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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블로그에 스팀잇에 대해서 알린 후 알음알음 새로 가입하신 분들을 만나게 됩니다. 댓글이 그렇게 많이 달리는 블로그는 아니었던지라 때로는 적막한 느낌도 들곤 했는데, 스팀잇에서는 훨씬 더 가볍게 이야기를 건네주시는 느낌입니다.
한편으로는 '내가 스팀잇에 끌어 들였으니, 뭔가를 해야해!'하는 책임감이 느껴지기도 합니다.
스팀잇이라는 곳이 사실 그렇게 뉴비(새로 시작하는 사람들을 칭함 newbie)들에게 친절한 곳은 아닐 수 있습니다. 친절한 분들이 많이 활동하고 계시긴 하지만, 새로 가입하시는 분들을 모두 챙길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또 스팀잇 시스템이 낯선 분들은 망망대해에 보트타고 떠있는것 마냥 외로운 느낌이 들게 되기 때문이죠.
하지만 스팀잇은 뉴비들을 위한 여러가지 활동이 굉장히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곳입니다. 어찌 보면, '왜 이렇게까지 하시지?'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공익적인(!) 활동에 집중하시는 분들도 계시구요. 그 분들이 어디에 계시는지 찾는 것이 큰 숙제겠지요.
외로운 스팀잇 뉴비를 위한 노다지, 보팅 프로젝트를 찾아서!
뉴비 전용 해시태그 #kr-newbie #kr-join
뉴비를 위한 자기소개 전용 해시태그입니다. 한번 눌러보시면 많은 분들이 이 태그를 통해서 자신을 알리고, 또 많은 고래_(스팀파워가 높아 클릭 한번에 수십~수백달러씩 찍히는 능력자들을 뜻함)_분들이 뉴비 분들의 활동 독려를 위해 높은 업보팅을 찍어주시기도 하는 태그입니다. 꼭! 사용해보세요.
busy.org 사이트를 이용해 글 작성하기
스팀잇 사이트가 UI 측면에서 구린(-_-)데가 많다보니 여러가지 다른 UI를 제공하는 사이트들이 있는데요. busy는 좀 더 유저 프렌들리한 UI를 제공하고 있는 곳입니다. 마크다운을 좀 더 쉽게 적용할 수 있도록 해주는 Editor도 사용할 수가 있구요.
가장 중요한 것은 busy에서 글을 작성한뒤, 태그로 #busy 를 붙이면, 글을 올린 뒤 busy 봇이 와서 보팅을 해줍니다. >ㅁ