 버스안내해주는 웹페이지가 있길래, 들어가서 확인해 본 결과 노선에 버스가 하나도 없는 것 입니다.

그래서 지나가는 뉴질랜드사람한테 물어보니 기다리면 온다고 하더라구요.

10분 더 기다리다가 지쳐서 공항가서 택시를 탈려는 순간!!! 진짜 딱 이 순간 왔습니다. 소오오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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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의 비싼 버스비에 한번 더 소오오오름 돋고 시내로 입성.

[IMAGE: https://steemitimages.com/DQmax8A9wSEPQPHVU4TRoQRmKyw9gBBWLwnUbj53mBnMq2x/4.jpg]

첫 게스트하우스 하카로지(HAKA LODGE)입니다.

4인실 도미토리를 예약했고 2명 2일동안 122NZD 냈습니다. 시설은 상당히 좋습니다.

주방,화장실,욕실,로비등등 모든게 다 잘 갖춰져 있었습니다.

하지만 도미토리를 처음 이용하다보니, 아무래도 잠자리가 불편하더라구요.ㅠㅠ

다른 침대에서 사람이 움직일때마다, 삐그덕소리에 너무 시끄럽고, 제가 혼자 돌아다녀도 조심하게 되고,

첫날만 다행이 도미토리고 나머지는 트윈룸이라 참고 지냈습니다.

[IMAGE: https://steemitimages.com/DQmQjALYCqaR7p2kXDTKex8TCEbCFb56u9WUxH3fjhwtpYy/5.jpg]

재빨리 짐을 풀고! 퀸즈타운 가든에 있는 호숫가로 이동을 했습니다.

크.. 분위기는 정말 최고입니다. 하지만 끼지못하는 동양인특성... 정말 껴서 놀고 싶은데 그 놈의 영어가 문제입니다.

하....... 항상 외국인들의 저 분위기를 꿈꾸고 있지만 따라 갈 수가 없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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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https://steemitimages.com/DQmfRwUTZF9R1pCsJR7tnMfna6bDazWNtri9S3vCm8mWQSp/6.jpg]

나같은 소심한 동양인과 놀아주는 것은 갈매기 뿐이구나... 고맙다 갈매기야

범접할수 없는 서양인들의 포스를 뒤로하고 흙에 누워서 자연을 구경했습니다.

확실히 퀸즈타운은 그렇게 큰 도시는 아니였습니다. 뉴질랜드여행을 마치고 쓰는 포스팅이지만

크라이스트처치나 중간중간 도시에 비해서 엄청 큰 도시는 아니였지만

아무래도 공항과 인접해 있기 때문에 상권이 발달이 잘 되있었습니다.

[IMAGE: https://steemitimages.com/DQmWc4d9TQ4ATXsCtvY9ya5572KZ38kQmWtcw9WXNNjsuxb/7.jpg]

첫날은 오후에 도착해서 퀸즈타운시내 구경으로 마무리를 하고 하카로지로 돌아가서 휴식을 취했습니다.

운이 좋게 오늘 단돈 5NZD만 내면 수제햄버거?가 공짜여서 아주 싼 값에 포식을 했네요..

여기서도 느꼈습니다. 서양인의 분위기를... 소심해서 끼지 못하는 동양인들을 위해 서양인여자가 말을 걸어 주었지만..

언어의 장벽으로의 어색함~~~~아!!! 다시 느끼기 싫네요.

15.12.09 뉴질랜드 남섬 1일차 끝.

TAGS: [ #travel ] [ #kr ] [ #nz ] [ #newzealand ]

Replies

@pulpiri | Feb. 3, 2018, 12:54 p.m. | Votes: 0 | [ VOTE ]

뉴질랜드 가보고 싶은 곳인데. 즐거운 여행이셨겠네요.

@steemitboard | Jan. 9, 2019, 12:57 a.m. | Votes: 0 | [ VO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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