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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os 밋업 후기

BY: @zzsshzz | CREATED: Jan. 15, 2018, 11:35 a.m. | VOTES: 1 | PAYOUT: $0.00 | [ VOTE ]

안녕하세요. eosLover입니다.
첫 포스팅으로 지난 주말에 다녀온 이오스 밋업에 대한 후기를 작성합니다.
1월 13일 서울 르 메르디앙 호텔에서 개최하였는데 첫 신청 250명을 넘어 900명까지 규모가 확장된 대규모 밋업이었습니다. 전체 밋업시간은 약 1시간 반가량이었으나 상당히 많은 준비를 한것이 느껴졌습니다.

이오스 밋업 홀 입장 문입니다.
[IMAGE: https://steemitimages.com/DQmVp5gGTHHDT8m8oGAw6weyHqaKtNhqijRFn1G7nKtEVZr/20180113_163154.jpg]
정말로 돈많이 들이고 제대로 준비했구나 싶었습니다.

[IMAGE: https://steemitimages.com/DQmXK4ghqyNdcTZb8YTM33V2jAwVaAWExuNuXWqoVhFKqrA/20180113_170428.jpg]
블록체인 기술과 코인시장의 현황, 미래에 대한 브록피어스의 강연과 이오스에 대한 소개 및 개발 현황 그리고 앞으로 앞으로의 방향을 얘기해주는 자리였습니다. 마지막으론 3가지 특별 anouncement를 발표하였는데요.(갖가지 찌라시들이 돌아 살짝 기대를 했지만 역시 큰 기대 안하길 잘 했습니다.) 전반적으로 이오스 코인에 대한 홍보와 어떻게 개발되가고 있는지 알 수 있는자리였습니다. 기본적으로 이오스에 대해 알았기에 크게 새로운 점은 없었지만 가치투자로서의 확신이 더욱 견고 해지는 기회였습니다.

이제부턴 구체적인 후기입니다. 개인 사견도 붙고 어디까지나 의견이기에 적절히 여과해 들으시기바랍니다. 다양한 토론 및 의견 덧붙임은 환영이며 틀린점 수정도 감사히 받겠습니다.

먼저 이오스 코인의 개발과 성장입니다. 리드 개발자와 CEO의 프레젠테이션을 본 결과 로드맵대로 개발이 잘 되고 있으며 열정적이고 하나하나씩 이뤄가고 있다는 것을 다시한번 확인하는 기회였습니다. 많은 기능이 추가되는 DAWN 3.0 업뎃이 몹시 기대되는 바이며 초기 개발 철학이 잘 이어가고 있는 것을 느꼈습니다. 디테일한 기술까지는 모르지만 이오스가 보여주려는 최종 결과물로서 제공하려는 가치는 무엇인지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오스 코인이 보여주
려는 가치는 예를 들어 지금의 우버는 End-user인 기사와 이용자들은 돈을 주고받으며 서비스를 이용하기만 하면 되지 우버 회사의 가치에 대해선 신경을 안씁니다. 하지만 이오스는 DAPP 관련자와 최종 사용자들이 그 가치를 공유하고 이용하며 또 새로운 가치를 직접 만들어가고 이는 다시 이오스 플렛폼의 가치 상승으로 이어지는 선순환의 생태계 비전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이오스가 만들 블록체인 생태계가 다양한 산업분야와 결합되면 지금의 안드로이드와 IOS같은 애형 플렛폼이 될거라 봅니다.

오늘 어나운스먼트에는 크게 3가지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비록대형 기업과의 협업이 나온건 아니지만 사실 이제 막 걸음마 떼기 시작한 코인이 어떻게 실제 산업환경에 있는 대기업들과 나란히 할 수 있겠습니까. 그렇지만 partner VC들을 통해 이오스 플렛폼과 신생 DAPP간의 진입장벽을 낮추고 안정적인 성장을 할 수 있게한 시스템은 미래에 다양한 협업의 발판을 만들어가고 있는것으로 보였습니다. 무엇보다 이미 협약된 VC를 다음 23일에 발표한다하니 연속되
는 호재 떡밥을 남겨두었습니다.

다음으로 Richard Jung의 한국 디렉터 영입은 이오스가 한국 시장에 얼마나 애정을 쏟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한국 디렉터를 따로 영입할 정도로 한국 시장 진출에 적극적으로 보이며 미국 블록원회사와 한국시장의 징검다리역할을 할거 같습니다. 이더리움이 보여준 커뮤니티의 힘을 Jung 디렉터분을 통해 보여줄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기업과의 교두보 마련도 기대되구요.

그리고 Everipedia 에어드롭. 이 점이 오늘 가장 직접적으로 와닿는 금전적이득 호재라 봅니다. Wikipedia의 블록체인 버젼인 Everipedia는 이오스위에서 DAPP런칭을 할 것으로 보이며 기대되는 댑중에 하나입니다. 운영방식은 지금의 Steemit과 비슷할거같습니다. 기존의 위키피디아가 세계지식사전으로 성공적이었으나 중국, 북한, 아프리카 등의 인터넷 후진국의 진입장벽의 한계를 블록체인을 통해 극복한다는 점이 매력적입니다. 여기에 쓰일 IQ코인을 이오스홀더에게 에어드롭한다는것은 큰 이득이라 보입니다.

여기까지 오늘의 이오스 밋업 내용과 3가지 호재발표에 대한 후기였습니다. 분명 큰건은 아직 안나왔습니다. 하지만 이오스 시총이 코인임에도 불구하고 오늘 10억달러(10조원, 시총 10위)을 달성하였습니다. 네이버 시총의 1/3정도입니다. 냉정하게 봐도 네이버같은 대기업과의 협업은 아직입니다. 하지만 오늘의 밋업은 이오스 코인에 대한 전반적인 홍보와 기술 개발 및 앞으로의 성장가능성을 보여주며 이오스 지지층을 두텁게 하는 자리였다고 봅니다. 저는 오늘 내용이 저의 이오스 가치 장기투자에 대한 확신을 더욱 굳건하게 만든 자리였습니다.

이상 밋업에 대한 후기였으며 다양한 댓글 및 의견을 환영합니다.
감사합니다.

TAGS: [ #eos ] [ #meetup ]

Replies

@songhajong | Jan. 28, 2018, 11:44 a.m. | Votes: 0 | [ VOTE ]

이오스에 대해서. 이제막. 조금씩 알아가는.... 초보유저입니다.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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