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 ‘나’에게 “너는 모른다”라고 말했을 때, “나는 안다”라고 대답하는 것은 쓸모없다.
'내가 안다고 확신하고 있다는 생각(느낌)'을 상대방에게 알려줄 수는 있다. 하지만 무엇을 알거나 모른다는 사실을 서로 전달(소통)할 수는 없기 때문에, 이 ‘대화’는 쓸모없고 의미 없다.
‘어떤’ 책 중에서 발췌,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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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
1. 대부분의(거의 모든) 토론이 쓸모없는(의미 없는) 이유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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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친구'들만이 토론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친구’란, 상대방을 존중하고 사랑하는 관계를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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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기 때문에 ‘방송’에서 나오는 ‘토론’은 토론이 아니라 시청률을 위한 '경제활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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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를 정확하게 못해서 '어떤' 책이 무엇이었는지 잊어버렸습니다. 뭐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